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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긍정 45.9% vs 부정 49.7%로 2018년 마감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9/01/02 [10:03]

 

▲     © 뉴욕일보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한편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리얼미터 2018년 12월 4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011명 조사)에서, 올해 마지막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12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1.2%p 내린 45.9%(매우 잘함 21.6%, 잘하는 편 24.3%), 취임 후 처음으로 40%대 중반의 최저치를 기록하며 2018년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6%p 오른 49.7%(매우 잘못함 33.3%, 잘못하는 편 16.4%)로 역시 취임 후 최고치로 집계됐다.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2.2%p) 내인 3.8%p로, 주간집계로는 처음으로 취임 후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다.

세부 계층별로는 보수층과 진보층, 대구·경북(TK)과 서울, 20대, 무직과 학생은 상승한 반면, 중도층, 경기·인천과 호남, 부산·울산·경남(PK), 30대 이상, 노동직과 자영업, 사무직은 하락했다.

이와 같은 하락세는 경제상황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김태우 사태’와 여당 의원의 ‘공항 갑질’ 논란 등 각종 악재가 겹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주중집계(월·수, 24일·26일)에서는 43.8%(부정평가 51.6%)까지 떨어졌으나, 문 대통령이 민정수석의 국회 출석과 산업안전보건법 통과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27일(목)에는 46.8%(부정평가 49.2%)로 상당 폭 반등한 데 이어, 비무장지대 ‘화살머리 고지’ 시찰과 신병교육대 방문 소식이 있었던 28일(금)에도 48.0%(부정평가 47.8%)까지 상승하는 등 지난주 후반에는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올해 1월 1주차에 71.6%(부정평가 24.1%)로 출발해, 가상화폐·남북단일팀 논란으로 1월 4주차에는 60.8%(부정평가 34.6%)로 하락했다가, 평창동계올림픽과 3·5 대북특사 파견을 거쳐 4·27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5월 1주차에는 77.4%(부정평가 15.9%)로 올해 최고치(부정평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후 소득양극화 심화 등 민생·경제지표 악화 보도와 최저임금 부작용 논란, 북미정상회담 무산 우려가 이어지며 5월 5주차에는 71.4%(부정평가 21.9%)로 하락했으나, 6·12 북미정상회담과 여당의 6·13 지방선거 압승이 있었던 6월 2주차에는 75.9%(부정평가 19.0%)로 다시 70%대 중반으로 반등했다.

이어 약 3개월 동안 각종 민생·경제지표 악화 소식 주기적 발표, 집값 급등, 보수야당과 일부 언론의 소득주도성장 실패 공세 지속, 북미 비핵화 협상 교착상태 지속 등의 영향으로 뚜렷한 내림세를 보였고, 이 결과 9월 2주차에는 53.1%(부정평가 41.7%)로 50%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대다수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킨 9월 평양남북정상회담과 일련의 방미 평화외교가 잇따른 9월 4주차에는 65.3%(부정평가 30.3%)를 기록하며 60%대 중반까지 급반등했다.

그러나 곧바로 10월 1주차부터 민생·경제지표 악화 보도 지속 확산, 보수야당과 일부 언론의 경제정책 실패 공세 지속 강화, 북미 비핵화 협상 교착상태 지속, 공공기관 친인척 특혜 논란, ‘임종석·리선권 논란’, ‘이재명 논란’, 공직기강 해이 논란 등이 이어지며 9주 연속 하락, 11월 4주차에는 48.4%(부정평가 46.6%)로 처음으로 40%대로 떨어졌고, 이후 3주 동안 40%대 후반의 긍정평가로 부정평가에 박빙의 우세를 유지하다가, 올해 마지막 조사인 지난주 12월 4주차에는 ‘김태우 사태’가 확산하며 긍정평가(45.9%)가 40%대 중반의 최저치로 떨어진 반면, 부정평가(49.7%)는 50%선에 근접한 최고치로 마감됐다.

