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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국정농단 사태 이후 처음으로 30%선 회복
 
뉴욕일보 최 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9/03/12 [21:50]
 
▲     © 뉴욕일보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한편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리얼미터 2019년 3월 1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518명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1주일 전 2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1%p 내린 37.2%로 2주 연속 하락하며 30%대 중후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8일(금) 일간집계에서 35.1%로 내리며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일간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산·울산·경남(PK)과 충청권, 경기·인천, 20대와 50대, 30대, 중도층에서 주로 하락했다. 대구·경북(TK)과 호남, 4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소폭 상승했다.

 

민주당의 하락세는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장 복구 정황에 이은 북미관계 악화 가능성 보도가 이어지고, 미세먼지 등 민생과 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30.4%(▲1.6%p)로 3주 연속 상승, 국정농단 사태가 본격화하기 직전인 2016년 10월 2주차(31.5%)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30%대를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8일(금) 일간집계에서 31.4%로 오르며 2016년 10월 14일(33.0%) 이후 일간 최고치를 기록했고, PK와 충청권, 경기·인천, 50대와 30대, 중도층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TK와 서울, 20대와 60대 이상, 진보층에서는 하락했다.

 

한국당의 상승세는 보수층과 중도층 일부를 중심으로 새 지도부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는 등 2·27 전당대회 효과가 이어지고,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미세먼지 악화 등 한반도평화·민생·경제의 어려움 가중에 의한 반사이익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정의당은 7.0%(▲0.1%p)로 한 주 만에 바른미래당을 다시 앞섰고, 바른미래당은 중도층 일부가 한국당으로 이탈하며 6.2%(▼1.1%p)로 하락했다. 민주평화당 또한 2.1%(▼0.6%p)로 2주 연속 하락하며 창당 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96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3.1%p 내린 46.3%(매우 잘함 23.0%, 잘하는 편 23.3%)를 기록, 2주 연속 하락하며 40%대 중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4%p 오른 46.8%(매우 잘못함 30.3%, 잘못하는 편 16.5%)로, 9주 만에 부정평가와 긍정평가가 0.5%p 박빙의 격차로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하락은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장 복구 정황에 이은 북미관계 악화 가능성 보도가 이어지고, 미세먼지 등 민생과 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일간으로는 1주일 전 목요일(28일)에 50.1%(부정평가 43.4%)로 마감한 후,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과 한유총 개학연기 사태 보도가 확대되었던 4일(월)에는 48.5%(부정평가 46.1%)로 내렸고, 미세먼지 악화 보도가 증가했던 5일(화)에도 48.4%(부정평가 46.0%)로 약세가 지속된 데 이어, 정부의 미세먼지 대응에 대한 비판 여론이 확산했던 6일(수)에도 46.1%(부정평가 46.2%)로 하락했다.

 

이후 북한의 미사일 발사장 복구 정황과 더불어 북미관계 악화 가능성 보도가 급증했던 7일(목)에도 44.2%(부정평가 48.4%)로 내렸다가, 7개 부처 개각이 있었던 8일(금)에는 44.7%(부정평가 47.3%)를 기록하며 나흘 동안의 하락세가 멈춘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계층별로는 PK와 충청권, 경기·인천, 서울, 30대와 50대, 40대, 무직과 학생, 노동직, 사무직, 중도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TK와 호남, 가정주부, 진보층에서는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37.2%(1.1%p), 한국당 30.4%(1.6%p), 정의당 7.0%(0.1%p), 바른미래당 6.2%(1.1%p), 민주평화당 2.1%(0.6%p), 무당층 15.5%(1.3%p)

 

민주당, 2주 연속 내리며 30%대 중후반으로 하락. 8일(금) 일간집계 35.1%로 문재인 정부 출범후 일간 최저치 기록. 2차 북미회담 결렬과 북미관계 악화 가능성 보도, 미세먼지 등 민생·경제 어려움 지속에 따른 것으로 보여. PK·충청·경인, 20대·50대·30대, 중도층 이탈, TK·호남, 40대·60대이상 소폭 결집

