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 한인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러 벌목공 출신 탈북자 1명 8일 뉴욕행
다른 벌목공 1명도 미국행 미 탈북자 101명으로 늘어
 
뉴욕일보 양호선 기사입력  2010/09/09 [10:11]
광고
러시아 벌목공 출신 탈북자 1명이 8일 뉴욕을 향해 모스크바를 출발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전했다.
RFA는 한국의 대북 인권단체 북한정의연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 3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한국영사관에 진입해 지난달 25일 모스크바로 이송된 2명의 벌목공 출신 탈북자 중 한 명이 출국 수속을 마치고 뉴욕을 향해 출발했다고 밝혔다. 다른 1명은 미국 다른 도시로 갈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뉴욕행을 선택한 탈북자는 러시아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미국에서 신학 공부를 위해 기독교 복음을 전파할 계획이라고 이 단체는 밝혔다. 이들 2명의 탈북자는 벌목공 시절 기독교를 영접하고 지난 1월 동료 기독교인이 북한으로 압송되면서 위기감을 느껴 미국으로 망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지난 2004년 북한인권법 발효 이후 지난 6월 말까지 99명의 탈북자가 입국해 이들 2명이 입국하면 101명으로 늘어난다. 하지만 미국 내 탈북자는 불법으로 입국한 이들까지 포함해 300여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들은 뉴욕과 LA. 시카고 등 대도시에 주로 거주하고 있다.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0/09/09 [10:11]  최종편집: ⓒ 뉴욕일보
 
광고

사랑을 이기는 바이러스는 없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긍정의 힘”…시각장애 한인여고생 프린스턴·하버드 합격 /뉴욕일보
한인교회, 모처럼 ‘사회적 역할’ 제대로 했다. /뉴욕일보
“핸더슨신학대학교 분교는 ‘대학’ 아니다” /뉴욕일보
올해 4월부터 적용되는 새 ‘H1B(전문직 취업)비자’ 발급 절차 확정 석사이상 고학력자들 유리…2번의 당첨 기회 고용주 사전등록제 일단 보류…2020년 실시 /뉴욕일보
사랑과 힘 합하면 코로나19 어려움 이겨낼 수 있다. /뉴욕일보
“100만 달러 모아 서류미비 한인 1,000 가정에 현금 지원” /뉴욕일보
상록수데이케어 4호점, 내부자로 추정되는 도난사고 발생 /뉴욕일보
中 명주 마오타이주 가격이 집 한채 값과 맞먹어 /뉴욕일보 박전용
뉴욕주 코로나 퇴치 한인도 함께 한다 마스크 등 의료용품 21만달러 어치 전달 /뉴욕일보
감기약·혈압약 먹고 술 마시면 ‘독’ /뉴욕일보 김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