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한국정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KTX사고 등 악재 집중’ 文 대통령 지지율 48.1% 최저치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8/12/14 [14:22]

 

▲     © 뉴욕일보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한편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리얼미터 2018년 12월 2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508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84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12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1.4%p 내린 48.1%(매우 잘함 23.6%, 잘하는 편 24.5%)로 다시 하락세를 나타내며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7%p 오른 46.9%(매우 잘못함 28.9%, 잘못하는 편 18.0%)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2.5%p) 내인 1.2%p로 좁혀졌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강릉KTX 탈선사고, 전 기무사령관 투신사망, 택시기사 분신사망, 삼성 바이오로직스 상장유지, 이재명 경기지사 검찰기소 등 각종 크고 작은 악재가 집중되며 11일(화) 일간집계에서 긍정과 부정 평가가 각각 47.3%의 동률로 악화되었으나, ‘경제/일자리 체감경기 신속 제고’, ‘경제상황 엄중’ 등 연이틀 지속된 대통령의 경제회복 메시지와 ‘16만 5,000명 신규 취업자 증가’ 11월 고용동향, 남북 GP철수 상호검증 관련 소식이 이어졌던 12일(수)에는 48.0%(부정평가 47.2%)로 반등했다.

세부적으로는 대구·경북(TK), 50대와 40대, 사무직에서는 상승했으나, 충청권과 호남, 서울, 부산·울산·경남(PK), 30대와 20대, 60대 이상, 무직과 주부, 노동직, 학생, 자영업, 민주당과 한국당 지지층, 중도층과 진보층 등 대다수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7.7%(▼0.5%p)로 다시 내림세를 보이며 4주째 30%대의 약세가 지속됐고, 자유한국당 역시 22.8%(▼1.9%p)로 2주째 하락, 지난 2주 동안 유지했던 20%대 중반에서 20%대 초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 역시 7.4%(▼1.1%p)로 하락한 반면, 바른미래당은 6.9%(▲1.0%p)로 상승하며 6%대를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평화당은 2.7%(▲0.4%p)를 기록했다.

한편, 최근 제주도의 국내 첫 영리병원 허가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어제(12일) 실시한 제주도의 영리병원 허가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 결과, ‘향후 내국인 진료로 확대될 것이고, 의료 공공성 훼손으로 국내 공공의료체계를 허물 수 있으므로 반대한다’는 응답이 51.3%로, ‘외국인 진료에 한정하므로 국내 의료체계에 영향을 주지 않고, 의료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으므로 찬성한다’는 응답(35.8%)보다 오차범위(±4.4%) 밖인 15.5%p 우세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한국당 지지층에서만 찬성 여론이 우세했고, 모든 지역과 이념성향, 50대 이하 전 연령층, 한국당 제외 모든 정당 지지층에서 반대가 대다수이거나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에서는 찬성과 반대 양론이 팽팽하게 엇갈렸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48.1%(1.4%p), 부정 46.9%(1.7%p)

– 다시 내림세 보이며 부정평가와의 격차(1.2%p)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 최저치 기록. 충청·호남·서울·PK, 30대·20대·60대이상, 무직·주부·노동직·학생·자영업, 민주당·한국당지지층, 중도층·진보층 등 대다수의 지역·계층 이탈. TK, 50대·40대, 사무직은 결집

– △강릉KTX 사고, △前기무사령관 투신사망, △택시기사 분신사망, △삼바 상장유지 결정, △이재명 경기지사 검찰기소 등 각종 악재 집중되며 11() 일간집계 긍·부정 동률(47.3%)로 악화  △‘경제/일자리 체감경기 신속 제고’ 등 文대통령 경제회복 의지 메시지, △‘16만 5,000명 신규 취업자 증가’ 11월 고용동향 발표, △남북 GP철수 상호검증 소식 이어진 12() 48%(부정 47.2%)로 반등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12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1,95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8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8년 12월 2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84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12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1.4%p 내린 48.1%(매우 잘함 23.6%, 잘하는 편 24.5%)로 다시 하락세를 나타내며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7%p 오른 46.9%(매우 잘못함 28.9%, 잘못하는 편 18.0%)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2.5%p) 내인 1.2%p로 좁혀졌다. ‘모름/무응답’은 0.3%p 감소한 5.0%.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강릉KTX 탈선사고, 전 기무사령관 투신사망, 택시기사 분신사망, 삼성 바이오로직스 상장유지, 이재명 경기지사 검찰기소 등 각종 크고 작은 악재가 집중되며 11일(화) 일간집계에서 긍정과 부정 평가가 각각 47.3%의 동률로 악화되었으나, ‘경제/일자리 체감경기 신속 제고’, ‘경제상황 엄중’ 등 연이틀 지속된 대통령의 경제회복 메시지와 ‘16만 5,000명 신규 취업자 증가’ 11월 고용동향, 남북 GP철수 상호검증 관련 소식이 이어졌던 12일(수)에는 48.0%(부정평가 47.2%)로 반등했다.

