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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퀸즈를 더 정의롭게 만들자”
퀸즈검찰총장 출마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청장 후원 열기 “뜨겁다”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2/21 [01:20]
▲     © 뉴욕일보

6월 25일 실시되는 퀸즈 검찰총장 선거에 출마하는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 청장을 위한 ‘한인 후원의 밤’ 행사가 19일 플러싱 먹자골목에 있는 함지박 식당에서 열렸다.

 

6월 25일 실시되는 퀸즈 검찰총장 선거에 출마하는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 청장을 위한 ‘한인 후원의 밤’ 행사가 19일 플러싱 먹자골목에 있는 함지박 식당에서 열렸다.
김선엽, 김영환, 김광수, 류제봉, 박윤용 씨 등이 마련한 이날 후원회에는 찰스 윤 뉴욕한인회 이사장, 김광수 전 청소년재단 회장, 린다 리 KCS 사무총장 등 한인사회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 청장은 “오늘 자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당신의 신뢰를 얻을 수 있어 영광이다”며 “오늘의 후원은 한인, 플러싱 만을 위한 후원이 아닌 ‘퀸즈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말했다. 캐츠 후보는 “퀸즈 검찰총장으로 당선될 경우, 범죄 정의 시스템 내 공정성을 위해 싸우겠다”며 “주민들의 민족, 성장 배경, 이민 신분, 경제적 상황, 성 정체성과 관련없이 정의는 항상 동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윤용 한인권익신장협의회장은 “멜린다 캐츠 후보는 2017년 KCS의 베이사이드 새 회관 건립을 위해 250만 달러의 기금을 지원했으며, 퀸즈보로 부청장에 한인 1.5세인 샤론 이씨를 임명했다”며 “미국 내 한인 권익 향상에 큰 힘이 되어준 그가 반드시 당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 이사장은 “퀸즈에서 나고 자란 멜린다 캐츠 후보는 퀸즈 및 한인 커뮤니티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 여성과 아동, 이민자를 위한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그가 당선될 경우    한인들은 많은 자문과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영환 후원회장은 “한인 정치인 배출에 이어 친한 정치인 배출의 시기가 왔다”며 “단지 선거자금 후원이 아닌 투표 참여가 절실한 상태, 멜린다 캐츠 후보의 당선으로 동포사회가 보다 강건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 청장은 1953년 퀸즈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설립한 아버지와 퀸즈 예술 의회를 설립한 어머니 슬하 포레스트 힐즈에서 성장했다. 메사추세츠 대학교 애머스트 캠퍼스(우등 졸업)와 세인트존스 법대를 졸업한 그는 1994년 뉴욕주 하원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후, 2002년 뉴욕 시의원과 2012년, 2017년 퀸즈보로 청장에 당선되어 퀸즈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활동 중이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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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1 [01:20]  최종편집: ⓒ 뉴욕일보
 

‘김학의·장자연 사건’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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