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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폭로’ 후폭풍, 文 대통령 지지율 46.5% 최저치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8/12/20 [15:36]

 

▲     © 뉴욕일보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한편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리얼미터 2018년 12월 3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507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85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12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2.0%p 내린 46.5%(매우 잘함 22.6%, 잘하는 편 23.9%)를 기록, 2주째 하락세가 이어지며 3주 전 11월 4주차(48.4%)의 최저치를 1.9%p 경신하고 처음으로 40%대 중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6%p 내린 46.2%(매우 잘못함 30.4%, 잘못하는 편 15.8%)로 다소 호전되었으나 긍정평가와 부정평가는 0.3%p 초박빙의 격차로 좁혀졌다.

이와 같은 하락세는 비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의 첩보보고서 언론유출과 잇따른 ‘민간인 사찰’ 주장 언론인터뷰, 야당의 ‘불법사찰’ 공세가 사흘 연속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금요일(14일) 49.1%(부정평가 46.9%)로 마감한 후, 문 대통령이 참석한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 ‘혁신적 포용국가’ 2019년 경제정책 방향이 발표된 17일(월)에는 ‘비위 혐의’ 김태우 전 청와대 특감반원의 첩보보고서 언론유출과 민간인 사찰 주장, 야당의 불법사찰 공세가 확대되며 48.1%(부정평가 46.6%)로 내렸고, 산업부·농림부의 새해 대통령 업무보고가 있었던 18일(화)에도 김태우 전 특감반원의 ‘불법사찰 폭로’ 언론 인터뷰와 야당의 공세가 이어지며 47.2%(부정평가 47.1%)로 하락한 데 이어, 청와대가 김태우 전 특감반원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했던 19일(수)에도 관련 보도가 확산하며 46.2%(부정평가 46.3%)로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는 충청권과 호남, 30대, 노동직과 주부, 중도층에서는 상승했으나,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경기·인천과 서울, 20대와 50대, 60대 이상, 학생과 무직, 사무직, 보수층과 진보층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7.9%(▲0.9%p)로 소폭 올랐으나 30%대 후반의 약세가 지속됐고, 한국당 역시 25.7%(▲1.6%p)로 지난 2주 동안의 내림세를 마감하고 반등, 다시 25% 선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7.9%(▼0.8%p)로 다시 하락했고, 바른미래당은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이탈하며 4.9%(▼2.1%p)로 하락, 지난 2월 통합 창당 후 처음으로 4%대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평화당은 3.0%(▲0.7%p)로 소폭 올랐다.

한편 어제 실시한(19일)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6개월 유예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  결과, ‘반대’(매우 반대 21.5%, 반대하는 편 22.9%) 응답이 44.4%, ‘찬성’(매우 찬성 18.4%, 찬성하는 편 25.7%) 응답이 44.1%로, 반대와 찬성이 0.3%p 초박빙의 격차로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학생의 반대 여론이 가장 높은 가운데, 40대 이하, 진보층과 보수층, 무당층과 정의당 지지층, 충청권과 서울, TK에서 반대가 우세한 양상이었다. 반면, 찬성 여론이 가장 높은 자영업을 비롯하여, 50대 이상, 중도층, 자유한국당 지지층, 호남과 PK에서는 찬성이 우세한 경향이었다.

이러한 조사결과는, 진보·보수 이념적 태도에 따라 응답이 엇갈리는 여타의 정치쟁점 조사와는 달리, ‘학생 대(對) 자영업’, ‘40대 이하 대(對) 50대 이상’ 등 최저임금 인상을 둘러싼 서로 다른 이해관계가 찬반 태도 결정에 주요한 영향을 미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46.5%(2.0%p), 부정 46.2%(0.6%p)

– 2주째 내림세 이어지며 3주 전 11월4주차(48.4%)의 최저치 1.9%p 경신, 처음 40%대 중반 하락. TK·PK·경인·서울, 20대·50대·60대이상, 학생·무직·사무직, 보수층·진보층 이탈, 충청·호남, 30대, 노동직·주부, 중도층은 결집

– ‘비위 혐의’ 김태우 전 靑특감반원 첩보보고서 언론유출, 잇따른 ‘민간인 사찰’ 주장 언론인터뷰, 野 불법사찰 공세가 사흘 연속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보여

