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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민자들 ‘현지 정착→성공’ 도울 것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 “차세대 경제인 육성에 최선”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12/07 [04:57]
▲     © 뉴욕일보

제20대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에 취임한 하용화 회장이 김권수 뉴욕경제인협회 회장, 김원석 뉴욕경제인협회 총무이사와 함께 5일 뉴욕일보를 방문해 당선 소감 및 협회 운영 계획을 밝혔다.

 

“전 세계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Diaspora, 고국을 떠난 사람, 집단)가 세계 곳곳에서 견고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월드옥타가 앞서 나가겠다”


제20대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에 취임한 하용화 회장이 김권수 뉴욕경제인협회 회장, 김원석 뉴욕경제인협회 총무이사와 함께 5일 뉴욕일보를 방문해 당선 소감 및 협회 운영 계획을 밝혔다.
하용화 회장은 월드옥타 회장 선거 당시 슬로건이었던 ‘함께하는 옥타, 힘있는 옥타, 자랑스러운 옥타’ 관련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그는 ‘함께하는 옥타’를 위해 차세대 기업인 육성 사업 취업 300을 진행하며, ‘힘있는 옥타’를 위해 대한민국 중소기업 수출을 증대하고, ‘자랑스러운 옥타’를 위해 해외 기업인 모국방문 프로그램 홈 커밍 데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 국내 대학 월드옥타 프로그램 개설, 남북 관계변화에 따른 대북 비지니스 선점, 문화유산회복 운동 전개, 월드옥타 40년사 발간 준비, 월드옥타 회관 건립 등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내년 4월 1일 출시가 예정된 월드옥타 어플리케이션을 언급하며 전 세계 74개국 147개 지회, 7,000여 명의 정회원 및 21,000여 명의 차세대 회원을 갖춘 월드옥타 회원사간 비지니스가 대폭 활성화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용화 회장은 해외 취업 및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5, 10년의 미래를 감안해 직업을 선택할 것, 직장에서 인내력을 가지고 지식과 경험을 축척할 것, 미국을 한국 취업의 도피처로 생각하지 말 것을 당부하며 “명민하고 성실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의 차세대 동포경제인으로 뿌리내리도록 월드옥타가 전폭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용하 회장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경상남도 창원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월드옥타 이사회 차기 20대 회장 선거를 통해 박병철 월드옥타 이사장을 162표 대 105표로 이기며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제31대뉴욕한인회장을 역임한 하용화 회장은 뉴욕한인보험재정협회 회장,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 미주한인청소년재단 회장,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이사장, 월드옥타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충남 부여 출신인 하 회장은 보문고와 경기대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하고 ROTC복무 후 1986년 도미해 보험사 영업사원으로 일하다 1992년 ‘솔로몬보험’을 창업했다. 보험 수주총액은 1억 1천만 달러에 달한다. 한국과 미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그는 대한민국 국민훈장 동백장과 미국 앨리스아일랜드상을 수상했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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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7 [04:57]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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