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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국 어린이 50여만명 도왔다
글로벌어린이재단, 기금마련 회원의 날 성료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4/13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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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글로벌어린이재단 뉴욕지부가 11일 퀸즈 알리폰즈 스포츠클럽에서 기금마련을 위한 2019 회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글로벌어린이재단(Global Children Foundation, GCF) 뉴욕지부(회장 김 에스더)가 11일 퀸즈 알리폰즈 스포츠클럽(Alley Pond Sports Club)에서 기금마련을 위한 2019 회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GCF 김영숙 이사는 “14명의 어머니들이 2만 달러를 모금하여 한국의 굶는 어린이들을 도와주기 시작한 것이 이 재단의 시초”라며 “현재 전세계 22개 지구에 5,800명의 회원이 있다. 총 37개국 50만명의 어린이들을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는 단체들을 후원하는 재단으로 발전했다. 회원들의 자원봉사 덕분이다. 후원금은 모두 아낌없이 불우한 아이들에게 돌아간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작년 한 해 GCF가 후원해온 뉴욕코코장애아동서비스센터(대표 전선덕 권사), 선한이웃어린이선교회(대표 김창렬 목사), 비영리단체 ‘기브 챈시스’(Give Chances)가 참석해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롱아일랜드 어린이합창단(지휘 이준휘)이 ‘노을’, ‘꼭 안아 줄래요’ 등을 공연하며 행사를 축하했다.


비영리 단체인 글로벌어린이재단은 1998년 한국의 금융위기로 생긴 많은 실업자들로 인해 늘어난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 GCF에 보내지는 회비는 전액 구제를 위해 쓰여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418만 달러를 모금하여 한국뿐 아니라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세계 각지 50만7천명의 어린이들이 도움을 받았다. <유희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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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3 [04:5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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