세부적으로는 대구·경북(TK), 50대와 40대, 사무직에서는 상승했으나, 충청권과 호남, 서울, 부산·울산·경남(PK), 30대와 20대, 60대 이상, 무직과 주부, 노동직, 학생, 자영업, 민주당과 한국당 지지층, 중도층과 진보층 등 대다수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간으로는 지난주 금요일(7일) 48.7%(부정평가 45.7%)로 마감한 후, 주말을 경과하며 ‘새해 예산안 처리’ 민주당·한국당 공조와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민주당의 미온적 태도를 둘러싼 논란, 강릉KTX 탈선사고 논란, ‘세월호 사찰 혐의’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투신사망 논란이 확대되고, ‘카풀 반대’ 택시기사 분신사망 사건이 있었던 10일(월)에는 47.8%(부정평가 47.2%)로 내렸다.

이어 문 대통령의 ‘경제/일자리 체감성과 신속 제고’ 국무회의 메시지가 있었던 11일(화)에도 ‘코레일 사장 사퇴’ 강릉KTX 탈선사고, 택시기사 분신사망, ‘분식회계 혐의’ 삼성 바이오로직스 상장유지 결정 등 관련 논란이 집중되고 ‘직권남용·공직선거법위반 혐의’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검찰기소 소식이 알려지면서 47.3%(부정평가 47.3%)로 하락했으나, ‘16만 5,000명 신규 취업자 증가’ 통계청 11월 고용동향과 ‘경제상황 엄중’ 문 대통령의 경제 메시지, ‘남북 GP철수 상호검증’ 관련 보도가 이어졌던 12일(수)에는 48.0%(부정평가 47.2%)로 회복세를 보였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9.3%p, 50.6%→41.3%, 부정평가 51.0%), 광주·전라(▼8.1%p, 68.2%→60.1%, 부정평가 33.`5%), 서울(▼4.4%p, 51.4%→47.0%, 부정평가 50.0%), 부산·울산·경남(▼2.1%p, 41.4%→39.3%, 부정평가 56.3%), 연령별로는 30대(▼8.4%p, 62.6%→54.2%, 부정평가 41.1%), 20대(▼7.9%p, 54.8%→46.9%, 부정평가 44.7%), 60대 이상(▼1.5%p, 38.1%→36.6%, 부정평가 57.3%), 직업별로는 무직(▼13.3%p, 40.8%→27.5%, 부정평가 59.6%), 가정주부(▼4.4%p, 48.3%→43.9%, 부정평가 49.1%), 노동직(▼4.0%p, 46.2%→42.2%, 부정평가 55.5%), 학생(▼3.5%p, 55.9%→52.4%, 부정평가 39.6%), 자영업(1.5%p, 41.4%→39.9%, 부정평가 57.6%),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2.5%p, 87.7%→85.2%, 부정평가 11.2%), 자유한국당 지지층(▼1.7%p, 5.3%→3.6%, 부정평가 94.9%),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2.5%p, 48.0%→45.5%, 부정평가 49.9%)과 진보층(▼2.3%p, 74.8%→72.5%, 부정평가 24.6%)에서 주로 하락했다. 대구·경북(▲6.3%p, 33.8%→40.1%, 부정평가 56.9%)과 경기·인천(▲1.0%p, 52.1%→53.1%, 부정평가 40.8%), 50대(▲4.4%p, 41.1%→45.5%, 부정평가 50.9%)와 40대(▲4.2%p, 56.8%→61.0%, 부정평가 36.1%), 사무직(▲3.0%p, 58.0%→61.0%, 부정평가 35.7%)에서는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37.7%(0.5%p), 한국당 22.8%(1.9%p), 정의당 7.4%(1.1%p), 바른미래당 6.9%(1.0%p), 민주평화당 2.7%(0.4%p), 무당층 19.4%(1.1%p)