이로써 2018년 올해 문재인 대통령의 긍정평가 최고치와 부정평가 최저치는 각각 4·27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5월 1주차의 77.4%, 15.9%로 나타났고, 올 한 해 긍정평가는 31.5%p(최고치 77.4%, 최저치 45.9%)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33.8%p(최고치 49.7%, 최저치 15.9%)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6.8%(▼1.2%p)로 하락하며 2018년 올해 최저치로 마감했다. 민주당의 올해 최고치는 6·13 지방선거 압승 직후인 6월 2주차의 57.0%로 집계됐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25.7%(▲0.3%p)로 2주 연속 상승, 5주 연속 20%대 중반을 유지했다. 한국당의 올해 최고치는 11월 4주차의 26.4%(11월 4주차), 최저치는 6·13 지방선거 참패 직후인 6월 3주차의 16.7%로 집계됐다.

정의당 역시 9.0%(▲0.9%p)로 오르며 6주 만에 9%대를 회복했다. 정의당의 올해 최고치는 14.3%(8월 1주차), 최저치는 3.9%(4월 3주차)로 집계됐다.

바른미래당 또한 영남과 20대, 중도층의 결집으로 7.1%(▲1.5%p)로 상승했다. 바른미래당의 올해 최고치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 창당한 2월 2주차의 10.5%, 최저치는 6·13 지방선거 패배 직후인 6월 3주차의 5.1%로 집계됐다.

민주평화당은 1주일 전과 동률인 2.4%를 기록했고, 올해 최고치는 3.9%(6·13 지방선거 직전 6월 1주차), 최저치는 2.2%(10월 2주차, 11월 3주차)로 집계됐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45.9%(1.2%p), 부정 49.7%(3.6%p)

– 올해 마지막 조사에서 취임후 처음 40%대 중반 최저치로 마감 / 부정평가도 취임후 처음 50%대 근접한 최고치 / 취임후 처음 부정평가가 긍정평가 앞서며 부정·긍정 격차 오차범위(±2.2%p) 내 3.8%p로 나타나

– 중도층, 경인·호남·PK, 30대이상, 노동직·자영업·사무직 이탈, 보수층·진보층, TK·서울, 20대, 무직·학생은 결집

– 경제상황에 대한 부정적 인식 지속되는 상황에서 ‘김태우 사태’, 與의원의 ‘공항 갑질’ 논란 등 악재 겹친 데 따른 것으로 보여

– 다만, 주중집계(월·수, 24일·26일)에서 43.8%(부정 51.6%)까지 떨어졌으나 文대통령의 ‘민정수석 국회출석, 산업안전보건법 통과’ 지시, 전방시찰·신교대방문 소식 이어지며 주 후반 28일(금) 일간집계 48.0%(47.8%)로 상당폭 반등

21() 48.1%(부정 46.0%)  ▲‘김태우 폭로’ 사태와 ‘靑민정수석 경질’ 野공세 지속, ▲법정 주휴일 최저임금 산정 포함 논란, ▲김정호 의원 ‘공항 갑질’ 논란 확산 24() 45.7%(48.4%)  ▲법무장관 김태우 관련 발언 논란과 ‘김정호 논란’ 둘러싼 野공세 확대, ▲靑특별감찰관실 압수수색 소식 26() 43.8%(51.6%)  文대통령 ‘민정수석 국회출석, 산업안전보건법 통과’ 지시 보도 27() 46.8%(49.2%)  ▲文대통령 DMZ ‘화살머리 고지’ 시찰, 신병교육대 방문 소식 28() 48.0%(47.8%)

– 올해 긍정평가 최고치 77.4%, 부정평가 최저치 15.9%(4·27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직후 5월1주차). 올 한 해 긍정평가 31.5%p(최고치 77.4%, 최저치 45.9%) 하락, 부정평가 33.8%p(최고치 49.7%, 최저치 15.9%) 상승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YTN 의뢰로 12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25일(화)을 제외한 나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0,12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011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8년 12월 4주차 주간집계 결과, 올해 마지막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12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1.2%p 내린 45.9%(매우 잘함 21.6%, 잘하는 편 24.3%)를 기록, 주간집계로는 취임 후 처음으로 40%대 중반의 최저치로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6%p 오른 49.7%(매우 잘못함 33.3%, 잘못하는 편 16.4%)로 역시 취임 후 최고치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2.4%p 감소한 4.4%.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2.2%p) 내인 3.8%p로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다.

