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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유권자 100만인 등록하자!”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 거행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4/13 [01:33]
▲     © 뉴욕일보

세계한인민주회의 뉴욕민주연합이 8일 플러싱 금강산연회장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 및 2020 재외국민 유권자연대 뉴욕본부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뉴욕민주연합>

 

 

세계한인민주회의 뉴욕민주연합

세계한인민주회의 뉴욕민주연합(회장 이경하)이 8일 플러싱 금강산연회장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 및 2020 재외국민 유권자연대 뉴욕본부 발대식’을 개최했다.

주최측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은 조국의 독립을 외쳤던 열사들의 함성을 재현하고, 대한민국의 과거 100년을 기억하며, 현재를 성찰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이경로 부의장의 개회사와 기념사, 신만우 상임고문 선창의 만세삼창으로 진행됐다.


주최측은 “2020 재외국민 유권자연대 뉴욕본부 발대식은 2020년 4월 5일 실시되는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재외국민 투표참여운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고, 740만 재외동포와 2백만 재외국민유권자들의 하나된 목소리를 정치권에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이경로 부의장이 주재한 참정권의 갖는 의미 및 유권자연대 활동 방향 토론, 이경하 회장의 뉴욕본부 결의문 채택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2020 재외국민 유권자연대 뉴욕본부는 결의문을 통해 “△재외국민 유권자연대 활동은 특정정당 지지를 초월한 전체 재외국민유권자들의 투표참여 운동임을 천명한다 △재외국민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율이 한국정부와 정치권이 재외동포들에게 시대에 맞는 이로운 정책을 수립하는데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에 공감한다 △효과적인 재외국민 유권자들의 투표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재외국민 유권자연대 활동에 모든 한인사회 단체들이 동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이경하 회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적폐, 반민족, 반민주 세력 등의 활동으로 한국의 완전한 독립을 꿈꿨던 순국선열들의 뜻이 잘 이어지지 않고 있다”며 “우리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단결해 민족의 기상을 펼치고, 세계로 웅비해 나가는 대한민국이 되길 소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재외국민유권자 100만명 등록 운동’은 4월 10일을 전후해 세계적으로 시작된다. 등록운동은 △3월 29일 미국 콜로라도 △4월 8일 뉴욕 △4월 10일 중국 상해 △4월 11일 영국 런던, 미국 시애틀, 말레이시아, 중국 심양과 대련 △4월 12일 로스앤젤레스, 중국 청도, 일본 오사카 △4월 13일 중국 북경, 미국 워싱턴, 캐나다 벤쿠버, 호주 시드니, △4월 15일 서울 SNS 본부, 미국 템파 △4월 16일 미국 올랜도, △4월 19일 브라질 상파울로 순서로 이어진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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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3 [01:33]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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