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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국방-기무사 공방’ 文 대통령 내림세 지속, 62%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8/07/26 [16:09]

 

▲     © 뉴욕일보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리얼미터 2018년 7월 4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503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64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9%p 소폭 내린 62.0%(부정평가 32.8%)를 기록하며 6주째 하락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기무사 계엄령 문건’ 파문 확산으로 지난주 금요일(20일) 일간집계에서 64.5%로 오른 후,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투신 사망 소식, 청와대의‘협치내각’ 제안과 ‘자영업비서관’ 신설 소식이 있었던 23일(월)에는 64.4%로 횡보했고, 송영무 국방장관과 기무사의 ‘진실공방’ 논란이 일었던 24일(화)에는 63.5%로 내린 데 이어, 송 국방장관과 기무사의 진실공방이 확대되었던 25일(수)에도 61.4%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는 부산·울산·경남(PK), 60대 이상과 30대에서는 올랐으나, 지난주 9.6%p 내린 자영업(▼3.4%p, 51.3%→47.9%, 부정평가 45.6%)에서 추가 하락했고, 대구·경북(TK), 20대와 50대,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상당 폭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하락세는 경제·민생 악화 불안감과 최저임금 논란이 여전히 상존하는 가운데, 기무사 계엄령 문건 파문이 송영무 국방장관과 기무사 간의 진실공방으로 비화하며 논란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20대 일부가 정의당에서 민주당으로 이동하고, 50대에서는 민주당의 약세,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강세 양상이 나타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45.1%(▲1.7%p)로 반등하며 지난 5주 동안의 내림세가 멈춘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 역시 18.7%(▲0.4%p)로 소폭 오르며 2주째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고, 노회찬 의원의 투신 사망 이후 지지층이 결집한 정의당은 10.5%(▲0.1%p)를 기록하며 4주째 10%대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층과 중도층이 결집한 바른미래당은 7.7%(▲1.4%p)로 상승, 창당 후 세 번째로 높은 지지율로 올라선 반면, 민주평화당은 2.7%(▼0.5%p)로 다시 2%대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최근 청와대가 야당이 정부 일부 부처의 장관을 맡는 ‘협치내각’ 구성을 제안한 가운데, 어제(25일) 실시한 청와대의 여야 협치내각 구성 제안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에서, ‘협치내각은 개혁 입법 추진을 위해 여야가 협조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찬성한다’는 찬성 응답이 48.6%로, ‘협치내각을 해도 야당이 협조하지 않거나 정부여당의 정국타개 수단이므로 반대한다’는 반대 응답(33.8%)보다 오차범위 밖인 14.8%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호남과 충청권, 수도권, 40대와 50대, 20대, 60대이상, 진보층과 중도층, 민주당·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대통령 지지층에서는 찬성 여론이 우세한 반면, TK와 PK, 30대, 보수층, 한국당 지지층, 대통령 반대층은 반대가 우세하거나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62.0%(0.9%p), 부정 32.8%(1.4%p)

– 소폭 하락하며 6주째 내림세. TK·충청, 20대·50대, 보수층·중도층 상당폭 이탈. 자영업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추가 하락. PK, 60대이상·30대는 결집

– 경제·민생 불안감, 최저임금 논란 여전히 상존, ‘기무사 계엄령 문건’ 파문이 宋국방장관-기무사 진실공방으로 비화하며 논란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보여

