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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비핵화 반드시 이뤄져야”
심재권 의원, ‘한반도 통일’ 강연회서 주장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7/18 [23:31]
▲     © 뉴욕일보

뉴욕을 방문 중인 심재권 국회 외교통상부위원장이 17일 플러싱 금강산연회장에서 ’한반도 통일‘     강연회를 가졌다.

 

뉴욕을 방문 중인 심재권 국회 외교통상부위원장(민주당)이 17일 플러싱 금강산연회장에서 통일 강연 ‘순간을 잡아라' 통일 한국을 위한 도전과 기회(Seizing the moment;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for a unified Korea)를 주제로 연설 했다.


글로벌피스파운데이션(회장 문현진)이 주최한 이날 강연에는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알란 인맨 글로벌피스재단 뉴욕회장, 이승래 전국아시안공화당협의회 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심재권 의원은 한반도 평화 정책 및 통일에 대해 “오늘날 한반도에 평화가 오기까지에는 UN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북한 압박, 문재인 정부의 일관된 평화 인도적 태도 등 많은 요인이 있었다. 아직 이른 감이 있지만 통일은 반드시 이뤄져야할 문제, 한반도 평화가 이루어지기 위한 가장 큰 현안은 북한의 비핵화이다. 우리는 북한의 CVID(완전하고 확인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ismantlement) 비핵화를 최종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인택 회장은 ‘제3의 길, 통일 한반도의 비전 코리안 드림’ 주제의 강연에서 “통일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사명이다. 통일을 이루기 위해선 통일한반도의 비전을 확립해야 한다. 즉 ‘코리안 드림’은 단지 경제적으로 부강한 강대국이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온 홍익인간의 이념과 같이 모든 인간을 고귀하게 생각하는 도덕적 이상을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글로벌피스파운데이션의 통일 강연은 17일 뉴욕, 18일 뉴저지에서 열린다. 18일 진행되는 통일강연은 뉴저지 힐튼 더블트리호텔(2217 Route 4 Eastbound Fort Lee, NJ)에서 오후 6시 30분 시작된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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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8 [23:31]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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