14() 49.1%(부정 46.9%)  △‘비위 혐의’ 김태우 전 靑특감반원의 첩보보고서 언론유출 및 민간인 사찰 주장, △野 불법사찰 공세 확대 17() 48.1%(46.6%)  △김태우 전 靑특감반원 ‘불법사찰 폭로’ 언론인터뷰, 野 공세 지속 18() 47.2%(47.1%)  △靑, 김태우 전 특감반원 검찰 고발, △관련 논란 확산 19() 46.2%(46.3%)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12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9,794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7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8년 12월 3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85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12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2.0%p 내린 46.5%(매우 잘함 22.6%, 잘하는 편 23.9%)를 기록, 2주째 하락세가 이어지며 3주 전 11월 4주차(48.4%)의 최저치를 1.9%p 경신하고 처음으로 40%대 중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6%p 내린 46.2%(매우 잘못함 30.4%, 잘못하는 편 15.8%)로 다소 호전되었으나 긍정평가와 부정평가는 0.3%p 초박빙의 격차로 좁혀졌다. ‘모름/무응답’은 2.6%p 증가한 7.3%.

이와 같은 하락세는 비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의 첩보보고서 언론유출과 잇따른 ‘민간인 사찰’ 주장 언론인터뷰, 야당의  ‘불법사찰’ 공세가 사흘 연속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금요일(14일) 49.1%(부정평가 46.9%)로 마감한 후, 문 대통령이 참석한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 ‘혁신적 포용국가’ 2019년 경제정책 방향이 발표된 17일(월)에는 ‘비위 혐의’ 김태우 전 청와대 특감반원의 첩보보고서 언론유출과 ‘민간인 사찰’ 주장, 야당의 불법사찰 공세가 확대되며 48.1%(부정평가 46.6%)로 내렸고, 산업부·농림부의 새해 대통령 업무보고가 있었던 18일(화)에도 김태우 전 특감반원의 ‘불법사찰’ 주장 언론인터뷰와 야당의 공세가 이어지며 47.2%(부정평가 47.1%)로 하락한 데 이어, 청와대가 김태우 전 특감반원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했던 19일(수)에도 관련 보도가 확산하며 46.2%(부정평가 46.3%)로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는 충청권과 호남, 30대, 노동직과 주부, 중도층에서는 상승했으나,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경기·인천과 서울, 20대와 50대, 60대 이상, 학생과 무직, 사무직, 보수층과 진보층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0.6%p, 37.1%→26.5%, 부정평가 64.0%), 경기·인천(▼4.5%p, 53.1%→48.6%, 부정평가 43.0%), 서울(▼2.7%p, 48.5%→45.8%, 부정평가 44.9%), 부산·울산·경남(▼2.4%p, 42.2%→39.8%, 부정평가 53.5%), 연령별로는 20대(▼4.5%p, 51.3%→46.8%, 부정평가 41.1%), 50대(▼3.8%p, 43.8%→40.0%, 부정평가 56.3%), 60대 이상(▼2.3%p, 36.2%→33.9%, 부정평가 55.1%), 학생(▼15.3%p, 52.8%→37.5%, 부정평가 53.0%), 무직(▼6.2%p, 34.0%→27.8%, 부정평가 55.8%), 사무직(▼1.2%p, 60.7%→59.5%, 부정평가 36.2%),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8.3%p, 67.2%→58.9%, 부정평가 30.8%), 무당층(▼4.8%p, 31.5%→26.7%, 부정평가 54.4%), 민주당 지지층(▼1.3%p, 86.8%→85.5%, 부정평가 10.3%),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 성향의 ‘모름/무응답’ 유보층(▼6.5%p, 45.9%→39.4%, 부정평가 36.8%)과 보수층(▼3.2%p, 21.8%→18.6%, 부정평가 78.6%), 진보층(▼2.0%p, 72.6%→70.6%, 부정평가 24.0%)에서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7.1%p, 44.9%→52.0%, 부정평가 45.3%)과 광주·전라(▲5.7%p, 59.4%→65.1%, 부정평가 30.5%), 30대(▲1.5%p, 55.0%→56.5%, 부정평가 37.9%), 노동직(▲3.7%p, 44.5%→48.2%, 부정평가 45.9%)과 주부(▲2.1%p, 43.3%→45.4%, 부정평가 46.9%), 바른미래당(▲5.2%p, 22.3%→27.5%, 부정평가 72.5%)과 자유한국당(▲1.0%p, 4.2%→5.2%, 부정평가 90.2%) 지지층, 중도층(▲1.9%p, 46.1%→48.0%, 부정평가 46.9%)에서는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37.9%(0.9%p), 한국당 25.7%(1.6%p), 정의당 7.9%(0.8%p), 바른미래당 4.9%(2.1%p), 민주평화당 3.0%(0.7%p), 무당층 18.1%(0.4%p)

