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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잠든 곳, 꽃으로 가꿉시다. 중앙장의사, 14일 세인트찰스묘지서 꽃심기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4/13 [04:45]
▲     © 뉴욕일보

하봉호 중앙장의사 대표(오른쪽)와 서병권 BK그린플라워 대표(왼쪽)가 11일 뉴욕일보를 방문, ‘묘지 꽃심기’ 행사를 홍보했다.

 

 

꽃·버스편 무료 제공

중앙장의사(대표 하봉호)와 하늘가족재단(이사장 하미광)이 14일 오후 1시 세인트 찰스 묘지(2015 Wellwood Ave, Farmingdale, NY 11735)에서 ‘봄맞이 묘지 꽃심기’를 개최한다.

세상을 먼저 떠난 사랑하는 가족을 기억하며 사랑과 정성으로 꽃을 심자는 취지의 이번 행사는 추석 단체 성묘, 자살예방 세미나 등을 주관하며 한인사회에 밝은 에너지를 전해온 하늘가족이 새롭게 시행하는 행사이다.

이에 하봉호 중앙장의사 대표와 꽃을 제공하는 서병권 BK그린플라워 대표가 11일 뉴욕일보를 방문해 행사를 적극 홍보했다.


하봉호 대표는 “각박한 이민사회 속 한인 가정의 유대관계 증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시작한다. 이날 중앙장의사는 묘지에 심을 팬지, 패추니아 등 꽃과 차량을 무료로 제공한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부모를 섬기고 자식에게 효심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꽃을 제공할 서병권 대표는 “세인트 찰스 묘지는 꽃심기를 허용하는 유일한 묘지”라며 “당일 제가 나서 묘지 규정에 맞춘 꽃 심기를 지도해드릴 예정이다. 지금 꽃을 심으면 추석 전후까지 아름다운 묘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앙장의사가 제공하는 차편은 14일 오후 1시 뉴욕중앙장의사(162-14 Sanford Ave, Flushing, NY 11358) 앞에서 출발한다.
이번 행사는 중앙장의사가 주최, 하늘가족이 주관하고 우리어덜트데이케어가 협찬했다.
△문의: 중앙장의사 718-353-2424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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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3 [04:45]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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