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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알러지 이깁시다”…김민수 전문의 특별진료
“미리미리 검진 받고 더 건강하게 사세요” 한인 의사+간호협회, 20일 무료건강검진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5/17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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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김민수 알러지 전문의

 

대뉴욕지구 한인의사협회(KAMPANY, 회장 이현지)와 뉴욕한인간호사협회(NYKNA, 회장 박상희)가 건강보험이 없는 한인들을 위해 매월 실시하는 무료건강검진 행사 ‘We Kare Health Fair’가 5월에는 20일(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플러싱 7번 전철 종점 인근에 있는 퀸즈크로싱 4층(공영주차장 서남쪽 옆 파리바케트 건물 4층, 136-17 39 Ave. 4층, Suite CF-E Flushing, NY 11354) 노스웰 병원 진료실(Northwell Health office)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5시45분에 등록이 시작되며 접수한 후 바로 진료가 진행된다.
이날 진료과목은 일반내과, 한방, 혈압측정과 꼭 필요한 경우 내과 진료 후 몇 가지 기본적인 혈액검사를 할 수 있다. 진료 결과 지속적인 추후 진료와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은 상황에 따른 위탁도 실시한다.
특히, 5월 20일 We Kare 무료검진은 ‘알러지 건강의 달’로 진행된다. 이날 김민수 소아 및 성인 알러지 전문의가 나서 알러지 비염, 기관지 천식, 아토피 피부염 등 알러지에 관한 진료를 진행한다.


김민수 전문의는 “최근 기상의 변화, 지구 온난화 현상, 식물의 증가로 인한 공기 중 꽃가루와 이산화탄소의 증가로 알러지 비염을 앓고 있는 환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이런 증상들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정확히 받으려면 알러지 계절이 오기 전에 알러지 전문의를 찾아보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증상이 오기 전 피부검사 및 약 처방을 통해 증상을 없애거나 완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무료 진료 받기를 원하면 김민수 전문의 사무실(718-841-6548)로 미리 예약하고 20일 노스웰병원 진료소로 오면 된다.


대뉴욕지구 한인의사협회와 뉴욕한인간호사협회는 한 달에 한 번 씩 셋째주 월요일에 무료건강검진 행사인 ‘We Kare Health Fair’를 실시하고 있다. 프로그램 이름 ‘We Kare’는 ‘우리가 한인들을 보살펴 드린다’는 의미로 ‘We Care’와 ‘Korean'을 합쳐 ‘We Kare’로 정했다.
2018년에는 12회의 진료를 통해 230여명이 혜택을 받았다.

 

 

▲     © 뉴욕일보

대뉴욕지구 한인의사협회와 뉴욕한인간호사협회가 주최하는 5월 무료건강검진이 20일(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퀸즈크로싱 4층에 있는 노스웰 병원 진료소서 열린다. 5월은 ‘알러지 건강의 달’로 진행된다. 이날 김민수 소아·성인 알러지과 전문의가 특별진료에 나선다.


봄철 알러지 증상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봄철도 어느새 중반을 넘어서고 있다. 알러지 환자들 때문에 알러지 전문의사들은 다른 계절에 비해 봄철이 제일 바쁜 시기이기도 하다.
◆ 알러지 증상의 원인
늦은 봄철에 나무에서 떨어지는 미세한 가루(폴렌), 잔디에서 나오는 가루들이 여름철까지 알러지 증상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된다.
최근들어 알러지 비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기상의 변화, 지구의 온난화 현상, 늘어나는 나무와 식물로 인해 공기 중의 폴렌과 이산화탄소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공기의 오염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알러지 비염의 원인이 되고 증상을 심하게 하는 요인이 된다.

 

◆ 알러지 비염 증상과 치료
알러지 비염 증상은 코막힘, 두통, 콧물, 눈주위 가려움 등 외에도 재채기를 심하게 하기도 한다. 이런 증상들은 단지 공기에 떠도는 먼지, 즉 폴렌 알러지에서 오기도 하지만 기관지 천식, 만성기침, 만성 아토피 피부염, 또는 다른 형태의 피부병에서도 올 수 있다.
이런 증상들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정확히 받으려면 봄철 알러지 계절이 오기 전에 알러지 전문의를 찾아보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알러지 증상이 오기 전에 어떤 종류의 원인에 민감하게 반응 하는지 알러지 피부검사를 하고 미리 약을 복용을 해서 증상을 없애거나 완화 시키는 방법이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너무 늦지는 않았다. 지금 알러지 증상이 심해 고생을 하면서도 약을 먹지 않고 있다면, 알러지 면역 치료방법으로 주사요법 치료가 가능하다.

 

◆ 5월20일 무료검진 실시
봄, 여름철의 알러지 증상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치료를 받고 싶으면 김민수 소아 및 성인 알러지 전문의 사무실로 연락을 하거나 5월 20일(월) 오후 6-8시 We Kare Health Fair에서 만날 수 있다. 이날 오후 5시45분부터 등록을 접수 한다. 늦어도 7시30까지는 등록해야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김민수 전문의의 진료 오피스는 브롱스와 그레잇넥에 있다.
△김민수 전문의 오피스 (718)841-6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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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7 [05:01]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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