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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41.2% > 한국당 29%..문 대통령 49.4%
 
뉴욕일보 최 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9/05/30 [15:19]

 

▲     © 뉴욕일보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한편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리얼미터 2019년 5월 5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506명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지난주 5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9%p 오른 41.2%로 다시 40%대 초반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23일부터 29일까지 조사일 기준 닷새 연속 40% 선을 유지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29.0%(▼2.9%p)로 하락, 2·27 전당대회가 열렸던 2월 4주차(28.8%) 이후 세 달 만에 처음으로 20%대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20일(33.1%) 이후 28일(28.4%)까지 조사일 기준 엿새 연속 하락했는데, 이와 같은 내림세는 강효상 의원의 ‘한미정상 통화 내용’ 유출 논란, ‘박근혜·최순실 녹음파일’ 논란, 황교안 대표의 ‘군·정부 입장 달라야’ 전방 GP 발언 논란 등 각종 논란이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진보층과 호남 등 민주당이 강세를 보인 계층과 지역에서 상당 폭 이탈한 정의당 역시 6.3%(▼1.3%p)로 하락했고, 바른미래당은 6.2%(▲1.2%p)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평화당은 2.5%(▲0.3%p)를 기록했다.

정국 이슈 및 언론 보도

① 지난 주말~27일(월) : △‘박근혜최순실 녹음파일’ 논란 지속, △강효상 한국당 의원 ‘한미정상 통화 내용’ 유출 논란, △서훈·양정철 회동 논란 지속, △황교안 대표 ‘군·정부 입장 달라야’ 전방 GP 발언 논란, △한국당 ‘정책투쟁’ 선언, △’청년맞춤 전월세 주거지원’ 대출 상품 출시 소식, △조진래 전 한국당 의원 사망 및 정치보복 공세,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 소식, △부·울·경 광역단체장 ‘김해 신공항 전면 재검토 촉구’ 상경

② 28일(화) : △서훈양정철 회동 논란 지속, △강효상 한국당 의원 ‘한미정상 통화 내용’ 유출 논란 지속, △文대통령 ‘인사수석·법제처장·국세청장’ 차관급 인사 단행, △한국은행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발표

③ 29일(수) : △강효상 한국당 의원 ‘한미정상 통화 내용’ 유출 논란 지속, △서훈양정철 회동 논란 지속, △文대통령 ‘외교 기밀 유출’ 대국민 사과, △文대통령 ‘북유럽 3개국 국빈 방문’ 예정 소식,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지 대처’ 국무회의 소식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8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0.6%p 내린 49.4%(매우 잘함 26.3%, 잘하는 편 23.1%)로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50% 선에 근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지난주와 동률인 45.6%(매우 잘못함 31.3%, 잘못하는 편 14.3%)로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2.5%p) 내인 3.8%p로 집계됐다.

일간으로는 지난주 금요일(24일) 50.3%(부정평가 45.4%)로 마감한 후, 27일(월)에도 50.3%(0.0%p, 부정평가 44.1%)로 직전 조사와 동률이 이어졌고, 28일(화)에는 49.9%(▼0.4%p, 부정평가 45.5%)로 미세하게 내린 데 이어, 29일(수)에도 49.0%(▼0.9%p, 부정평가 46.7%)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계층별로는 부산·울산·경남(PK)과 호남, 50대, 진보층에서 하락한 반면, 경기·인천과 서울, 30대와 60대 이상, 보수층은 상승했다.

한편, 최근 강효상 한국당 의원이 한미정상의 통화내용을 공개하며 논란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29일) 실시한 강효상 의원의 한미정상 통화 공개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에서, ‘국익을 침해할 수 있는 불법적 기밀유출이다’는 응답이 48.1%로,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정당한 정보공개이다’는 응답(33.2%)보다 오차범위(±4.4%p) 밖인 14.9%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호남, 경기·인천과 서울, PK, 충청권, 50대 이하 전 연령층, 진보층과 중도층, 민주당·정의당·바른미래당 지지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불법적 기밀유출’이라는 인식이 대다수이거나 우세했다. ‘정당한 정보공개’라는 인식은 TK, 60대 이상, 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대다수이거나 우세했다. 보수층에서는 상반된 두 인식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41.2%(1.9%p), 한국당 29.0%(2.9%p), 정의당 6.3%(1.3%p), 바른미래당 6.2%(1.2%p), 민주평화당 2.5%(0.3%p), 무당층 12.6%(0.5%p)

민주당, 다시 40%대 초반 회복. 진보층·중도층·보수층, 서울·호남, 60대이상·50대·20대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 결집. PK·TK, 40대는 이탈

한국당, 조사일 기준 6일 연속 하락하며 2·27 전당대회 개최 2월 4주차 이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20%대로 떨어져. 중도층·보수층·진보층, TK·서울·경인·충청, 60대이상·30대·20대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 이탈. 강효상 의원 ‘한미정상 통화 내용’ 유출 논란, ‘박근혜·최순실 녹음파일’ 논란, 황교안 대표 ‘군·정부 입장 달라야’ 전방 GP 발언 논란 등의 확산에 따른 것으로 보여

