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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효과 급등, 文 대통령 53.1%→61.9%..21일 65.7%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8/09/29 [11:25]

 

▲     © 뉴욕일보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한편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리얼미터 2018년 9월 3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507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72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9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8.8%p 오른 61.9%(부정평가 32.3%)를 기록, 6주 연속 지속됐던 내림세가 멈추고 한 주 만에 50%대 초반에서 60%대 초반으로 급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주일 전 금요일(14일) 일간집계에서 52.2%를 기록했다가, 21일(금) 일간집계에서는 65.7%까지 상승했는데, 이와 같은 국정여론의 급반전은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긍정평가가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으로 급격하게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남북정상회담 하루 전 17일(월)에 53.0%로 올랐고, 문 대통령의 평양 도착에 이은 이례적 환대가 보도됐던 18일(화)에도 57.7%로 큰 폭으로 상승한 데 이어, ‘김정은 위원장 연내 서울 방문’ 평양공동선언 발표, 문 대통령의 5·1 경기장 연설, 남북 정상 백두산 등정 계획 등의 소식이 전해졌던 19일(수)에도 61.4%로 3일 연속 오르며 8월 6일 일간집계(63.2%) 이후 처음으로 60% 선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남북 정상의 백두산 등정, 문 대통령의 대국민보고 소식이 있었던 20일(목)에도 63.4%로 상승했고, 남북정상회담 후일담 보도가 이어졌던 21일(금)에도 65.7%를 기록하며 65% 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10%p 이상 급등한 부산·울산·경남(PK)과 대구·경북(TK), 충청권, 40대, 보수층 등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일제히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8%(▲4.3%p)로 급상승, 45% 선을 근접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18.6%(▼2.3%p)로 하락, 지난 2주 동안의 오름세가 끊기며 20%대 초반에서 10%대 후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 역시 8.3%(▼2.1%p)로 한 주 만에 다시 내림세로 돌아서며 한 자릿수로 하락했고, 바른미래당 또한 5.7%(▼1.2%p)로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평화당은 3.1%(▲0.7%p)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61.9%(8.8%p), 부정 32.3%(9.4%p)

– 평양 남북정상회담 효과로, 6주 연속 하락세 마감, 50%대 초반에서 60%대 초반으로 급반등. 21일(금) 일간집계 65.7%까지 오르는 등 5일 연속 상승

– 큰 폭 상승한 PK·TK·충청, 40대·60대이상, 보수층·중도층 포함 거의 모든 지역·연령·이념성향 일제히 결집

– 14일(금) 52.2%(부정평가 43.5%) 평양 남북정상회담 D-1 17일(월) 53.0%(41.6%)  대통령 평양 도착, 이례적 환대 18일(화) 57.7%(35.4%)  위원장 연내 서울 방문평양공동선언, 남북정상 백두산 등정 소식 19일(수) 61.4%(31.7%)  남북 정상의 백두산 등정, 문 대통령의 대국민보고 소식 20일(목) 63.4%(31.5%)  북한 선물 송이버섯 미상봉 이산가족 전달등 남북정상회담 후일담 보도 21일(금) 65.7%(30.2%)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CBS 의뢰로 9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9,86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7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8년 9월 3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72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9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8.8%p 오른 61.9%(매우 잘함 35.6%, 잘하는 편 26.3%)를 기록, 6주 연속 지속됐던 내림세가 멈추고 한 주 만에 50%대 초반에서 60%대로 급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주일 전 금요일(14일) 일간집계에서 52.2%를 기록했다가, 21일(금) 일간집계에서는 65.7%까지 상승했는데, 이와 같은 국정여론의 급반전은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호평이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으로 급격하게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9.4%p 내린 32.3%(매우 잘못함 18.7%, 잘못하는 편 13.6%)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6%p 증가한 5.8%.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남북정상회담 하루 전 17일(월)에 53.0%(부정평가 41.6%)로 올랐고, 문 대통령의 평양 도착에 이은 이례적 환대가 보도됐던 18일(화)에도 57.7%(부정평가 35.4%)로 큰 폭으로 상승한 데 이어, ‘김정은 위원장 연내 서울 방문’ 평양공동선언 발표, 문 대통령의 5·1 경기장 연설, 남북 정상 백두산 등정 계획 등의 소식이 전해졌던 19일(수)에도 61.4%(부정평가 31.7%)로 3일 연속 오르며 8월 6일 일간집계(63.2%) 이후 처음으로 60% 선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남북 정상의 백두산 등정, 문 대통령의 대국민보고 소식이 있었던 20일(목)에도 63.4%(부정평가 31.5%)로 상승했고,‘북한 선물 송이버섯 미상봉 이산가족 전달’등 남북정상회담 후일담 보도가 이어졌던 21일(금)에도 65.7%(부정평가 30.2%)를 기록하며 65% 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10%p 이상 급등한 부산·울산·경남(PK)과 대구·경북(TK), 충청권, 40대, 보수층 등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일제히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16.9%p, 45.5%→62.4%, 부정평가 32.0%), 대구·경북(▲13.6%p, 36.1%→49.7%, 부정평가 46.0%), 대전·충청·세종(▲10.6%p, 51.9%→62.5%, 부정평가 31.5%), 광주·전라(▲8.8%p, 70.5%→79.3%, 부정평가 16.0%), 서울(▲8.2%p, 52.4%→60.6%, 부정평가 33.4%), 경기·인천(▲3.1%p, 57.7%→60.8%, 부정평가 32.7%), 연령별로는 40대(▲10.8%p, 60.2%→71.0%, 부정평가 25.9%), 60대 이상(▲8.8%p, 43.5%→52.3%, 부정평가 39.7%), 30대(▲8.5%p, 63.6%→72.1%, 부정평가 25.6%), 20대(▲8.3%p, 57.0%→65.3%, 부정평가 27.7%), 50대(▲7.9%p, 45.8%→53.7%, 부정평가 39.1%),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11.9%p, 28.4%→40.3%, 부정평가 55.6%)과 중도층(▲10.4%p, 49.8%→60.2%, 부정평가 36.4%), 진보층(▲3.0%p, 79.7%→82.7%, 부정평가 13.2%) 등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일제히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44.8%(4.3%p), 한국당 18.6%(2.3%p), 정의당 8.3%(2.1%p), 바른미래당 5.7%(1.2%p), 민주평화당 3.1%(0.7%p), 무당층 17.7%(0.9%p)