세부 계층별로는 보수층과 진보층, 대구·경북(TK)과 서울, 20대, 무직과 학생은 상승한 반면, 중도층, 경기·인천과 호남, 부산·울산·경남(PK), 30대 이상, 노동직과 자영업, 사무직은 하락했다.

이와 같은 하락세는 경제상황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김태우 사태’와 여당 의원의 ‘공항 갑질’ 논란 등 각종 악재가 겹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주중집계(월·수, 24일·26일)에서는 43.8%(부정평가 51.6%)까지 떨어졌으나, 문 대통령이 민정수석의 국회 출석과 산업안전보건법 통과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27일(목)에는 46.8%(부정평가 49.2%)로 상당 폭 반등한 데 이어, 비무장지대 ‘화살머리 고지’ 시찰과 신병교육대 방문 소식이 있었던 28일(금)에도 48.0%(부정평가 47.8%)까지 상승하는 등 지난주 후반에는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일간으로는 1주일 전 금요일(21일)에 48.1%(부정평가 46.0%)로 마감한 후, ‘김태우 폭로’ 사태와 보수야당의 청와대 민정수석 경질 공세, 법정 주휴일 최저임금 산정 포함 논란이 이어지고, 김정호 민주당 의원의 ‘공항 갑질’ 논란이 확산했던 24일(월)에는 45.7%(부정평가 48.4%)로 내렸고,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이 열렸던 26일(수)에도 법무장관의 김태우 관련 발언 논란과 ‘김정호 논란’을 둘러싼 보수야당의 공세가 확대되고, 청와대 특별감찰관실 압수수색 소식이 알려지며 43.8%(부정평가 51.6%)로 하락했다. 이후 문 대통령이 민정수석의 국회 출석과 산업안전보건법 통과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27일(목)에는 46.8%(부정평가 49.2%)로 반등한 데 이어, 문 대통령의 비무장지대 ‘화살머리 고지’ 시찰과 신병교육대 방문 소식이 있었던 28일(금)에도 48.0%(부정평가 47.8%)로 상승했으나, 12월 4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2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1.2%p 내린 45.9%(부정평가 45.9%)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7.2%p, 50.2%→43.0%, 부정평가 52.3%), 광주·전라(▼2.5%p, 65.5%→63.0%, 부정평가 31.8%), 부산·울산·경남(▼1.1%p, 39.2%→38.1%, 부정평가 60.5%), 연령별로는 30대(▼3.8%p, 56.7%→52.9%, 부정평가 43.4%), 50대(▼2.4%p, 41.5%→39.1%, 부정평가 57.1%), 40대(▼2.4%p, 59.4%→57.0%, 부정평가 39.9%), 60대 이상(▼1.6%p, 36.1%→34.5%, 부정평가 60.5%), 직업별로는 노동직(▼6.4%p, 47.7%→41.3%, 부정평가 52.4%), 자영업(▼3.5%p, 42.5%→39.0%, 부정평가 57.0%), 사무직(▼2.3%p, 59.0%→56.7%, 부정평가 41.5%), 지지정당별로는 바른미래당 지지층(▼5.5%p, 26.9%→21.4%, 부정평가 74.2%), 민주당 지지층(▼1.9%p, 86.8%→84.9%, 부정평가 13.6%), 자유한국당 지지층(▼1.2%p, 6.1%→4.9%, 부정평가 91.5%), 무당층(▼2.0%p, 25.5%→23.5%, 부정평가 63.9%),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5.3%p, 48.0%→42.7%, 부정평가 54.3%)에서 하락한 반면, 대구·경북(▲6.9%p, 30.3%→37.2%, 부정평가 59.2%)과 서울(▲4.0%p, 45.9%→49.9%, 부정평가 44.0%), 20대(▲4.4%p, 46.4%→50.8%, 부정평가 42.7%), 무직(▲8.5%p, 31.8%→40.3%, 부정평가 52.9%)과 학생(▲7.8%p, 40.1%→47.9%, 부정평가 46.8%), 정의당 지지층(▲7.9%p, 58.4%→66.3%, 부정평가 32.0%), 보수층(▲3.4%p, 18.2%→21.6%, 부정평가 75.8%)과 진보층(▲2.2%p, 72.1%→74.3%, 부정평가 23.1%)에서는 상승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올해 1월 1주차에 71.6%(부정평가 24.1%)로 출발해, 가상화폐·남북단일팀 논란으로 1월 4주차에는 60.8%(부정평가 34.6%)로 하락했다가, 평창동계올림픽과 3·5 대북특사 파견을 거쳐 4·27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5월 1주차에는 77.4%(부정평가 15.9%)로 올해 최고치(부정평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후 소득양극화 심화 등 민생·경제지표 악화 보도와 최저임금 부작용 논란, 북미정상회담 무산 우려가 이어지며 5월 5주차에는 71.4%(부정평가 21.9%)로 하락했으나, 6·12 북미정상회담과 여당의 6·13 지방선거 압승이 있었던 6월 2주차에는 75.9%(부정평가 19.0%)로 다시 70%대 중반으로 반등했다.