정의당, 진보층·호남 등 민주당 강세 계층·지역 상당폭 이탈하며 다시 6%대로 하락

바른미래당, 소폭 오르며 6%대로 상승

민주평화당, 2%대 지지율 지속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5월 27일(월)부터 29일(수)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6,587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6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9년 5월 5주차 주중집계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 5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9%p 오른 41.2%로 다시 40%대 초반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23일부터 29일까지 조사일 기준 닷새 연속 40% 선을 유지했고, 진보층과 중도층, 보수층, 서울과 호남, 60대 이상과 50대, 20대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부산·울산·경남(PK)과 대구·경북(TK), 40대에서는 하락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2.9%p 내린 29.0%를 기록, 20일(33.1%) 이후 28일(28.4%)까지 조사일 기준 엿새 연속 하락하며 2·27 전당대회가 열렸던 2월 4주차(28.8%) 이후 세 달 만에 처음으로 20%대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중도층과 보수층, 진보층, TK와 서울, 경기·인천, 충청권, 60대 이상과 30대, 20대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내렸는데, 이와 같은 하락은 강효상 의원의 ‘한미정상 통화 내용’ 유출 논란, ‘박근혜·최순실 녹음파일’ 논란, 황교안 대표의 ‘군·정부 입장 달라야’ 전방 GP 발언 논란 등 각종 논란이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정의당 역시 1.3%p 내린 6.3%로 다시 6%대로 하락했는데, 진보층과 호남 등 민주당이 강세를 보인 계층과 지역에서 상당 폭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은 1.2%p 오른 6.2%로 6%대로 상승했고, 민주평화당 또한 0.3%p 오른 2.5%를 기록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0.3%p 오른 2.2%,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5%p 증가한 12.6%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24일) 40.5%로 마감한 후, 27일(월)에는 40.1%로 내렸으나, 28일(화)에는 40.9%로 올랐고, 29일(수)에도 41.8%로 상승하며, 5월 5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5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9%p 오른 41.2%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서울(▲9.7%p, 36.2%→45.9%), 광주·전라(▲2.6%p, 53.8%→56.4%), 대전·세종·충청(▲1.9%p, 37.2%→39.1%), 경기·인천(▲1.3%p, 40.9%→42.2%), 연령별로는 60대 이상(▲4.2%p, 26.1%→30.3%), 50대(▲3.9%p, 37.1%→41.0%), 20대(▲2.3%p, 40.0%→42.3%),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4.3%p, 60.9%→65.2%)과 중도층(▲3.0%p, 36.6%→39.6%), 보수층(▲2.4%p, 20.3%→22.7%)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부산·울산·경남(▼3.3%p, 38.7%→35.4%)과 대구·경북(▼2.9%p, 29.8%→26.9%), 40대(▼2.4%p, 50.4%→48.0%)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24일) 30.5%로 마감한 후, 27일(월)에는 29.4%로 내렸고, 28일(화)에도 28.4%로 하락했다가, 29일(수)에는 29.5%로 반등했으나, 5월 5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5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2.9%p 내린 29.0%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2.1%p, 49.3%→37.2%), 서울(▼5.5%p, 33.6%→28.1%), 경기·인천(▼4.9%p, 29.4%→24.5%), 대전·세종·충청(▼2.6%p, 32.7%→30.1%), 연령별로는 60대 이상(▼7.0%p, 48.4%→41.4%), 30대(▼4.4%p, 27.0%→22.6%), 20대(▼3.9%p, 20.4%→16.5%),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4.6%p, 31.9%→27.3%)과 보수층(▼2.4%p, 62.8%→60.4%), 진보층(▼1.5%p, 8.9%→7.4%)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부산·울산·경남(▲4.0%p, 33.8%→37.8%)과 50대(▲1.5%p, 34.6%→36.1%)에서는 상승했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24일) 8.0%로 마감한 후, 27일(월)에는 7.4%로 내렸고, 28일(화)에도 6.4%로 하락한 데 이어, 29일(수)에도 6.5%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이 이어지며, 5월 5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5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3%p 내린 6.3%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5.8%p, 11.1%→5.3%), 서울(▼4.0%p, 8.5%→4.5%), 부산·울산·경남(▼3.9%p, 8.1%→4.2%), 대전·세종·충청(▼2.8%p, 7.6%→4.8%), 연령별로는 20대(▼5.2%p, 7.9%→2.7%), 50대(▼4.0%p, 9.8%→5.8%),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5.8%p, 14.5%→8.7%)에서 주로 하락했다. 경기·인천(▲3.5%p, 7.4%→10.9%)과 30대(▲2.3%p, 7.1%→9.4%), 중도층(▲2.9%p, 5.9%→8.8%)에서는 상승했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24일) 5.5%로 마감한 후, 27일(월)에는 5.6%로 올랐고, 28일(화)에도 6.5%로 상승했다가, 29일(수)에는 6.2%로 내렸으나, 5월 5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5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2%p 오른 6.2%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4.7%p, 3.8%→8.5%), 서울(▲2.5%p, 5.6%→8.1%), 대구·경북(▲1.5%p, 5.5%→7.0%), 부산·울산·경남(▲1.4%p, 3.9%→5.3%), 연령별로는 20대(▲3.8%p, 7.3%→11.1%), 40대(▲2.3%p, 4.5%→6.8%), 60대 이상(▲1.2%p, 4.3%→5.5%),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2.9%p, 2.1%→5.0%)과 중도층(▲1.2%p, 8.6%→9.8%)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24일) 2.0%로 마감한 후, 27일(월)에는 2.5%로 올랐고, 28일(화)에도 2.7%로 상승했다가, 29일(수)에는 1.9%로 내렸으나, 5월 5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5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3%p 오른 2.5%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3.1%p, 4.9%→8.0%), 대구·경북(▲2.5%p, 1.6%→4.1%), 연령별로는 20대(▲3.1%p, 0.7%→3.8%)와 30대(▲1.3%p, 0.6%→1.9%)에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2.1%p, 3.8%→1.7%)과 50대(▼1.9%p, 3.6%→1.7%), 중도층(▼1.4%p, 2.6%→1.2%)에서는 하락했다.