 

한국당, 3주 연속 상승하며 국정농단 사태 본격화 직전 2016년 10월 2주차(31.5%) 이후 2년 5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새 지도부에 대한 기대감 상승’ 전대 효과와 ‘한반도평화·민생·경제 어려움’ 반사이익. 8일(금) 일간집계 31.4%로 2016년 10월14일(33.0%) 이후 일간 최고치 기록. PK·충청·경인, 50대·30대, 중도층 결집, TK·서울, 20대·60대이상, 진보층 이탈

 

정의당, 7%대 회복하며 한 주 만에 바른미래당 다시 앞서

 

바른미래당, 중도층 일부 한국당으로 이탈하며 6%대로 하락

 

민주평화당, 2주 연속 하락하며 창당 후 최저치 기록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YTN 의뢰로 3월 4일(월)부터 8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7,42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8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9년 3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1주일 전 2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1%p 내린 37.2%로 2주 연속 하락하며 30%대 중후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8일(금) 일간집계에서 35.1%로 내리며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일간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산·울산·경남(PK)과 충청권, 경기·인천, 20대와 50대, 30대, 중도층에서 주로 하락했다. 대구·경북(TK)과 호남, 4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소폭 상승했다.

 

민주당의 하락세는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장 복구 정황에 이은 북미관계 악화 가능성 보도가 이어지고, 미세먼지 등 민생과 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1.6%p 오른 30.4%로 3주 연속 상승, 국정농단 사태가 본격화하기 직전인 2016년 10월 2주차(31.5%)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30%대를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8일(금) 일간집계에서 31.4%로 오르며 2016년 10월 14일(33.0%) 이후 일간 최고치를 기록했고, PK와 충청권, 경기·인천, 50대와 30대, 중도층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TK와 서울, 20대와 60대 이상, 진보층에서는 하락했다.

 

