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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인 단합된 모습·무도정신 확실히 보여줬다
2018 태권도인의 밤…그랜드마스터 원로 관장, 사범, 수련생 350여명 참석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12/18 [02:27]
▲     © 뉴욕일보

뉴욕 일원 태권도 원로들이 ‘2018 태권도인의 밤’ 행사에 대거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태권도인들의 단합과 단결, 선후배 간의 질서와 무도정신을 다졌다. 사진 앞줄 왼쪽에서 5번째가 텍사스에서 뉴욕을 방문한 미국태권도고단자회 정진송 회장

 

대뉴욕지구태권도협회(회장 안경배) ‘2018 태권도인의 밤’ 행사가 15일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태권도 전 현직 원로들과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 등지에서 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350여 명의 협회 소속 관장들과 수련생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14일 뉴저지 파라무스 기꾸 식당에서 가진 김병택 그랜드마스터 ‘국기원 8단 승단 기념식’ 참가 차 뉴욕을 방문한 미국태권도고단자회(US TAEKWONDO GRANDMASTERS SOCIETY) 정진송 회장 일행과 대뉴욕지구태권도협회 2대 회장을 역임한 박동근 회장, 3대 이문성 회장, 박정길, 박연환 (전)회장을 비롯하여 미국고단자회 자문위원장인 뉴욕커 최재흥 회장, 재미대한태권도협회 박행순 회장, 올해 8단 승단으로 미국고단자회 신임 멤버가 된 김병택 그랜드마스터, 미국태권도교육재단 김경원 이사장 등 뉴욕 일원에 거주하는 태권도 원로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한층 빛냈으며 태권도인들의 단합된 모습과 무도정신을 마음껏 과시했다.


이날 ‘2018 태권도인 밤’ 장학생으로는 Alexander Lee, Christi Ryu, Da Yuhn Diana Park, Tae Su Kim, Karen Kim 학생이 선정되었고, ‘올해의 최우수 사범’ 상에는 김인호, 김사녕, 정우열 사범이 선정되었다.
미 대통령이 수여하는 ‘평생 공로상(Lifetime Achievement Award)에는 태권도 원로인 김병택, 이강영, 권진황 그랜드마스터가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의 최고 스쿨상, 미연방 하원의원상, 뉴욕주 하원의원상, 미국 대통령 봉사상” 등이 주어졌다.

안경배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태권도인들의 단합과 단결, 선후배들 간의 질서 있는 무도정신, 우정과 질서를 유달리 강조했고, 19명의 협회 소속 수련생들을 선정해 '올해의 최우수 학생’ 상을 수여했으며, Andrea Varad Instructor를 비롯한 12명의 Instructor들에게는 ‘Best Instructor of the Year’ 상을 수여했다.

이날 ‘태권도인의 밤’ 행사에는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뉴욕대한체육회 김일태 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했고, 론 김 의원이 뉴욕주하원상을 수여했으며,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그랜드마스터 김병택, 이강영, 권진황 원로 태권도인들에게 미 대통령을 대신한 ‘평생 공로상’을 전달했다. <정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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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8 [02:27]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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