무당층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24일) 11.4%로 마감한 후, 27일(월)에는 12.5%로 증가했고, 28일(화)에도 12.7%로 늘었다가, 29일(수)에는 11.7%로 감소했으나, 5월 5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5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5%p 증가한 12.6%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9.6%p, 9.7%→19.3%), 연령별로는 50대(▲1.2%p, 8.2%→9.4%),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 성향의 ‘모름/무응답’ 유보층(▲7.8%p, 24.7%→32.5%)에서 증가한 반면, 대전·세종·충청(▼1.0%p, 13.3%→12.3%)과 서울(▼1.0%p, 12.8%→11.8%), 보수층(▼1.2%p, 8.4%→7.2%)에서는 감소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49.4%(0.6%p), 부정 45.6%(-)

– 완만한 내림세 보였으나 여전히 50%선에 근접. PK·호남, 50대, 진보층 이탈, 경인·서울, 30대·60대이상, 보수층은 결집

– 24일(금) 50.3%(45.4%) 27일(월) 50.3%(부정 44.1%)  28일(화) 49.9%(45.5%)  29일(수) 49.0%(46.7%)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8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지난주 5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6%p 내린 49.4%(매우 잘함 26.3%, 잘하는 편 23.1%)로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50% 선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지난주와 동률인 45.6%(매우 잘못함 31.3%, 잘못하는 편 14.3%)로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2.5%p) 내인 3.8%p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6%p 증가한 5.0%.

일간으로는 지난주 금요일(24일) 50.3%(부정평가 45.4%)로 마감한 후, 27일(월)에도 50.3%(0.0%p, 부정평가 44.1%)로 직전 조사와 동률이 이어졌고, 28일(화)에는 49.9%(▼0.4%p, 부정평가 45.5%)로 미세하게 내린 데 이어, 29일(수)에도 49.0%(▼0.9%p, 부정평가 46.7%)로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계층별로는 부산·울산·경남(PK)과 호남, 50대, 진보층에서 하락한 반면, 경기·인천과 서울, 30대와 60대 이상, 보수층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5.4%p, 46.9%→41.5%, 부정평가 52.6%), 광주·전라(▼2.3%p, 68.1%→65.8%, 부정평가 27.0%), 대구·경북(▼1.7%p, 41.6%→39.9%, 부정평가 58.6%), 연령별로는 50대(▼6.9%p, 50.2%→43.3%, 부정평가 54.5%), 20대(▼1.8%p, 52.8%→51.0%, 부정평가 42.6%),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1.4%p, 77.4%→76.0%, 부정평가 20.0%)에서 하락한 반면, 경기·인천(▲2.7%p, 49.8%→52.5%, 부정평가 42.8%)과 서울(▲2.0%p, 48.9%→50.9%, 부정평가 44.1%), 30대(▲3.0%p, 57.0%→60.0%, 부정평가 34.6%)와 60대 이상(▲2.5%p, 35.3%→37.8%, 부정평가 54.7%), 보수층(▲1.1%p, 24.7%→25.8%, 부정평가 72.5%)에서는 상승했다.

이번 주중집계는 2019년 5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6,587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6명이 응답을 완료, 5.7%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최대 패널회사 보유 규모와는 비교가 안 되는 수준의 방대한 패널 규모로서, 전체 유권자의 42%에 달하는, 사실상의 유권자 전수조사에 가까운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히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최 경태 기자>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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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30 [15:19]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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