이어 약 3개월 동안 각종 민생·경제지표 악화 소식 주기적 발표, 집값 급등, 보수야당과 일부 언론의 소득주도성장 실패 공세 지속, 북미 비핵화 협상 교착상태 지속 등의 영향으로 뚜렷한 내림세를 보였고, 이 결과 9월 2주차에는 53.1%(부정평가 41.7%)로 50%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대다수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킨 9월 평양남북정상회담과 일련의 방미 평화외교가 잇따른 9월 4주차에는 65.3%(부정평가 30.3%)를 기록하며 60%대 중반까지 급반등했다.

그러나 곧바로 10월 1주차부터 민생·경제지표 악화 보도 지속 확산, 보수야당과 일부 언론의 경제정책 실패 공세 지속 강화, 북미 비핵화 협상 교착상태 지속, 공공기관 친인척 특혜 논란, ‘임종석·리선권 논란’, ‘이재명 논란’, 공직기강 해이 논란 등이 이어지며 9주 연속 하락, 11월 4주차에는 48.4%(부정평가 46.6%)로 처음으로 40%대로 떨어졌고, 이후 3주 동안 40%대 후반의 긍정평가로 부정평가에 박빙의 우세를 유지하다가, 올해 마지막 조사인 지난주 12월 4주차에는 ‘김태우 사태’가 확산하며 긍정평가(45.9%)가 40%대 중반의 최저치로 떨어진 반면, 부정평가(49.7%)는 50%선에 근접한 최고치로 마감됐다.

이로써 2018년 올해 문재인 대통령의 긍정평가 최고치와 부정평가 최저치는 각각 4·27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5월 1주차의 77.4%, 15.9%로 나타났고, 올 한 해 긍정평가는 31.5%p(최고치 77.4%, 최저치 45.9%)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33.8%p(최고치 49.7%, 최저치 15.9%)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8%(1.2%p), 한국당 25.7%(0.3%p), 정의당 9.0%(0.9%p), 바른미래당 7.1%(1.5%p), 민주평화당 2.4%(-), 무당층 17.0%(1.4%p)

민주당, 소폭 하락하며 2018년 최저치로 마감(올해 최고치는 6·13지선 압승 직후 6월2주차의 57%). 경인, 40대·50대, 중도층 이탈, TK·충청, 30대, 보수층은 결집

