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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생‘파탄’주장, 과장 52% > 적절 41%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8/12/05 [23:17]
▲     © 뉴욕일보

 

경제·민생 ‘파탄’주장, 과장된 주장 52.0% vs 적절한 주장 40.8%

 

  • 과장된 주장 : 호남서울·경인·충청, 40대 이하, 대통령 지지층, 민주당·정의당 지지층, 진보층·중도층 대다수이거나 우세

  • 적절한 주장 : PK·TK, 60대이상, 대통령 반대층, 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 보수층 대다수이거나 우세한 양상

  • 50대, 무당층은 과장적절 인식 팽팽하게 엇갈려

 

 경제와 민생이 파탄이라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 과장됐다는 응답이 적절한 주장이라는 응답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몇 달 동안 일부 야당과 언론에서 경제와 민생이 파탄 상황이라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YTN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경제와 민생이 파탄 상황이라는 주장에 대한 국민인식을 조사한 결과, ‘어렵기는 하지만 파탄 정도는 아니며 과장된 주장이다’는 응답이 52.0%로, ‘파탄 상황이 맞고 적절한 주장이다’는 응답(40.8%)보다 오차범위 밖인 11.2%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7.2%.

 세부적으로는 부산·울산·경남(PK)과 대구·경북(TK) 제외한 모든 지역과 40대 이하, 대통령 지지층, 민주당·정의당 지지층,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과장된 주장이라는 인식이 대다수이거나 우세한 양상을 보였다.

 반면 PK와 TK, 60대 이상, 대통령 반대층, 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 보수층에서는 경제와 민생이 파탄 상황이라는 주장이 적절하다는 인식이 대다수이거나 우세했다.

 50대와 무당층에서는 과장됐다는 인식과 적절하다는 인식이 팽팽하게 엇갈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     © 뉴욕일보

 

 지역별로 광주·전라(과장된 주장 79.3% vs 적절한 주장 12.8%)에서는 과장된 주장이라는 인식이 압도적이었고, 서울(56.8% vs 38.1%)과 경기·인천(51.4% vs 43.5%), 대전·세종·충청(46.8% vs 37.0%)에서도 과장되었다는 인식이 높거나 우세했다. 반면, 대구·경북(과장된 주장 32.6% vs 적절한 주장 64.9%)과 부산·울산·경남(43.5% vs 50.8%)과 에서는 적절한 주장이라는 인식이 대다수이거나 우세한 양상이었다.

 연령별로는 30대(과장된 주장 66.6% vs 적절한 주장 30.8%)와 40대(54.1% vs 37.2%), 20대(50.5% vs 34.5%) 순으로 40대 이하 연령층에서 과장된 주장이라는 인식이 대다수이거나 다수였고, 50대(48.2% vs 46.9%)에서는 양 인식이 팽팽하게 맞섰다. 60대 이상(과장된 주장 44.7% vs 적절한 주장 49.9%)에서는 적절한 주장이라는 인식이 다소 우세한 경향을 보였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과장된 주장 77.9% vs 적절한 주장 17.0%)에서 과장된 주장이라는 인식이 80%에 근접했고, 중도층(51.4% vs 43.8%)에서도 과장됐다는 인식이 우세한 반면, 보수층(25.8% vs 66.1%)에서는 적절하다는 인식이 대다수였다.

 대통령 지지 여부별로 지지층(과장된 주장 84.7% vs 적절한 주장 7.0%)에서는 과장된 주장이라는 인식이 압도적으로 많은 반면, 반대층(18.8% vs 77.5%)에서는 적절한 주장이라는 인식이 대다수였다.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과장된 주장 87.1% vs 적절한 주장 5.6%)과 정의당(61.2% vs 31.1%) 지지층에서 과장됐다는 인식이 압도적으로 높거나 대다수였고, 무당층(45.3% vs 43.9%)에서는 양 인식이 팽팽하게 엇갈렸다. 자유한국당(과장된 주장 11.3% vs 적절한 주장 84.3%)과 바른미래당(15.7% vs 74.0%) 지지층에서는 적절한 주장이라는 인식이 대다수였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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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5 [23:17]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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