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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팰팍 한인시장 배출한다 “3일(토)·4일(일) 우편투표하러 가자”
주말 버겐카운티 선거사무실 문 열어… 유권자협에서 차편 제공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11/06 [07:19]
▲     © 뉴욕일보

버겐카운티 클럭 사무실이 우편 투표 유권자들의 편의를 위해 3일(토)·4일(일) 주말에도 클럭 사무실과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을 운영한다. 한인 유권자들은 “주말을 이용하여 미리 투표하러 가자”는 자발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내 손으로, 내 한 표로, 팰팍 한인시장을 배출하겠다”
11월 6일(화) 실시되는 2018 중간선거 본선거 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오자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타운 한인 유권자들은 긴장 속에서도 신이 나있다. 팰팍 120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인시장이 나올 가능성을 믿기 때문 이다. 모두들 “내 손으로 한인이민사의 새장, 팰팍의 새 역사를 만들겠다”고 벼르고 있다.


팰팍시장 선거전은 △민주당 공천의 한인 크리스토퍼 정 후보(기호 1)와 △공화당의 하워드 도노반 후보(기호 2), △독립당의 앤소니 윌리 샘보그나 후보 3파전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일부 백인 정치인과 주민들에 의해 ‘한인 대 백인’의 인종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어 투표날 민주당 소속 백인 유권자들의 표심이 돌변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크다.


이에 한인유권자들은 “팰팍의 한인 인구와 유권자 수가 과반이 넘는데 이번 선거에서 한인후보가 낙선한다면 이것은 전적으로 한인 유권자들의 책임”이라며 “꼭 투표합시다” 서러서로를 격려하면서 투표참여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버겐카운티 클럭 사무실이 우편 투표 유권자들의 편의를 위해 3일(토)·4일(일) 주말에도 클럭 사무실과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을 운영한다고 발표하자 “주말 3일(토)·4일(일) 우편투표하러 가자”는 운동이 일고 있다.


◆ 버겐카운티 클럭 사무실, 선관위 사무실 오픈 = 버겐카운티 클럭 사무실(클럭 존 호건)이 우편 투표 유권자들의 편의를 위해 주말 사무실을 운영한다. 클럭 사무실은 본선거 우편 투표 직접 신청마감일인 11월 5일을 앞두고 3일(토)과 4일(일) 각각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선거부 사무실을 연다.
이날 유권자는 클럭 사무실 선거부에서 우편 투표를 신청한 뒤 현장에서 우편 투표 용지를 받아 투표를 한 후 3층에 위치한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에 우편 투표 봉투를 전달하면 된다.
△ 버겐카운티 청사 주소: 1 Bergen Plaza #310 Hackensack NJ (전 Costco 앞 5층 건물)
△투표 관련 한국어 문의: 201-336-7030.
◆ 팰팍 한인유권자협의회에서 차편 제공 = ‘팰팍 한인 유권자들 모두 투표하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팰팍 한인유권자협의회(회장 권혁만)는 유권자들에게 전화로 투표 참가를 계몽하면서 “투표당일에 여행, 근무 등으로 투표가 어려운 한인들은 사전투표제도를 활용하세요”라고 권하고 있다.
팰팍 한인유권자협의회는 이날 투표장인 버겐카운티 청사까지 갈 차편이 없는 유권자들을 위해 무료 교통편을 제공한다. 차편은 3일(토)과 4일(일) 각각 오전 9시, 오전 11시 팰팍타운홀 앞에서 출발한다. 희망자는 시간 맞추어 타운홀 앞으로 나오면 된다.
△ 팰팍 한인유권자협의회 연락처: 201-873-4458 권혁만 회장  
<송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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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6 [07:19]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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