한국당, 2주 연속 상승, 5주 연속 20%대 중반 유지. 수도권·호남, 30대, 중도층 결집, 영남·충청, 20대, 보수층 이탈. 올해 최고치 26.4%(11월4주차), 최저치 16.7%(6·13지선 참패 직후 6월3주차)

정의당, 소폭 오르며 6주 만에 9%대 회복. 올해 최고치 14.3%(8월1주차), 최저치 3.9%(4월3주차)

바른미래당, 영남·20대·중도층 결집하며 7%대로 상승. 올해 최고치 10.5%(통합창당 2월2주차), 5.1%(6·13지선 패배 직후 6월3주차)

민주평화당, 1주일 전과 동률로 횡보. 올해 최고치 3.9%(6·13지선 직전 6월1주차), 최저치 2.2%(10월2주차, 11월3주차)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주일 전 12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1.2%p 내린 36.8%를 기록하며 2018년 최저치로 마감했다. 민주당의 올해 최고치는 6·13 지방선거 압승 직후인 6월 2주차의 57.0%로 집계됐다. 지난주 민주당은 경기·인천, 40대와 50대, 중도층에서 하락한 반면, 대구·경북(TK)과 충청권, 30대, 보수층에서는 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은 0.3%p 오른 25.7%로 2주 연속 상승, 11월 4주차부터 5주 연속 20%대 중반을 유지했다. 한국당은 경기·인천과 서울, 호남, 30대, 중도층에서 오른 반면, TK와 부산·울산·경남(PK) 등 영남과 충청권, 20대, 보수층에서는 내렸다. 한국당의 올해 최고치와 최저치는 각각 26.4%(11월 4주차)와 16.7%(6·13 지방선거 참패 직후 6월 3주차)로 집계됐다.

정의당 역시 0.9%p 오른 9.0%로 11월 2주차(9.4%) 이후 6주 만에 9%대를 회복했다. 정의당은 주로 PK, 40대,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상승했다. 올해 정의당의 최고치는 14.3%(8월 1주차), 최저치는 3.9%(4월 3주차)로 집계됐다.

바른미래당 또한 영남과 20대, 중도층에서 결집하며 1.5%p 오른 7.1%를 기록했다. 바른미래당의 올해 최고치와 최저치는 각각 10.5%(통합 창당 2월 2주차), 5.1%(6·13 지방선거 패배 직후 6월 3주차)로 집계됐다.

민주평화당은 1주일 전과 동률인 2.4%로 나타났다. 올해 민주평화당의 최고치는 3.9%(6·13 지방선거 직전 6월 1주차), 최저치는 2.2%(10월 2주차, 11월 3주차)로 집계됐다.

