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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재외선거 모두 참여하길”
1일 부임한 이진필 재외선거관, 활동 시작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6/15 [05:22]
▲     ⓒ 뉴욕일보

이진필 재외선거관(오른쪽)과 강석원 문화홍보관(왼쪽)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관리를 위해 이진필(42) 재외선거관이 지난 1일 뉴욕총영사관에 부임했다. 이진필 재외선거관은 13일 뉴욕총영사관 강석원 문화홍보관 영사와 함께 뉴욕일보를 방문, “대한민국 국민의 재외선거 투표 참여율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필 재외선거관은 내년 4월에 있을 국회의원 재외선거의 국외부재자, 재외선거인 신고와 신청, 투표관리 등 절차사무 관리 및 재외선거 홍보, 선거법위반행위 예방, 단속활동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 재외선거관은 철도청, 청소년보호위원회, 기획재정부 등에 근무한 바 있으며, 2011년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획재정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행정과장, 홍보과장,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장으로 근무하며 “다수의 공직선거를 치러 본 경험으로 내년 국회의원 재외선거도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2020년 5월까지 1년간 재외선거업무를 담당하며 한인 언론, 단체 및 재외국민 등의 다양한 의견청취를 통해 재외선거의 투표 참여율 제고와 함께 재외선거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라며 “많은 재외국민들이 선거에 대한 관심과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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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5 [05:22]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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