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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기부 문화’ 정착시키고, 더 큰 발전 모색
한인커뮤니티재단, 아시안계 230여명 기부 실천자 참석 ‘기부 서밋’ 개최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6/11 [03:55]
▲     © 뉴욕일보

한인커뮤니티재단은 8일 맨해튼에 있는 뉴스쿨 대학(The New School)에서 뉴욕지역은 물론 미국전역에서 비영리 전분가들과 사회기부인들을 모아 다양한 기부문화와 획기적인 사회환원 방법을 다루는 ‘기부 서밋(Giving Summit)’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한인커뮤니티재단>

 

한인사회에서 기부문화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는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이 한단계 더 진보한 기부문화를 모색하고 있다.
한인커뮤니티재단은 8일 맨해튼에 있는 뉴스쿨 대학(The New School)에서 뉴욕지역은 물론 미국전역에서 비영리 전분가들과 사회기부인들을 모아 다양한 기부문화와 획기적인 사회환원 방법을 다루는 ‘기부 서밋(Giving Summit)’을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Last Boat out of Shanghai’의 저자 Helen Zia △Rockefeller Philanthropy Advisors Fund 의 Mae Hong △포드재단의 Chris Cardona, △Levi Strauss 재단의 Daniel Lee △American Express 글로벌 담당 Sehal Shah Gulati 씨 등 한국인뿐만 아니라 다른 동양계 비영리 전문인, 지원자, 사회환원가들이 모여 다양하고 혁신적인 기부방식을 토론했다. 또 환원이 우리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통해 토론하면서 좀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기부방법을 나누었다.


KACF재단의 윤경복 회장은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해 이 분야에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매우 감명 깊은 자리가 되었다. 그리고 이런 좋은 영감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기부인을 양성하고, 지속적인 기부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장을 열수 있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라고 전했다.


이번 기부서밋에서 열정적이고 감명 깊은 이야기를 나눈 비영리단체 전문인이자 Evelyn and Walter Hass Jr. Fund 사장인 캐티 차(Cathy Cha) 씨는 “이민사회의 이슈는 한국인과 동양인들이 직접 다뤄야 하는 문제이다. 거의 모든 이민자들은 가족 초청을 통해 미국으로 이민을 오게 되었다. 하지만 초청 이민뿐만 아니라 이에 관련된 모든 문제가 무시될 위기에 처해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유지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우리가 노력하고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말해 많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번 기부서밋 공동의장이자 KACF 이사장인 박 재니(Jeannie Park) 씨는 “우리는 뉴욕에서 다양한 소수인들이 함께 모여살고 있는 특성상 이번 기회를 한국인으로만 국한되지 않고, 우리와 비슷한 사회적 이슈와 문제를 함께 나누고 있는 다른 소수계 동양인 사회도 함께 동참하게 하였다. 이들의 비슷하지만 사뭇 다를 수 있는 경험과 지식을 함께 나눔으로 우리는 더욱 더 많은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고, 앞으로 계속 해나가야 할 중요한 기부문화 발전을 위해 서로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의: helen@kacfn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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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1 [03:55]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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