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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13일 ‘한인의 날’ 기념식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1/09 [07:00]
▲     © 뉴욕일보

7일 뉴욕일보를 방문한 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가운데), 찰스 윤 이사장(왼쪽), 성지연 이사(오른쪽)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가 세계 한인의 날을 맞아 13일 맨해튼 플라자호텔에서 ‘제116주년 미주한인의 날 및 제59회 뉴욕 한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에 김민선 회장, 찰스 윤 이사장, 성지연 이사가 7일 뉴욕일보를 방문, 행사를 적극 홍보했다.
김민선 회장은 “1월 13일은 하와이 사탕수수밭 노동자를 자원한 한국인 102명이 갤릭호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 호놀룰루 항에 내린 미주 한인의 역사가 시작된 뜻 깊은 날”이라며 “이날 모금된 기금은 삼일절 100주년 기념식 및 한인이민사박물관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유관순의 날 결의안 추진, 이민사 박물관 과거관, 현재관에 이은 미래관 설립, 큐레이터 고용 등을 계획하고 있다. 새해 1월 13일 열리는 갈라 행사에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찰스 윤 이사장은 “뉴욕한인회의 올해의 인물 수상자들은 동포사회에 기여도가 높은 사람들 뿐 만 아니라 우리의 앞날을 위한 미래 기여 가능성 및 잠재력을 고려해서 선정됐다. 한인의 전통과 역사가 담겨있으며 1, 2, 3세가 균형 있게 단합하는 이번 세계 한인의 날 갈라에 꼭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3일 갈라에는 엘리엇 앵겔 연방 하원의원이 기조 연설자로 나서며, 한국의 박영선(더불어 민주당), 표창원(더불어민주당), 김경협(더불어민주당), 이동섭(바른미래당), 함진규(자유한국당) 의원이 행사에 참여해 미주 한인의 이민 성과를 치하하고 격려한다.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 참가 비용은 개인이 참석할 경우 500달러, 테이블의 경우 4,000 달러다.
△문의: 뉴욕한인회 (212)255-6969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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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9 [07:0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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