민주당, 소폭 올랐으나 30%대 후반 약세 지속. 호남·충청·서울, 40대·60대이상, 중도층 결집한 반면, TK·PK, 20대·30대는 이탈

한국당, 지난 2주 동안의 내림세 멈추고 반등, 25% 선 회복. TK·PK·경인, 50대·30대, 중도층·보수층 결집, 충청·서울, 40대, 진보층은 이탈

정의당, PK, 50대이상, 중도층·보수층 이탈하며 소폭 하락

바른미래당, 거의 대부분의 지역·계층 이탈하며 지난 2월 통합창당 후 처음 4%대로 떨어져

민주평화당, 소폭 상승하며 3%대 기록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12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9%p 오른 37.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호남과 충청권, 서울, 40대와 60대 이상, 중도층에서 상승한 반면,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20대와 30대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 역시 1.6%p 오른 25.7%로 지난 2주 동안의 내림세를 멈추고 25% 선을 회복했다. 한국당은 TK와 PK, 경기·인천, 50대와 30대, 중도층과 보수층에서 오른 반면, 충청권과 서울, 40대, 진보층에서는 내렸다.

정의당은 PK, 50대 이상, 중도층과 보수층의 이탈로 0.8%p 내린 7.9%로 조사됐고, 바른미래당 또한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하며 2.1%p 내린 4.9%를 기록, 지난 2월 통합 창당 후 처음으로 4%대로 떨어졌다. 민주평화당은 0.7%p 오른 3.0%로 다시 3%대를 회복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0.1%p 오른 2.5%,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4%p 감소한 18.1%로 집계됐다.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14일) 36.0%로 마감한 후, 17일(월)에는 37.9%로 오른 데 이어, 18일(화)에도 38.3%로 상승했다가, 19일(수)에는 37.3%로 내렸으나, 12월 3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12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9%p 오른 37.9%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11.5%p, 45.4%→56.9%), 대전·세종·충청(▲5.9%p, 38.1%→44.0%), 서울(▲3.0%p, 35.8%→38.8%), 연령별로는 40대(▲6.7%p, 44.1%→50.8%), 60대 이상(▲2.0%p, 24.7%→26.7%),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3.2%p, 37.1%→40.3%)에서 상승한 반면, 대구·경북(▼4.7%p, 26.5%→21.8%)과 부산·울산·경남(▼4.3%p, 32.1%→27.8%), 20대(▼5.1%p, 41.0%→35.9%)와 30대(▼1.1%p, 46.8%→45.7%)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14일) 26.2%로 마감한 후, 17일(월)에는 24.7%로 내렸고, 18일(화)에는 26.0%로 오른 데 이어, 19일(수)에도 26.9%로 상승하며, 12월 3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12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1.6%p 오른 25.7%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1.3%p, 36.0%→47.3%), 경기·인천(▲3.1%p, 20.9%→24.0%), 부산·울산·경남(▲1.7%p, 32.8%→34.5%), 연령별로는 50대(▲7.2%p, 28.6%→35.8%), 30대(▲1.5%p, 14.4%→15.9%),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 성향의 ‘모름/무응답’ 유보층(▲5.8%p, 18.0%→23.8%)과 중도층(▲2.1%p, 20.0%→22.1%), 보수층(▲1.5%p, 56.6%→58.1%)에서 주로 올랐다. 대전·세종·충청(▼3.2%p, 25.6%→22.4%)과 서울(▼2.1%p, 21.1%→19.0%), 40대(▼2.3%p, 19.5%→17.2%), 진보층(▼3.0%p, 8.8%→5.8%)에서는 내렸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14일) 10.6%로 마감한 후, 17일(월)에는 9.1%로 하락했고, 18일(화)에도 8.0%로 내린 데 이어, 19일(수)에도 7.1%로 하락하며, 12월 3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12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8%p 내린 7.9%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5.1%p, 9.6%→4.5%), 광주·전라(▼2.8%p, 12.8%→10.0%), 대전·세종·충청(▼1.5%p, 6.9%→5.4%), 경기·인천(▼1.2%p, 9.1%→7.9%), 연령별로는 50대(▼4.0%p, 10.4%→6.4%), 60대 이상(▼2.1%p, 7.3%→5.2%),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2.0%p, 4.6%→2.6%)과 중도층(▼1.8%p, 8.4%→6.6%)에서 주로 하락했다. 