한국당의 상승세는 보수층과 중도층 일부를 중심으로 새 지도부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는 등 2·27 전당대회 효과가 이어지고,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미세먼지 악화 등 한반도평화·민생·경제의 어려움 가중에 의한 반사이익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정의당은 0.1%p 오른 7.0%로 한 주 만에 바른미래당을 다시 앞섰고, 바른미래당은 중도층 일부가 한국당으로 이탈하며 1.1%p 내린 6.2%를 기록했다. 민주평화당 또한 0.6%p 내린 2.1%로 2주 연속 하락하며 창당 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이어 기타 정당이 0.2%p 내린 1.6%,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3%p 증가한 15.5%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목요일(28일)에 37.1%를 기록한 후, 4일(월)에는 36.9%로 내렸고, 5일(화)에는 40.4%로 상승했다가, 6일(수)에는 38.5%로 하락했다. 이후 7일(목)에도 35.6%로 내린 데 이어, 8일(금)에도 35.1%로 하락하며, 3월 1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2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1%p 내린 37.2%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3.7%p, 34.6%→30.9%), 대전·세종·충청(▼2.6%p, 35.3%→32.7%), 경기·인천(▼1.8%p, 40.5%→38.7%), 연령별로는 20대(▼4.4%p, 38.6%→34.2%), 50대(▼4.0%p, 35.3%→31.3%), 30대(▼3.9%p, 48.7%→44.8%), 직업별로는 학생(▼10.5%p, 33.7%→23.2%), 무직(▼6.3%p, 34.9%→28.6%), 자영업(▼2.0%p, 32.8%→30.8%),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4.5%p, 38.9%→34.4%)에서 하락한 반면, 대구·경북(▲2.5%p, 21.7%→24.2%)과 광주·전라(▲2.0%p, 57.0%→59.0%), 40대(▲2.5%p, 48.9%→51.4%)와 60대 이상(▲2.1%p, 25.8%→27.9%), 가정주부(▲5.6%p, 31.0%→36.6%)와 사무직(▲2.5%p, 48.3%→50.8%), 노동직(▲2.5%p, 36.0%→38.5%)에서는 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목요일(28일)에 28.3%를 기록한 후, 4일(월)에는 30.7%로 올랐고, 5일(화)에도 30.2%로 30%대를 유지했다가, 6일(수)에는 29.5%로 하락했다. 이후 7일(목)에는 31.1%로 오른 데 이어, 8일(금)에도 31.4%로 상승하며, 3월 1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2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6%p 오른 30.4%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9.0%p, 35.7%→44.7%), 경기·인천(▲4.9%p, 23.5%→28.4%), 대전·세종·충청(▲3.5%p, 29.7%→33.2%), 연령별로는 50대(▲11.2%p, 30.1%→41.3%), 30대(▲1.9%p, 16.5%→18.4%), 직업별로는 학생(▲4.8%p, 16.3%→21.1%), 자영업(▲4.5%p, 37.0%→41.5%), 노동직(▲2.5%p, 25.0%→27.5%), 사무직(▲1.1%p, 20.6%→21.7%),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5.6%p, 25.4%→31.0%)에서 상승한 반면, 대구·경북(▼10.4%p, 51.2%→40.8%)과 서울(▼3.1%p, 29.5%→26.4%), 20대(▼3.2%p, 21.7%→18.5%)와 60대 이상(▼2.1%p, 47.3%→45.2%), 가정주부(▼7.0%p, 41.8%→34.8%)와 무직(▼3.4%p, 36.5%→33.1%), 진보층(▼1.7%p, 9.6%→7.9%)에서는 하락했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목요일(28일)에 7.3%를 기록한 후, 4일(월)에는 6.9%로 내린 데 이어, 5일(화)에도 5.4%로 하락했다가, 6일(수)에는 6.3%로 올랐다. 이후 7일(목)에도 8.1%로 상승한 데 이어, 8일(금)에도 8.1%로 전일과 동률을 유지하며, 3월 1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2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1%p 오른 7.0%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7.0%p, 5.6%→12.6%), 대전·세종·충청(▲3.0%p, 4.8%→7.8%), 대구·경북(▲1.8%p, 4.2%→6.0%), 서울(▲1.7%p, 7.4%→9.1%), 연령별로는 20대(▲3.5%p, 4.2%→7.7%), 40대(▲1.4%p, 9.2%→10.6%), 직업별로는 학생(▲6.2%p, 4.4%→10.6%)에서 상승한 반면, 부산·울산·경남(▼3.3%p, 6.9%→3.6%)과 경기·인천(▼3.3%p, 9.1%→5.8%), 50대(▼3.1%p, 9.7%→6.6%)와 30대(▼1.3%p, 8.9%→7.6%), 무직(▼2.4%p, 6.8%→4.4%)과 노동직(▼1.4%p, 11.4%→10.0%), 사무직(▼1.1%p, 8.6%→7.5%), 진보층(▼1.2%p, 11.6%→10.4%)에서는 하락했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목요일(28일)에 7.6%를 기록한 후, 4일(월)에는 6.3%로 내린 데 이어, 5일(화)에도 4.9%로 하락했다가, 6일(수)에는 6.3%로 올랐다. 이후 7일(목)에도 6.6%로 상승한 데 이어, 8일(금)에도 6.9%로 올랐으나, 3월 1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2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1%p 내린 6.2%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8.9%p, 13.4%→4.5%), 광주·전라(▼4.8%p, 8.8%→4.0%), 대구·경북(▼2.0%p, 7.2%→5.2%), 부산·울산·경남(▼1.8%p, 6.8%→5.0%), 연령별로는 40대(▼2.7%p, 6.4%→3.7%), 20대(▼1.8%p, 11.1%→9.3%), 30대(▼1.1%p, 9.9%→8.8%), 직업별로는 노동직(▼4.4%p, 9.0%→4.6%), 무직(▼3.4%p, 9.4%→6.0%), 학생(▼1.6%p, 12.4%→10.8%), 자영업(▼1.5%p, 6.3%→4.8%),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3.1%p, 11.3%→8.2%)에서 하락한 반면, 서울(▲1.8%p, 5.1%→6.9%)과 경기·인천(▲1.1%p, 6.9%→8.0%), 가정주부(▲2.0%p, 4.1%→6.1%), 보수층(▲2.4%p, 4.4%→6.8%)에서는 상승했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목요일(28일)에 2.8%를 기록한 후, 4일(월)에는 2.3%로 내렸고, 5일(화)에도 2.3%로 전일과 동률을 이어갔으나, 6일(수)에는 1.8%로 다시 하락했다. 이후 7일(목)에도 1.5%로 내렸다가, 8일(금)에는 2.2%로 올랐으나, 3월 1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2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6%p 내린 2.1%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3.3%p, 6.8%→3.5%), 경기·인천(▼1.1%p, 3.0%→1.9%), 연령별로는 40대(▼2.3%p, 3.9%→1.6%), 60대 이상(▼1.6%p, 2.8%→1.2%), 직업별로는 자영업(▼2.0%p, 3.9%→1.9%), 학생(▼1.4%p, 3.0%→1.6%), 무직(▼1.0%p, 3.6%→2.6%),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6%p, 3.4%→1.8%)에서 주로 하락했다.