이어 기타 정당이 0.1%p 내린 2.0%,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4%p 감소한 17.0%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21일)에 38.1%로 마감한 후, 24일(월)에는 38.9%로 올랐고, 26일(수)에는 36.3%로 하락한 데 이어, 27일(목)에도 36.2%로 약세가 이어졌다가, 28일(금)에는 37.4%로 상승했으나, 12월 4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2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1.2%p 내린 36.8%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5.3%p, 40.8%→35.5%), 광주·전라(▼1.1%p, 54.8%→53.7%), 연령별로는 40대(▼5.6%p, 49.7%→44.1%), 50대(▼3.4%p, 34.2%→30.8%), 60대 이상(▼1.0%p, 28.2%→27.2%),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2.9%p, 38.9%→36.0%)에서 하락한 반면, 대구·경북(▲5.7%p, 22.2%→27.9%)과 대전·세종·충청(▲2.7%p, 41.7%→44.4%), 30대(▲5.5%p, 44.4%→49.9%), 보수층(▲2.6%p, 15.2%→17.8%)에서는 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21일)에 25.0%로 마감한 후, 24일(월)에는 25.9%로 올랐고, 26일(수)에는 25.6%로 내린 데 이어, 27일(목)에도 24.3%로 하락했다가, 28일(금)에는 25.9%로 다시 상승하며, 12월 4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2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3%p 오른 25.7%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4.6%p, 20.8%→25.4%), 광주·전라(▲2.0%p, 10.9%→12.9%), 서울(▲1.9%p, 21.1%→23.0%), 연령별로는 30대(▲4.2%p, 17.2%→21.4%), 40대(▲1.1%p, 17.9%→19.0%),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9%p, 21.9%→23.8%)에서 오른 반면, 대구·경북(▼11.3%p, 44.1%→32.8%)과 대전·세종·충청(▼2.5%p, 26.2%→23.7%), 부산·울산·경남(▼2.4%p, 36.3%→33.9%), 20대(▼2.0%p, 15.8%→13.8%)와 50대(▼1.0%p, 32.4%→31.4%), 보수층(▼2.7%p, 57.9%→55.2%)에서는 내렸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21일)에 8.4%로 마감한 후, 24일(월)에는 8.1%로 내렸다가, 26일(수)에는 8.6%로 오른 데 이어, 27일(목)에도 9.8%로 상승했고, 28일(금)에는 9.4%로 9%대를 유지하며, 12월 4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2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9%p 오른 9.0%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6.0%p, 5.3%→11.3%), 연령별로는 40대(▲3.3%p, 10.9%→14.2%), 20대(▲1.5%p, 6.7%→8.2%), 60대 이상(▲1.3%p, 4.6%→5.9%),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1.9%p, 14.8%→16.7%)과 중도층(▲1.5%p, 7.1%→8.6%)에서 주로 상승했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21일)에 6.5%로 마감한 후, 24일(월)에는 6.2%로 하락했고, 26일(수)에는 8.2%로 상승했다가, 27일(목)에는 7.4%로 내린 데 이어, 28일(금)에도 5.9%로 하락했으나, 12월 4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2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1.5%p 오른 7.1%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9.3%p, 3.6%→12.9%), 부산·울산·경남(▲2.9%p, 4.8%→7.7%), 대전·세종·충청(▲1.3%p, 4.5%→5.8%), 연령별로는 20대(▲4.7%p, 7.7%→12.4%), 50대(▲1.7%p, 6.6%→8.3%),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3.3%p, 8.1%→11.4%)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올랐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21일)에 1.6%로 마감한 후, 24일(월)에도 1.5%로 약세가 이어졌고, 26일(수)에는 2.3%로 오른 데 이어, 27일(목)에도 2.9%로 상승했다가, 28일(금)에는 2.5%로 하락하며, 12월 4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2월 3주차 주간집계와 동률인 2.4%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1.2%p, 2.2%→1.0%), 연령별로는 30대(▼1.3%p, 2.1%→0.8%),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1.2%p, 1.6%→0.4%)에서 하락한 반면, 광주·전라(▲1.7%p, 5.0%→6.7%)와 50대(▲1.5%p, 2.3%→3.8%)에서는 상승했다.

무당층은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21일)에 18.8%로 마감한 후, 24일(월)에는 17.3%로 감소한 데 이어, 26일(수)에도 16.6%로 줄어들었다가, 27일(목)에는 17.2%로 늘어났고, 28일(금)에도 17.3%로 전일의 규모가 비슷했으나, 12월 4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2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1.4%p 감소한 17.0%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5.5%p, 20.5%→15.0%), 광주·전라(▼4.7%p, 11.4%→6.7%), 대구·경북(▼3.4%p, 20.8%→17.4%), 연령별로는 30대(▼7.1%p, 18.4%→11.3%), 20대(▼4.7%p, 30.7%→26.0%),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3.1%p, 12.1%→9.0%)과 중도층(▼2.5%p, 19.4%→16.9%)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감소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12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25일(화)을 제외한 나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0,12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011명이 응답을 완료, 6.7%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최대 패널회사 보유 규모와는 비교가 안 되는 수준의 방대한 패널 규모로서, 전체 유권자의 42%에 달하는, 사실상의 유권자 전수조사에 가까운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히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최경태 기자>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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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2 [10:03]  최종편집: ⓒ 뉴욕일보
 

경제 행보 나선 文 대통령,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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