민주당, 큰 폭으로 상승하며 두 달 만에서 45%선 근접. 크게 상승한 충청·PK·TK, 40대·30대·50대, 중도층·보수층 등 거의 모든 지역·연령·이념성향 일제히 결집

한국당, 지난 2주 동안의 오름세 끊기며 20%대 초반에서 10%대 후반으로 하락. 충청·TK, 20대·60대이상, 보수층 등 대부분 지역·계층 이탈

정의당, 한 주 만에 다시 하락세, 한 자릿수로 하락. 호남·경인, 30대·50대, 중도층·진보층 등 거의 대부분 지역·계층 이탈

바른미래당, 서울·호남·충청, 60대이상·40대, 중도층 이탈하며 하락

민주평화당, 9주만에 3%대로 올라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9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4.3%p 오른 44.8%를 기록, 45% 선을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큰 폭으로 오른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PK), 대구·경북(TK), 호남, 40대와 30대, 50대, 중도층과 보수층을 비롯한 거의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일제히 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은 2.3%p 내린 18.6%를 기록, 지난 2주 동안의 오름세가 끊기며 20%대 초반에서 10%대 후반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충청권과 TK, 20대와 60대 이상, 보수층에서 크게 하락하는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내렸다.

정의당 역시 2.1%p 내린 8.3%로 한 주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며 한 자릿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호남과 경기·인천, TK, 30대와 50대, 중도층과 진보층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바른미래당 또한 서울과 호남, 충청권, 60대 이상과 40대, 중도층에서 이탈하며 1.2%p 내린 5.7%를 기록한 반면, 민주평화당은 0.7%p 오른 3.1%로 7월 3주차(3.2%)이후 9주만에 3%대로 올라섰다.