 

무당층은 일간으로 1주일 전 목요일(28일)에 15.5%를 기록한 후, 4일(월)에는 14.9%로 감소했고, 5일(화)에도 14.7%로 줄었다가, 6일(수)에는 15.9%로 늘어났다. 이후 7일(목)에는 15.5%로 줄었고, 8일(금)에도 15.1%로 감소했으나, 3월 1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2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3%p 증가한 15.5%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7.1%p, 12.5%→19.6%), 대구·경북(▲5.1%p, 14.2%→19.3%), 부산·울산·경남(▲1.5%p, 10.7%→12.2%), 연령별로는 20대(▲5.8%p, 21.8%→27.6%), 30대(▲2.4%p, 15.4%→17.8%), 60대 이상(▲1.3%p, 13.0%→14.3%), 직업별로는 무직(▲16.5%p, 7.8%→24.3%), 노동직(▲4.7%p, 12.1%→16.8%), 자영업(▲1.2%p, 12.3%→13.5%),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3.2%p, 7.8%→11.0%)과 중도층(▲2.3%p, 13.1%→15.4%)에서 증가한 반면, 광주·전라(▼1.0%p, 12.6%→11.6%), 50대(▼2.5%p, 11.3%→8.8%), 사무직(▼2.3%p, 13.2%→10.9%)과 가정주부(▼1.6%p, 13.9%→12.3%), 보수층(▼2.4%p, 11.4%→9.0%)에서는 감소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46.3%(3.1%p), 부정 46.8%(2.4%p)

 

– 2주 연속 내리며 40%대 중반으로 하락. 긍정평가가 부정평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 PK·충청·수도권, 30대·50대·40대, 무직·학생·노동직·사무직, 중도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 이탈. TK호남, 주부, 진보층은 결집

 

– 이와 같은 하락세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북한의 미사일 발사장 복구 정황에 이은 북미관계 악화 가능성 보도, △미세먼지 등 민생·경제 어려움 지속에 따른 것으로 보여

 

28() 50.1%(부정 43.4%) ↘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한유총 개학연기 사태 보도 확대 4() 48.5%(46.1%) ↘ △미세먼지 악화 보도 증가 5() 48.4%(46.0%) ↘ △정부 ‘미세먼지 대응’ 비판 여론 확산 6() 46.1%(46.2%) ↘ △北 미사일 발사장 복구 정황, 북미관계 악화 가능성 보도 급증 7() 44.2%(48.4%) ↗ △7개 부처 개각 8() 44.7%(47.3%)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96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1주일 전 2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3.1%p 내린 46.3%(매우 잘함 23.0%, 잘하는 편 23.3%)를 기록, 2주 연속 하락하며 40%대 중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4%p 오른 46.8%(매우 잘못함 30.3%, 잘못하는 편 16.5%)로 9주 만에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오차범위(±2.0%p) 내인 0.5%p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7%p 증가한 6.9%.