민주당, 다시 내림세 보이며 4주째 30%대 약세 지속. 호남·서울·충청, 20대·60대이상, 보수층·중도층 이탈, TK·경인, 50대, 진보층은 결집

한국당, 2주째 하락하며 다시 20%대 초반으로 떨어져. 경인·TK, 50대·60대이상, 중도층 주로 이탈, PK, 20대·40대, 보수층은 결집

정의당, 진보층·중도층 이탈로 7%대로 하락; 바른미래당, 중도층 결집하며 6%대 회복, 민주평화당, 소폭 올랐으나 6주째 2%대 이어져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12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5%p 내린 37.7%로 다시 하락세를 나타내며 4주째 30%대의 약세가 이어졌다.

민주당은 호남과 서울, 충청권, 20대와 60대 이상,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하락한 반면, 대구·경북(TK)와 경기·인천, 50대, 진보층에서는 상승했다.

자유한국당 역시 1.9%p 내린 22.8%로 2주째 하락, 다시 20%대 초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경기·인천과 TK, 50대와 30대, 60대 이상, 중도층에서 주로 내렸고, 부산·울산·경남(PK), 20대와 40대, 보수층에서는 올랐다.

정의당 또한 진보층과 중도층이 이탈하며 1.1%p 내린 7.4%를 기록한 반면, 중도층이 결집한 바른미래당은 1.0%p 오른 6.9%로 6%대를 회복했다. 민주평화당은 0.4%p 오른 2.7%로 나타났다.

이어 기타 정당이 1.0%p 오른 3.1%,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1%p 증가한 19.4%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7일) 37.8%로 마감한 후, 주말을 경과하며 한국당과의 내년도 예산안 공조와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미온적 태도를 두고 비판여론이 확대되었던 10일(월)에도 직전 조사와 동률인 37.8%로 약세가 이어졌고, 11일(화)에도 37.5%로 하락했다가, 12일(수)에는 37.7%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12월 2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12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5%p 내린 37.7%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4.9%p, 50.8%→45.9%), 서울(▼4.6%p, 40.6%→36.0%), 대전·세종·충청(▼1.1%p, 37.1%→36.0%), 연령별로는 20대(▼3.4%p, 42.0%→38.6%), 60대 이상(▼1.8%p, 28.0%→26.2%),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1.1%p, 18.5%→17.4%)과 중도층(▼1.0%p, 38.9%→37.9%)에서 하락한 반면, 대구·경북(▲1.2%p, 28.1%→29.3%)과 경기·인천(▲1.1%p, 39.7%→40.8%), 50대(▲2.9%p, 34.0%→36.9%), 진보층(▲2.3%p, 55.9%→58.2%)에서는 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7일) 25.1%로 마감한 후, 10일(월)에는 24.4%로 하락했고, 나경원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했던 11일(화)에도 23.3%로 내린 데 이어, 12일(수)에도 22.9%로 하락하며, 12월 2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12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1.9%p 내린 22.8%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4.1%p, 22.9%→18.8%), 대구·경북(▼2.9%p, 37.0%→34.1%), 연령별로는 50대(▼5.4%p, 33.3%→27.9%), 30대(▼5.0%p, 18.2%→13.2%), 60대 이상(▼3.3%p, 35.9%→32.6%),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3.2%p, 21.1%→17.9%)에서 내린 반면, 부산·울산·경남(▲1.6%p, 32.2%→33.8%), 20대(▲2.8%p, 11.6%→14.4%)와 40대(▲1.7%p, 18.8%→20.5%), 보수층(▲1.2%p, 52.5%→53.7%)에서 올랐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7일) 9.9%로 마감한 후, 10일(월)에는 9.0%로 하락했고, 11일(화)에도 7.7%로 내린 데 이어, 12일(수)에도 6.7%로 하락하며, 12월 2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12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1.1%p 내린 7.4%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2.5%p, 9.1%→6.6%), 광주·전라(▼2.1%p, 10.4%→8.3%), 대구·경북(▼1.3%p, 7.7%→6.4%), 서울(▼1.0%p, 8.3%→7.3%), 연령별로는 20대(▼6.1%p, 9.0%→2.9%), 40대(▼2.1%p, 12.4%→10.3%), 30대(▼1.6%p, 10.3%→8.7%),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4.5%p, 16.8%→12.3%)과 중도층(▼2.1%p, 8.4%→6.3%)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7일) 4.7%로 마감한 후, 10일(월)에는 5.1%로 상승했고, 11일(화)에도 6.9%로 오른 데 이어, 12일(수)에도 7.5%로 상승하며, 12월 2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12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1.0%p 오른 6.9%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3.5%p, 5.1%→8.6%), 경기·인천(▲1.3%p, 5.9%→7.2%), 서울(▲1.2%p, 6.7%→7.9%), 연령별로는 40대(▲2.8%p, 4.9%→7.7%), 50대(▲2.5%p, 6.3%→8.8%), 30대(▲1.2%p, 5.4%→6.6%),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2.3%p, 8.7%→11.0%)과 진보층(▲1.8%p, 2.6%→4.4%)에서 오른 반면, 대구·경북(▼2.0%p, 6.7%→4.7%)과 60대 이상(▼1.3%p, 5.7%→4.4%), 보수층(▼1.1%p, 5.6%→4.5%)에서는 내렸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7일) 2.0%로 마감한 후, 10일(월)에는 2.2%로 상승했고, 11일(화)에도 2.5%로 오른 데 이어, 12일(수)에도 2.8%로 상승하며, 12월 2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12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4%p 오른 2.7%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1.7%p, 1.2%→2.9%), 연령별로는 50대(▲1.4%p, 1.0%→2.4%)에서 상승했고, 대구·경북(▼1.1%p, 1.1%→0.0%)에서는 하락했다.