서울(▲2.6%p, 9.1%→11.7%)과 20대(▲3.5%p, 4.1%→7.6%)에서는 상승했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14일) 7.2%로 마감한 후, 17일(월)에는 6.4%로 내린 데 이어, 18일(화)에도 4.7%로 하락했다가, 19일(수)에는 5.3%로 올랐으나, 12월 3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12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2.1%p 내린 4.9%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3.0%p, 7.9%→4.9%), 서울(▼2.6%p, 7.9%→5.3%), 대구·경북(▼2.6%p, 6.3%→3.7%), 경기·인천(▼2.3%p, 7.8%→5.5%), 부산·울산·경남(▼2.1%p, 5.7%→3.6%), 연령별로는 40대(▼2.8%p, 7.8%→5.0%), 20대(▼2.5%p, 7.5%→5.0%), 50대(▼2.4%p, 8.1%→5.7%), 30대(▼1.4%p, 6.9%→5.5%), 60대 이상(▼1.3%p, 5.2%→3.9%),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 성향의 ‘모름/무응답’ 유보층(▼4.7%p, 5.9%→1.2%)과 중도층(▼2.8%p, 10.1%→7.3%), 진보층(▼1.6%p, 4.4%→2.8%)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내렸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14일) 1.8%로 마감한 후, 17일(월)에는 2.6%로 오른 데 이어, 18일(화)에도 3.0%로 상승했고, 19일(수)에도 2.9%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12월 3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12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7%p 오른 3.0%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2.2%p, 1.0%→3.2%), 연령별로는 60대 이상(▲1.1%p, 3.3%→4.4%), 40대(▲1.1%p, 2.5%→3.6%),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 성향의 ‘모름/무응답’ 유보층(▲1.7%p, 2.5%→4.2%)에서 상승했다.

무당층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14일) 16.8%로 마감한 후, 17일(월)에는 17.6%로 증가했고, 18일(화)에는 17.3%로 감소했다가, 19일(수)에는 18.0%로 다시 늘어나며, 12월 3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12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4%p 감소한 18.1%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10.8%p, 19.2%→8.4%), 대구·경북(▼2.4%p, 22.2%→19.8%), 서울(▼2.4%p, 21.0%→18.6%), 연령별로는 40대(▼2.6%p, 13.0%→10.4%),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 성향의 ‘모름/무응답’ 유보층(▼2.3%p, 36.3%→34.0%), 중도층(▼1.5%p, 19.8%→18.3%)에서 감소한 반면, 부산·울산·경남(▲5.7%p, 16.2%→21.9%)과 대전·세종·충청(▲3.4%p, 16.1%→19.5%), 20대(▲2.8%p, 29.2%→32.0%), 경기·인천(▲2.0%p, 17.7%→19.7%), 진보층(▲2.6%p, 10.8%→13.4%)과 보수층(▲1.1%p, 12.5%→13.6%)에서는 증가했다.

이번 주중집계는 2018년 12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9,794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7명이 응답을 완료, 7.6%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최대 패널회사 보유 규모와는 비교가 안 되는 수준의 방대한 패널 규모로서, 전체 유권자의 42%에 달하는, 사실상의 유권자 전수조사에 가까운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히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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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0 [15:36]  최종편집: ⓒ 뉴욕일보
 

‘김학의·장자연 사건’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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