– 20일(금) 64.5%(부정평가 30.0%) 노회찬 정의당 의원 투신 사망, 협치내각제안과 자영업비서관신설 소식 23일(월) 64.4%(31.0%)  국방장관기무사 진실공방 논란 24일(화) 63.5%(30.4%)  국방장관기무사 진실공방 확대 25일(수) 61.4%(33.1%)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7월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41,942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3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8년 7월 4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64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9%p 소폭 내린 62.0%(매우 잘함 34.9%, 잘하는 편 27.1%)를 기록하며 6주째 하락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4%p 오른 32.8%(매우 잘못함 17.5%, 잘못하는 편 15.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5%p 감소한 5.2%.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기무사 계엄령 문건’ 파문 확산으로 지난주 금요일(20일) 일간집계에서 64.5%(부정평가 30.0%)로 오른 후,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투신 사망 소식, 청와대의‘협치내각’ 제안과 ‘자영업비서관’ 신설 소식이 있었던 23일(월)에는 64.4%(부정평가 31.0%)로 횡보했고, 송영무 국방장관과 기무사의 ‘진실공방’ 논란이 일었던 24일(화)에는 63.5%(부정평가 30.4%)로 내린 데 이어, 송 국방장관과 기무사의 진실공방이 확대되었던 25일(수)에도 61.4%(부정평가 33.1%)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는 부산·울산·경남(PK), 60대 이상과 30대에서는 올랐으나, 지난주 9.6%p 내린 자영업(▼3.4%p, 51.3%→47.9%, 부정평가 45.6%)에서 추가 하락했고, 대구·경북(TK), 20대와 50대,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상당 폭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하락세는 경제·민생 악화 불안감과 최저임금 논란이 여전히 상존하는 가운데, 기무사 계엄령 문건 파문이 송영무 국방장관과 기무사 간의 진실공방으로 비화하며 논란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일간으로는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투신 사망 소식, ‘대북제재 완화’ 논란, 청와대의‘협치내각’ 제안과 ‘자영업비서관’ 신설, 대법관·경찰청장 인사청문회 보도가 있었던 23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0일) 일간집계 대비 0.1%p 하락한 64.4%(부정평가 31.0%)로 시작해, 송영무 국방장관과 기무사 간의 ‘진실공방’ 논란이 일었던 24일(화)에도 63.5%(부정평가 30.4%)로 내렸고, 송 국방장관과 기무사의 진실공방이 확대되었던 25일(수)에도 61.4%(부정평가 33.1%)로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9%p 내린 62.0%(부정평가 32.8%)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0.0%p, 54.6%→44.6%, 부정평가 41.6%), 대전·충청·세종(▼3.6%p, 62.6%→59.0%, 부정평가 38.4%), 연령별로는 20대(▼9.4%p, 72.3%→62.9%, 부정평가 31.7%), 50대(▼5.6%p, 56.4%→50.8%, 부정평가 43.5%),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4.4%p, 39.5%→35.1%, 부정평가 58.6%)과 중도층(▼3.5%p, 61.9%→58.4%, 부정평가 36.9%)에서 주로 하락했다. 반면 부산·경남·울산(▲3.0%p, 48.4%→51.4%, 부정평가 42.4%)과 서울(▲1.7%p, 62.6%→64.3%, 부정평가 30.8%), 60대 이상(▲6.0%p, 48.4%→54.4%, 부정평가 37.9%)과 30대(▲3.1%p, 70.2%→73.3%, 부정평가 21.5%)에서는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45.1%(1.7%p), 한국당 18.7%(0.4%p), 정의당 10.5%(0.1%p), 바른미래당 7.7%(1.4%p), 민주평화당 2.7%(0.5%p)

