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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대회’ 성료
‘뉴욕커’ 김영윤씨 제4대 회장 취임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10/11 [23:08]
▲     © 뉴욕일보

이동수 3대 회장으로부터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기’를 전달받고 있는 4대 김영윤 신임회장(사진 왼쪽)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이하여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회장 이동수)가 주최한 ‘제6회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대회’가 지난 4일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18개국 50개 지역에서 온 400여 명의 재외호남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 뉴욕일보

 

이날 대회에 참석한 400여 명의 재외호남인들은 이동수 회장(필리핀 마닐라) 후임으로 뉴욕한인청과협회, 대뉴욕지구호남향우회, 전미주호남향우회 회장을 역임한 미국 뉴욕 출신 김영윤 씨를 제4대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4대 회장으로 추대된 김영윤 신임회장은 “본회를 세계에서 제일 으뜸가는 향우회로 발전시키고 싶다. 각국에 흩어져 있는 향우들 간에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며 화합하고, 고향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며 이바지할 수 있는 역할을 해 보자. 세계 도처에서 대한민국의 디아스포라가 되어 살아가고 있는 200만 재외호남인들이 재외동포사회의 본이 되고, 720만 제외동포사회의 결집과 화합, 조국 대한민국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홍보대사로서 선봉에 서서 통일 대한민국을 바라보면서 민족의 정체성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모국사회와 재외동포사회 간의 가교역할을 호남인이 앞장서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개천절과 세계 한인의 날 중간인 10월 4일을 ‘세계호남인의 날’로 정하고, 매년 돌아가며 전라남도, 전라북도, 광주광역시 3곳에서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에 열린 ‘제6회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대회’는 전라남북도 후원으로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었고, 이용섭 광주광역시 시장, 전라남도 박병호 행정부지사, 전라북도 김송일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해 축사했고, 김덕춘(미국 메릴랜드), 김백규(미국 애틀랜타), 박선유(독일 프랑크푸르트), 박총석(일본 오사카), 염동연(미국 시카고), 최종곤(호주 멜번), 한정현(중국 성도) 등이 ‘2018년도 자랑스러운 세계호남인상’을 수상했다. 또 88명으로 구성된 장학위원회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북도에서 추천한 88명의 학생들에게 100만원씩의 ‘고향사랑 장학금’을 수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 세계 도처에서 활동하는 호남향우회 지역별 지도부가 한 자리에 모여 단결과 친목, 고향사랑을 한껏 과시했으며, 38시간이나 걸려 참석한 아르헨티나 호남향우회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불편함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한 향우들의 고향에 대한 열정이 눈길을 끌었다. <정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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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1 [23:0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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