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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선관위, 새로운 투표용지 투표법 소개에 박차 (광고 관련- 내일 나가야 함)
 
뉴욕일보 류수현 기사입력  2010/09/08 [09:25]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4일 예비선거와 11월 본 선거에 대비해 올해 선거에 도입되는 새로운 투표방식에 대한 유권자들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투표방식은 기표된 투표용지를 읽는 광학 스캐너를 사용해 선거 당일 밤 투표소에서 결과를 집계하도록 고안됐다.

아울러 선거 당일 투표자들이 투표용지에 기표를 보조하는 전자 장치인 투표기표장치(BMD)를 통해 장애가 있는 유권자를 포함, 모든 투표자들이 비밀이 보장된 투표에 임하도록 돕고 있다.

이 투표방식은 2002년 10월 국회에 의해 통과된 ‘HAVA' 액트에 부합되는 방식으로, 9월 예비선거와 11월 본 선거에 뉴욕시 5개 보로 모든 투표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뉴욕시 선관위는 지난 5월부터 시 전역에 걸쳐 새로운 투표 방식에 대한 모의 투표 시범을 전개해왔으며, 14일 예비 선거를 2주일여 앞둔 지난달 31일부터 본격적인 광고 캠페인을 벌여오고 있다.

▲투표용지 받기 ▲투표용지에 기표하기 ▲투표용지 스캔하기 등 간단한 3단계 투표 절차가 소개되는 이 광고 캠페인은 선거일까지 버스 측면과 지하철 내부를 시작으로 다양한 신문, 라디오 방송, 온라인 매체 등을 통해 소개된다.

선관위의 줄리엣 덴트 회장은 “유권자들의 투표가 정확히 집계되는 새로운 투표 방식을 선거일까지 소개함으로써 유권자들이 투표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투표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관위는 또 모든 유권자들에게 투표용지를 통한 투표법을 명확히 알리기 위해 투표법 지침이 포함된 다국어 우편을 지난달 발송했으며, 다양한 인터넷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웹페이지: 선관위: www.vote.nyc.ny.us, 페이스북-www.facebook.com/VoteTheNewWayNY

▲문의: 866-868-3692 , 212-487-5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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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9/08 [09:25]  최종편집: ⓒ 뉴욕일보
 

‘김학의·장자연 사건’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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