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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생활 속의 얼과 멋 찾는다
한국미술 2인 전시회+‘컬러 이미지’ 특강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5/17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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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왼쪽부터 성기범 한미문화원 이사장, 임경숙 화백, 육혜숙 박사, 문혜경 화백

 

16일 플러싱 타운홀(137-35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4)에서 임경숙, 문혜경 화백의 ‘한국 미술 2인 전시회’와 육혜숙 박사의 ‘컬러 이미지: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찾아서’ 특강을 갖는다.
성기범 한미문화원 이사장, 임경숙, 문혜경 화백과 육혜숙 박사가 15일 뉴욕일보를 방문해 전시회와 특강을 적극 홍보했다.


◆ 한국미술 2인 전시회 = 임경숙, 문혜경 화백의 ‘한국미술 2인 전시회’는 16일(목)부터  24일까지 플러싱 타운홀 갤러리에서 열린다.
임경숙 화백은 1985년 프랑스 파리 프레리드라퍽뜨 의상과 데생학교를 졸업하고 코스튬 떼아뜨르 연극의상학교를 수료했다. 죠오즈 샤레르 교수에게 판화를 사사한 그녀는 파리8대학 그룹전에서 ‘프랑스 젊은 디자이너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 퐁피두센터 아시아 여성 최초 두 차례 초대 패션쇼 및 행위예술을 선보였으며, 유럽아카데미예술협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 미술활동 외 수필집과 시집도 출간한 그녀는 경계를 넘는 예술혼으로 작품 활동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임 화백은 이번 전시에서 은혜, 축복 등을 주제로 만든 작품 9 점을 선보인다.
문혜경 화백은 일본 사쿠지까이 공모전 우수상, 제30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 청소년 신문사 공모 서양화 대상 및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고, 개인전 13회 및 해외단체전 2백여 회에 참가했다. 문 화백은 한국미술협회 서양화분과위원 및 아트피아, 국제교류협회, 홍연회, 국제종합예술진흥회의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문 화백은 이번 전시에서 카타르시스-색의 축제를 주제로 만든 작품 17점을 선보인다.


◆ 육혜숙 박사 특강 = 전시회 첫 날인 16일 육혜숙 박사의 ‘컬러 이미지: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찾아서’ 특강이 개최된다.
육혜숙 박사는 프랑스, 일본, 미국에서 컬러 연구를 하고, 이화여대, 연세대, 충북대 등에서 20여 년 간 강의를 이어오고 있다. 육 박사는 이번 특강에서 옷장 속의 감성전략(어울리는 칼라, 패션 연출), 오감과 오색 칼라푸드(내 몸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감성 칼라 인테리어(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환경 색채), 행복한 동행-무지개 부부학(칼라로 소통하는 휴먼칼라 분석)을 설명한다.
이들 작가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인이 가진 멋에 대한 자부심과 우리 시대의 지성과 감성이 녹아있는 예술로 세계에 ‘우리 얼’을 알리려 한다”며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한국 미술 2인 전시회’의 미국 전시는 올해 1월 시카고에 이어 두 번째다. 전시회는 7월 뉴저지, 10월 워싱턴에서 이어진다.
△문의: 한미문화원 (718)310-8649, (201)973-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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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7 [05:44]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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