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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복수국적자 피해 없게 법개정 추진 특목고 입시, 아사안계 불이익 없도록 노력“
찰스 윤 36대 뉴욕한인회장 당선자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3/09 [02:16]
▲     © 뉴욕일보

찰스 윤 뉴욕한인회 36대 회장 당선자와 선거대책본부 관계자들이 7일 뉴욕일보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김영덕 선거대책본부장, 찰스 윤 회장 당선자, BJ 성 선거대책위원, 김영환 선거대책본부 부본부장

 

찰스 윤 뉴욕한인회 36대 회장 당선자가 7일 뉴욕일보를 방문, 공약을 적극 홍보하면서 한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김영덕 선거대책본부장, 김영환 부본부장, BJ 성 위원 등 선거 캠페인단이 함께했다.
찰스 윤 당선자는 “임기를 시작함과 동시에 특수목적고등학교 입학시험(SHSAT) 문제와 선천적 복수국적자 문제의 조속한 해결에 주력하겠다”며 “현재 특수목적고등학교 관련 가장 큰 문제는 한인사회가 상황을 잘 인식하지 못하는데 있다. 뉴욕한인회가 로비단체는 아니기에 법과 정책을 바꿀 수는 없지만, 동포사회에 이를 알리고 교육시키는 것이 최우선 대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동포사회에는 선천적 복수국적자 피해에 관한 이해가 부족하다. 제가 변호사이니만큼 선천적 복수국적법에 관련한 법을 전면 재검토하여 문제점을 추출 해보겠다”며 “이 법은 목적과 결과가 일치하지 않는 법으로 이로인해 한인 1.5세, 2세 등이 한국행을 꺼리는 등의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한국이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발목까지 잡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는 9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학술대회에 참여해 복수국적법의 이행상황을 확인하며 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찰스 윤 신임 회장 당선자의 새로운 임기는 5월 1일 시작된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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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9 [02:16]  최종편집: ⓒ 뉴욕일보
 

‘김학의·장자연 사건’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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