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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빈대, 311 콜센터마저 접수
 
뉴욕일보 류수현 기사입력  2010/09/04 [09:33]

빈대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접수를 받고 있는 311 콜센터마저 빈대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급격히 늘어난 빈대 피해 신고로 눈 코 뜰새 없이 분주한 311 콜센터 역시 빈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져 뉴욕시의 끝없는 ‘빈대와의 전쟁’을 여실히 입증하고 있다.

지난 31일 밤 남부 맨해튼 지역에 소재한 311 콜센터는 시설 내부에서 빈대를 발견한 뒤 3일 훈증소독 작업을 마쳤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그러나 311 대변인은 콜센터 운영에는 지장이 없다며, 빈대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시민들이 반드시 311에 신고할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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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9/04 [09:33]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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