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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숙 뉴욕한국국악원 회장 “보람크다” 트럼프로부터 ‘대통령 평생공로상’ 수상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9/06 [04:22]
▲     © 뉴욕일보

가야금 명인 두이 박윤숙 뉴욕한국국악원 회장이 세계평화문화재단 추천으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가야금 명인 두이 박윤숙 뉴욕한국국악원 회장이 세계평화문화재단 추천으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평생 공로상(The President’s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다.
박윤숙 회장은 대한민국 국악계 가야금 산조의 대가인 (고) 유대봉 선생 기능 전수 수제자로, 35년간 국악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미국에서 국악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봉사한 노고가 큼을 인정받아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평생 공로상을 받게 됐다.

박윤숙 회장은 “훌륭하신 국악인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공로상을 수상하게 되어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뿐이다. 조금씩 꾸준히 기금을 모아 미국 곳곳에 국악을 가르치는 학과 및 학교를 개설하는 것이 나의 오랜 꿈이자 소망이다. 앞으로 국악의 세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이 박윤숙 원장은 1987년 뉴욕한국국악원 설립 및 명예회장 역임, 2000년 미주한국국악 진흥회 설립 및 회장, 이사장 역임한 후 뉴욕한인회와 퀸즈한인회 문화부 이사를 거쳐 2015년 사단법인 한국전통무형문화재 진흥재단 미주지회장을 역임하고, 2018년 현재 한미국악예술협회장으로서 뉴욕에서  활발히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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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06 [04:22]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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