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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굶주리는 어린이 도와야”
글로벌어린이재단 20주년 기금모금만찬 24만달러 모아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7/12 [00:07]
▲     © 뉴욕일보

전세계 41개 나라의 결식 아동을 돕고 있는 글로벌어린이재단(GCF) 뉴저지지부의 연례기금모금만찬이 7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제공=GCF>

 

전세계 41개 나라의 결식 아동을 돕고 있는 글로벌어린이재단(GCF) 뉴저지지부의 연례기금모금만찬이 7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갈라를 주최한 뉴저지지부 애쉴리 육 회장은 “24만여 달러를 모금을 하기까지 재단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지지자들께 감사한다. 전 세계 결식 아동들을 위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육 회장은 이날 모금한 24만여 달러와 앞으로 10만 달러를 추가로 모금해 한국은 물론 전세계 결식 아동들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


6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열린 글로벌어린이재단 2018년 총회에는 미주 각지와 홍콩, 일본 등 21여개 지부회 회원 190여명이 참석 했으며, 7일 기금 마련 만찬에는 뉴저지와 뉴욕 지역 인사들까지 450여명이 대거 참여했다. 갈라는 GCF 활동상을 담은 동영상 상영과 함께, 뉴저지 어린이 합창단 공연, 버겐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정세훈 씨가 초청돼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글로벌어린이재단은 한국 내 결식아동을 돕자는 취지 아래 결성된 세계한인 여성 나눔 봉사 단체이며, 전 미국과 아시아 지역에 조직을 가지고 민간 사회 복지 부문에서 활발하게 성공적으로 봉사 활동을 해 온 여성 단체이다. GCF는 1998년 한국의 금융위기로 생긴 많은 실업자들로 인해서 늘어난 결식아동들을 돕기위해 몇몇 미주 한인 어머니들이 모여 굶고 있는 아이들에게 한 끼라도 먹이기 위해 모금을 시작하여 2만 달러를 만들어 한국으로 보낸 것이 그 시작이었다.
시작된 지 만 20년을 넘기고 현재까지 38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하여 한국뿐만 아니라 수단, 터키, 동티모르(East Timor),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이라크의 난민 어린이, 북한 어린이,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연변 탈북아, 캄보디아, 몽골, 페루, 아프리카의 모잠비크, 케냐, 말라위, 캐나다, 차드, 중국, 콩고, 과테말라, 아이티, 홍콩, 인디아, 일본, 요르단, 케냐, 키르기스스탄, 말라위, 모리타니아, 멕시코, 몽고, 모잠비크, 네팔, 페루, 남아프리카,스리랑카, 탄자니아, 터키, 우크라이나, 미국, 베트남 등의 41개국 50만4,000명의 아동들을 도왔다.


현재 회원 수는 5,800여 명으로 전 미주와 캐나다 지역에 18개 지부, 아시아 지역에 일본, 한국, 홍콩 지부를 포함하여 도합 21개 지부로 발전하고 있다. 전원 자원봉사자들로서 구성된 글로벌어린이재단은 들어오는 회비 100% 모두를 전세계의 굶주린 아이들을 위하여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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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2 [00:07]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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