– 20대 일부 정의당에서 민주당으로 이동, 50대에서는 민주당 약세, 한국당·바른미래당 강세

민주당, 지난 5주 동안 내림세 멈추고 소폭 반등. 충청·수도권, 20대·40대·60대이상, 진보층 결집. TK, 50대·30대는 이탈

한국당, 2주째 완만한 상승세. TK·호남, 50대, 보수층·중도층 결집. PK·60이상은 이탈

정의당, 노회찬 의원 투신 사망한 가운데 4주째 10%대 이어가. 魯의원 사망 이후 이틀 연속 오름세. PK·호남, 30대 중심으로 결집

바른미래당, 보수층·중도층 결집하며 창당 후 세 번째로 가장 높은 지지율 기록

민주평화당, 소폭 내리며 다시 2%대로 하락

정당 지지도에서는 20대 일부가 정의당에서 민주당으로 이동하고, 50대에서는 민주당의 약세,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강세 양상이 나타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7%p 오른 45.1%로 지난 5주 동안의 내림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충청권과 수도권, 20대와 40대, 60대 이상, 진보층에서 상승한 반면, 대구·경북(TK), 50대와 30대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 역시 0.4%p 오른 18.7%로 2주째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당은 TK와 호남, 50대,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올랐으나, 부산·울산·경남(PK)과 60대 이상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노회찬 의원이 투신 사망한 가운데, 0.1%p 오른 10.5%로 4주째 10%대를 이어갔다. 정의당은 PK와 호남, 30대를 중심으로 상승했는데, 노회찬 의원의 사망 당일인 23일(월) 일간집계에서 9.5%를 기록했다가, 이튿날 24일(화)에는 10.2%로 올랐고, 25일(수)에도 11.0%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바른미래당 또한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결집하며 1.4%p 오른 7.7%를 기록, 창당 후 세 번째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평화당은 0.5%p 내린 2.7%로 다시 2%대로 하락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1.3%p 내린 1.5%,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8%p 감소한 13.8%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23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0일) 일간집계 대비 1.0%p 내린 44.9%로 시작해, 24일(화)에는 47.0%로 올랐다가, 25일(수)에는 45.6%로 다시 하락했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7%p 오른 45.1%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4.9%p, 42.1%→47.0%), 경기·인천(▲4.8%p, 47.1%→51.9%), 서울(▲2.0%p, 46.0%→48.0%), 연령별로는 20대(▲8.6%p, 46.3%→54.9%), 40대(▲4.1%p, 47.5%→51.6%), 60대 이상(▲3.4%p, 32.7%→36.1%),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2.9%p, 60.5%→63.4%)에서 상승한 반면, 대구·경북(▼8.1%p, 34.5%→26.4%)과 광주·전라(▼2.6%p, 55.3%→52.7%), 50대(▼4.2%p, 39.3%→35.1%)와 30대(▼3.9%p, 56.1%→52.2%)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23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0일) 일간집계 대비 2.9%p 오른 19.5%로 출발해, 24일(화)에는 18.1%로 내렸고, 25일(수)에도 18.3%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4%p 오른 18.7%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3.5%p, 6.4%→9.9%), 대구·경북(▲3.4%p, 26.2%→29.6%), 대전·충청·세종(▲1.3%p, 19.8%→21.1%), 경기·인천(▲1.1%p, 14.6%→15.7%), 연령별로는 50대(▲6.6%p, 20.2%→26.8%),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2.8%p, 42.1%→44.9%)과 중도층(▲2.5%p, 15.2%→17.7%)에서 오른 반면, 부산·경남·울산(▼2.8%p, 30.3%→27.5%)과 60대 이상(▼3.4%p, 28.7%→25.3%)에서는 내렸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23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0일) 일간집계 대비 1.1%p 내린 9.5%로 시작해, 24일(화)에는 10.2%로 올랐고, 25일(수)에도 11.0%로 상승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1%p 오른 10.5%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경남·울산(▲3.4%p, 9.2%→12.6%), 광주·전라(▲3.2%p, 11.0%→14.2%), 서울(▲1.4%p, 9.4%→10.8%), 연령별로는 30대(▲3.6%p, 9.4%→13.0%)와 60대 이상(▲1.6%p, 4.1%→5.7%)에서 상승한 반면, 대전·충청·세종(▼5.2%p, 10.8%→5.6%)과 경기·인천(▼1.4%p, 11.4%→10.0%), 20대(▼5.1%p, 11.2%→6.1%)에서는 하락했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23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0일) 일간집계 대비 0.5%p 상승한 5.7%로 출발해, 24일(화)에도 7.3%로 올랐고, 25일(수)에도 8.0%로 상승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4%p 오른 7.7%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경남·울산(▲4.4%p, 5.8%→10.2%), 서울(▲1.9%p, 7.2%→9.1%), 연령별로는 60대 이상(▲2.6%p, 6.6%→9.2%), 30대(▲1.8%p, 6.0%→7.8%), 20대(▲1.7%p, 5.2%→6.9%), 50대(▲1.3%p, 8.2%→9.5%),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3.8%p, 5.5%→9.3%)과 중도층(▲1.2%p, 10.9%→12.1%)에서 주로 올랐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23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0일) 일간집계 대비 0.7%p 내린 2.1%로 시작해, 24일(화)에는 2.8%로 올랐고, 25일(수)에도 2.9%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이 이어지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5%p 내린 2.7%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4.3%p, 10.3%→6.0%), 대구·경북(▼1.1%p, 2.2%→1.1%), 연령별로는 20대(▼2.3%p, 2.3%→0.0%)와 60대 이상(▼1.0%p, 5.0%→4.0%)에선 하락한 반면, 부산·경남·울산(▲1.5%p, 1.1%→2.6%)과 50대(▲1.3%p, 2.5%→3.8%)에서는 상승했다.

이번 주중집계는 2018년 7월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41,942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3명이 응답을 완료, 3.6%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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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6 [16:09]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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