이어 기타 정당이 0.3%p 내린 1.8%,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9%p 증가한 17.7%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17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4일) 일간집계 대비 3.1%p 상승한 43.4%로 시작해, 18일(화)에도 44.9%로 오른 데 이어, 19일(수)에도 45.1%로 상승했다가, 20일(목)에는 44.9%로 하락했고, 21일(금)에도 44.4%로 내렸으나, 9월 3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9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4.3%p 오른 44.8%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9.4%p, 34.9%→44.3%), 부산·울산·경남(▲7.9%p, 36.0%→43.9%), 대구·경북(▲7.1%p, 24.7%→31.8%), 광주·전라(▲6.2%p, 50.9%→57.1%), 서울(▲2.1%p, 42.7%→44.8%), 경기·인천(▲1.4%p, 45.6%→47.0%), 연령별로는 40대(▲9.3%p, 44.6%→53.9%), 30대(▲4.8%p, 48.9%→53.7%), 50대(▲4.5%p, 35.4%→39.9%), 60대 이상(▲2.7%p, 32.2%→34.9%),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5.9%p, 39.9%→45.8%)과 보수층(▲4.1%p, 21.5%→25.6%), 진보층(▲1.9%p, 60.4%→62.3%) 등 거의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일제히 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17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4일) 일간집계 대비 2.5%p 하락한 20.2%로 출발해, 18일(화)에도 18.2%로 내린 데 이어, 19일(수)에도 17.3%로 하락했다가, 20일(목)에는 19.3%로 상승했고, 21일(금)에도 20.2%로 올랐으나, 9월 3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9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2.3%p 내린 18.6%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9.0%p, 30.0%→21.0%), 대구·경북(▼3.9%p, 34.0%→30.1%), 경기·인천(▼2.6%p, 18.0%→15.4%), 부산·울산·경남(▼2.5%p, 24.5%→22.0%), 연령별로는 20대(▼3.9%p, 16.2%→12.3%), 60대 이상(▼3.3%p, 29.6%→26.3%), 40대(▼2.9%p, 16.5%→13.6%), 50대(▼1.2%p, 24.4%→23.2%),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8.0%p, 50.0%→42.0%)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내렸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17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4일) 일간집계 대비 0.3%p 내린 9.5%로 시작해, 18일(화)에도 7.8%로 하락했다가, 19일(수)에는 8,2%로 올랐고, 20일(목)에도 8.3%로 상승한 데 이어, 21일(금)에도 8.5%로 올랐으나, 9월 3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9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2.1%p 내린 8.3%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4.6%p, 12.0%→7.4%), 경기·인천(▼2.5%p, 9.9%→7.4%), 대구·경북(▼2.4%p, 12.5%→10.1%), 대전·충청·세종(▼2.4%p, 10.6%→8.2%), 연령별로는 30대(▼3.9%p, 10.7%→6.8%), 50대(▼3.4%p, 12.0%→8.6%), 60대 이상(▼1.7%p, 7.1%→5.4%), 20대(▼1.0%p, 8.7%→7.7%),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3.9%p, 10.7%→6.8%)과 진보층(▼2.3%p, 17.2%→14.9%)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17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4일) 일간집계 대비 0.3%p 오른 7.3%로 출발해, 18일(화)에는 6.3%로 하락했고, 19일(수)에도 5.8%로 내렸다. 이어 20일(목)에도 5.7%로 약세가 지속됐고, 21일(금)에도 5.2%로 하락하며, 9월 3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9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1.2%p 내린 5.7%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서울(▼3.2%p, 9.3%→6.1%), 광주·전라(▼2.0%p, 6.9%→4.9%), 대전·충청·세종(▼1.6%p, 5.4%→3.8%), 부산·울산·경남(▼1.1%p, 6.4%→5.3%), 경기·인천(▼1.1%p, 6.7%→5.6%), 연령별로는 60대 이상(▼3.8%p, 9.3%→5.5%), 40대(▼3.3%p, 6.4%→3.1%),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3.2%p, 10.9%→7.7%)에서 주로 내렸다. 대구·경북(▲4.4%p, 5.1%→9.5%)과 20대(▲1.6%p, 5.2%→6.8%)에서는 소폭 올랐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17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4일) 일간집계 대비 0.3%p 내린 2.4%로 시작해, 18일(화)에는 2.8%로 올랐고, 19일(수)에는 2.6%로 다시 하락했다. 이후 20일(목)에는 2.3%로 내렸으나, 21일(금)에는 3.7%로 상승하며, 9월 3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9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7%p 오른 3.1%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1.7%p, 0.7%→2.4%), 대구·경북(▲1.6%p, 0.8%→2.4%), 연령별로는 60대 이상(▲1.6%p, 2.6%→4.2%), 40대(▲1.3%p, 2.2%→3.5%), 30대(▲1.0%p, 1.9%→2.9%),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1.9%p, 1.3%→3.2%)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무당층은 일간으로 17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4일) 일간집계 대비 0.2%p 감소한 15.8%로 출발해, 18일(화)에는 18.1%로 증가했고, 19일(수)에도 19.5%까지 늘어났다가, 20일(목)에는 17.6%로 줄어든 데 이어, 21일(금)에도 15.5%로 감소했으나, 9월 3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9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9%p 증가한 17.7%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서울(▲3.7%p, 15.4%→19.1%), 경기·인천(▲3.4%p, 16.5%→19.9%), 대전·충청·세종(▲3.1%p, 14.2%→17.3%), 연령별로는 60대 이상(▲3.0%p, 17.4%→20.4%), 20대(▲2.9%p, 21.4%→24.3%), 50대(▲1.0%p, 15.1%→16.1%),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7%p, 16.9%→18.6%)과 보수층(▲1.2%p, 14.9%→16.1%)에서 증가한 반면, 부산·울산·경남(▼6.7%p, 22.1%→15.4%)과 대구·경북(▼4.2%p, 19.5%→15.3%), 40대(▼2.6%p, 14.3%→11.7%)에서는 감소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9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9,865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7명이 응답을 완료, 8.4%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최대 패널회사 보유 규모와는 비교가 안될 수준의 방대한 패널 규모로서, 전체 유권자의 42%에 달하는, 사실상의 유권자 전수조사에 가까운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최경태 기자>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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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9 [11:25]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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