한인사회 > 한인문화/행사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BTS, EXO, 서태지와 아이들 노래 뉴욕 뒤흔든다
한국문화원+링컨센터, 20일 링컨센터에서 ‘K-팩터’ 개최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6/20 [00:55]
광고
▲     © 뉴욕일보

뉴욕한국문화원과 링컨센터가 공동주최하는 ‘케이팩터(K-Factor: 케이팝의 오케스트라적인 탐험)’이 20일(목) 오후 8시 링컨센터 앨리스털리홀에서 개최된다. 왼쪽부터 요한 편곡가, 나두리 악장, 유가 콜러 지휘자, 야곱 도로프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과 링컨센터가 공동주최하는 ‘케이팩터(K-Factor: 케이팝의 오케스트라적인 탐험)’이 20일(목) 오후 8시 링컨센터 앨리스털리홀(1941 Broadway, New York, NY 10023)에서 개최된다. [뉴욕일보 6월12일자 A4면-‘20일 링컨센터에서 K-팩터행사’ 제하 기사 참조]


이 공연에 출연할 유가 콜러 지휘자, 문정재 피아니스트를 비롯한 줄리어드 음대 출신 50인조 오케스트라가 18일 맨해튼 캐롤뮤직스튜디오에서 첫 연습을 진행했다.


유가 콜러 지휘자는 “이번 프로그램의 지휘를 맞아 대단히 영광스러운 마음”이라며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팝을 이번 공연을 통해 전환 가능한 새로운 형태로 선보이게 된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는 서태지의 ‘난 알아요’를 가장 좋아하는데 케이팝의 시발점이라고도 불리는 이 곡에는 헤비메탈, 발라드, 스윙 등 여러가지 음악적 요소들이 한데 잘 어우러져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요한 편곡가와 야곱 도로프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는 “북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한류의 열풍에 사실 서양은 무척 부러워하고 있다”며 “팝적인 요소를 오케스트라로 변환시키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악기의 다양한 테크닉을 통해 극복할 수 있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연습했으며,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케이팩터’ 공연은 케이팝의 근원과 발전과정에 크게 기여한 한국 음악 작품들을 선정, 오케스트라 연주곡으로 편곡해 연대별로 연주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다. 이날 공연 프로그램은 1930년대를 시작으로 서태지와 아이들, H.O.T, 블랙핑크, 레드벨벳, EXO, BTS 등 한국 음악의 역사적 흐름과 독창적 특색을 나타내는 15개의 곡으로 구성됐다.


주최측은 공연 외에도 케이팝 강연을 진행한다. 19일 링컨센터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아트리움(61 W. 62 St, New York, NY 10023)에서 진행되는 케이팝 강연에는 SM엔터테인먼트의 이성수(Chris Lee) 이사가 초청돼 ‘케이팝의 진정한 가치(The True Value of K-Pop)’을 주제로 강연한다.

 

케이팩터 공연 및 애프터 파티의 티켓은 케이팩터 홈페이지(KFactor.org)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티켓은 25달러부터 시작된다.

 

△문의: 뉴욕한국문화원 (212)759-9550, 내선번호 210

hhan@koreanculture.org

 

<박세나 기자>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6/20 [00:55]  최종편집: ⓒ 뉴욕일보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속부터 차오르는 물광보습 이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올해 4월부터 적용되는 새 ‘H1B(전문직 취업)비자’ 발급 절차 확정 석사이상 고학력자들 유리…2번의 당첨 기회 고용주 사전등록제 일단 보류…2020년 실시 /뉴욕일보
“영업중단으로 생계난 처한 종업원 돕자” 먹자골목 함지박식당 애호가들 성금모금 /뉴욕일보
H마트 권일연 대표 “고객 안전 최우선, ‘코로나19’ 완벽하게 차단하고 있다” /뉴욕일보
플러싱 한인타운 성매매 다시 고개 들어 /뉴욕일보 양호선
휘발유를 즐겨 마시는 황당 20세 미녀 /뉴욕일보 박전용
코로나19戰時, 어느 부동산사업가의 고백 /김명식
염카이로통증병원 손 소독제 1,000병 무료 배부 /뉴욕일보
감미옥, 포트리 노인아파트에 설렁탕 200그릇 /뉴욕일보
제네시스, 코로나19 ‘실직자보호 프로그램’ 실시 /뉴욕일보
기업가 특유의 도전정신 앞세워 원단 어플 런칭 /김경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