 

이와 같은 하락은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장 복구 정황에 이은 북미관계 악화 가능성 보도가 이어지고, 미세먼지 등 민생과 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일간으로는 1주일 전 목요일(28일)에 50.1%(부정평가 43.4%)로 마감한 후,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과 한유총 개학연기 사태 보도가 확대되었던 4일(월)에는 48.5%(부정평가 46.1%)로 내렸고, 미세먼지 악화 보도가 증가했던 5일(화)에도 48.4%(부정평가 46.0%)로 약세가 지속된 데 이어, 정부의 미세먼지 대응에 대한 비판 여론이 확산했던 6일(수)에도 46.1%(부정평가 46.2%)로 하락했다.

 

이후 북한의 미사일 발사장 복구 정황과 더불어 북미관계 악화 가능성 보도가 급증했던 7일(목)에도 44.2%(부정평가 48.4%)로 내렸다가, 7개 부처 개각이 있었던 8일(금)에는 44.7%(부정평가 47.3%)를 기록하며 나흘 동안의 하락세가 멈춘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계층별로는 부산·울산·경남(PK)과 충청권, 경기·인천, 서울, 30대와 50대, 40대, 무직과 학생, 노동직, 사무직, 중도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대구·경북(TK)과 호남, 가정주부, 진보층에서는 상승했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8.3%p, 44.8%→36.5%, 부정평가 58.5%), 대전·세종·충청(▼4.7%p, 49.9%→45.2%, 부정평가 45.8%), 경기·인천(▼4.5%p, 52.2%→47.7%, 부정평가 44.8%), 서울(▼1.8%p, 49.7%→47.9%, 부정평가 45.2%), 연령별로는 30대(▼8.5%p, 63.3%→54.8%, 부정평가 37.2%), 50대(▼4.7%p, 47.1%→42.4%, 부정평가 55.1%), 40대(▼2.6%p, 62.7%→60.1%, 부정평가 33.5%), 직업별로는 무직(▼9.7%p, 46.9%→37.2%, 부정평가 51.6%), 학생(▼5.6%p, 40.3%→34.7%, 부정평가 53.7%), 노동직(▼5.1%p, 53.1%→48.0%, 부정평가 46.0%), 사무직(▼4.9%p, 63.4%→58.5%, 부정평가 35.6%), 지지정당별로는 민주평화당 지지층(▼7.5%p, 62.2%→54.7%, 부정평가 35.1%), 정의당 지지층(▼7.1%p, 71.6%→64.5%, 부정평가 25.5%), 바른미래당 지지층(▼5.9%p, 29.8%→23.9%, 부정평가 69.7%), 무당층(▼2.5%p, 27.2%→24.7%, 부정평가 55.2%), 민주당 지지층(▼1.7%p, 89.0%→87.3%, 부정평가 8.5%),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8.2%p, 50.6%→42.4%, 부정평가 52.1%)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대구·경북(▲4.5%p, 29.7%→34.2%, 부정평가 60.4%)과 광주·전라(▲2.1%p, 66.2%→68.3%, 부정평가 24.5%), 가정주부(▲5.5%p, 38.0%→43.5%, 부정평가 48.8%), 진보층(▲1.9%p, 72.9%→74.8%, 부정평가 20.5%)에서는 상승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3월 4일(월)부터 8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7,42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8명이 응답을 완료, 6.7%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최 경태 기자>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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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2 [21:5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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