무당층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7일) 18.4%로 마감한 후, 10일(월)에는 19.2%로 증가했고, 11일(화)에도 19.5%로 늘어났다가, 12일(수)에는 19.3%로 감소했으나, 12월 2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12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1.1%p 증가한 19.4%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7.0%p, 17.1%→24.1%), 광주·전라(▲6.6%p, 14.5%→21.1%), 서울(▲4.5%p, 18.8%→23.3%), 연령별로는 20대(▲5.9%p, 27.0%→32.9%), 30대(▲5.0%p, 14.9%→19.9%), 60대 이상(▲2.4%p, 19.4%→21.8%),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2.4%p, 19.3%→21.7%)에서 증가한 반면, 부산·울산·경남(▼3.7%p, 18.5%→14.8%)과 경기·인천(▼1.1%p, 19.3%→18.2%), 50대(▼2.2%p, 14.4%→12.2%)와 40대(▼3.9%p, 15.8%→11.9%), 진보층(▼1.7%p, 11.7%→10.0%)과 보수층(▼1.7%p, 16.4%→14.7%)에서 감소했다.

이번 주중집계는 2018년 12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1,959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8명이 응답을 완료, 6.9%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최대 패널회사 보유 규모와는 비교가 안 되는 수준의 방대한 패널 규모로서, 전체 유권자의 42%에 달하는, 사실상의 유권자 전수조사에 가까운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히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최경태 기자>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12/14 [14:22]  최종편집: ⓒ 뉴욕일보
 

경제 행보 나선 文 대통령, 긍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감기약·혈압약 먹고 술 마시면 ‘독’ /뉴욕일보 김시혁
뉴저지 ⇄ JFK공항 30달러 /뉴욕일보
“뉴욕시, 전 시민에 의료보험 제공 모든 종업원들에 2주간 유급 휴가“ /뉴욕일보
中, '대책 없는 중딩들' 교실 섹스동영상 유출 파문 /뉴욕일보 박전용
뉴욕장로성가단, 신규 단원 모집 /뉴욕일보
세계에서 이민 선호도가 가장 높은 나라는 싱가포르 /뉴욕일보 박전용
“한인, 미국 주인으로 더 당당하게 살자” /뉴욕일보
한국산업인력공단, 「2015 K-Move 해외진출 성공수기•사진 공모전」개최 /김경훈
“힘모아 ‘유관순의 날’ 결의안 채택되게 하자” /뉴욕일보
“뉴저지서 한인 연방하원의원·시장 배출했듯이 뉴욕에선 한인 공익옹호관 배출하자” /뉴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