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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서 한인 연방하원의원·시장 배출했듯이 뉴욕에선 한인 공익옹호관 배출하자”
론 김 후보 후원회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1/09 [06:49]
▲     © 뉴욕일보

2월 26일 실시되는 뉴욕시 공익옹호관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을 위한 ‘후원의 밤’이 7일 플러싱에 있는 함지박식당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김수현 퀸즈한인회장, 김영환 후원회장, 박윤용 한인권익신장협의회장, 최윤희 한인학부모협회 회장, 김영윤 세계호남향우회 회장, 곽우천 충청향우회 회장, 김광수 변호사 등 한인사회 주요인사 70여 명이 참석했다.

 

“2018년에 이어 2019년을 한인사회 정치력의 폭발적 신장의 해로 만들자. 2018년 뉴저지에서 한인 연방하원의원, 한인 시장을 배출했으니, 2019년에는 뉴욕에서 한인 뉴욕시 공익옹호관을 배출하자!”

오는 2월 26일 실시되는 뉴욕시 공익옹호관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을 위한 ‘후원의 밤’이 7일 플러싱에 있는 함지박식당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김수현 퀸즈한인회장, 김영환 후원회장, 박윤용 한인권익신장협의회장, 최윤희 한인학부모협회 회장, 김영윤 세계호남향우회 회장, 곽우천 충청향우회 회장, 김광수 변호사 등 한인사회 주요인사와 엘렌 영 수석고문(전 뉴욕주 하원의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환 후원회장은 “한인사회 정치력도 이제는 한 단계 넘어 도약할 시기이다.  론 김 후보를 힘껏 지원하여 뉴욕시 공익옹호관 선거에서 이기도록 우리 모두가 일조하자.  우린 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플러싱의 대표적 한인 상권 중의 하나인 ‘먹자골목’ 한인상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영환 후원회장은 “우리 한인들은 플러싱 한인 상권의 마지막 보루인 먹자골목을 더 번창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 하나의 방법이 한인들의 지혜와 역량을 응집하여 한인 뉴욕시공익옹호관을 배출 하는 것이다”고 말하고 론 김 후보에 대한 한인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최윤희 한인학부모협회장은 “론 김 후보는 능력 있고 젊다. 가능성 많아 뉴욕시 공익옹호관은 물론 하원의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가 힘을 합쳐 지원하자”고 말했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라과디아 전 뉴욕시장이 판사일 때에 빵을 훔친 한 시민에 대한 재판 얘기를 소개한 후 “론 김 후보도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났다. 그가 왜 더 큰 정치인이 되려 하는가. 본인이 너무 힘들게 살았고 동양인으로서 억울하게 불이익을 당한 일이 많아 모든 시민이 평등하고 자유롭게 평화 속에서 살 수 있는 뉴욕을 만들기 위해서 이다. 우리 다음 세대는 불이익 당하면 안된다. 론 김 후보가 더 큰 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적극 후원하자”고 말했다.
김수현 퀸즈 한인회장은 “론은 우리 친구, 플러싱과 퀸즈의 아시안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다. 이번 뉴욕시공익옹호관 선거 후보 중에서 유일한 아시안 이다. 우리 모두가 론 김 후보가 더 큰 일을 하도록 후원하자”고 말했다.


론 김 후보는 “뉴욕시민 모두가 잘 사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공익옹호관 선거에 출마했다. 뉴욕시정을 아마존 같이 큰 회사들 위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일반 시민, 사람들을 더 중히 여기는 정책을 펴나가도록 만들겠다. 또 학자금 탕감 등도 추진하겠다. 꼭 당선되어 소수민족 이민자들, 약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말했다.
론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선거공영제로 실시된다. 뉴욕시에 주소를 둔 개인 유권자의 후원금 중 최대 250달러까지에 대해서 시정부가 8배로 매칭펀드를 제공한다. 따라서 몇몇 후원자가 거액을 후원하는 것보다는 소액이라도 다수의 사람이 기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소액 기부를 통해 10만달러를 모금하면 매칭펀드를 합쳐 그 8배인 80만 달러가 조성된다. 아무쪼록 액수에 관계없이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한인들이 후원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론 김 후보는 “선거자금이 60만~70만 달러가 모이면 이길 가능성이 크다”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후원을 당부 했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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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9 [06:49]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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