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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32가 한인타운 청결·쾌적하게 만들자
뉴욕한인회·한인 사업주·파워스 시의원 “대책 마련”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11/07 [01:56]
▲     © 뉴욕일보

키스 파워스 뉴욕시 시의원이 뉴욕한인회 주선으로 5일 맨해튼 32스트리트 한인타운을 방문했다.

파워스 의원은 이번 방문, 쓰레기, 도로 정화 문제의 심각성을 직접 확인하고,  이에 따른 대처 방안을 논의했다.

 

키스 파워스 뉴욕시 시의원이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의 주선으로 5일 맨해튼 32스트리트 한인타운을 방문했다. 파워스 의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인타운의 도로 정화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직접 확인하고, 뉴욕한인회와 32스트리트 한인 사업주들과 함께 이에 따른 대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파워스 시의원의 한인타운 방문에는 파워스 시의원 캠페인 팀, 뉴욕한인회, 한인타운 상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김민선 회장은 “오늘 파워스 의원의 한인타운 방문은 의원님께 직접 우리들의 문제를 전달하고 대안책을 모색하고자 준비된 자리다. 이번에 새롭게 선출된 파워스 의원과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 뉴욕한인회는 32스트리트의 번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워스 의원은 “한인타운은 맨해튼의 문화적 허브이자 많은 방문객들의 목적지이다. 오늘 한인타운 방문을 통해 위생, 치안, 교통 문제를 직접 확인했다. 앞으로 뉴욕시 보건국, 안전국, 교통국 등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타운이 다방면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혁 이치우미 식당 대표는 “최근 한인타운은 쓰레기 과배출, 쓰레기 수거회사 방임, 치안, 버스 트래픽 정체 등 많은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오늘 파워스 의원의 방문으로 한인 상가의 뜻을 전달할 수 있어 좋았다. 시의회가 보다 장기적인 방안으로 32스트리트 한인타운 개선에 힘써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키스 파워스 제4선거구 시의원은 32스트리트 한인타운과 타임스퀘어, 어퍼 이스트 사이드 등을 담당하고 있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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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7 [01:56]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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