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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 아시안계 중시하는 의과대학 새로 생겼다
‘HackensackMeridianSchoolofMedicineatSetonHallUniversity’ 창립 기념 행사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6/14 [23:48]
▲     © 뉴욕일보

해켄색 의과대학교 창립 첫 기념행사가 12일 너틀리에 있는 해켄색의대에서 개최됐다. 이 기념식은 주로 뉴저지·뉴욕 한인사회의 유명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였다.

 

 

아시안계 의사 지망생들이 입학하기 좋은 의과대학이 뉴저지에 신설돼 한인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뉴저지 루트 3에 접해 있는 너트리 타운에 세턴홀대학교 부설 해켄색 의과대학교(Hackensack Meridian School of Medicine at Seton Hall University)가 새로 생겼다. 해켄색 의과대학교 창립 첫 기념행사가 12일 오후 6시30분 뉴저지 너틀리에 있는 해켄색의대에서 개최됐다. 이 기념식은 주로 뉴저지·뉴욕 한인사회의 유명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로 올해 해켄색대학병원에서 주최한 제1회 코리안데이 행사와 함께 한인사회와의 교류를 한층 다지는 자리였다. 이 행사를 준비해온 해켄색대학병원 원혜경 이사는 이 자리에서 “한인 2세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주어지기” 를 희망했다. 원혜경 이사는 해켄색대학병원의 유일한 한인 이사이다. 뉴저지 Clifton과 Nutley 타운 경계 지점 루트 3연변에 있는 University of New Interprofessional Health Sciences(IHS) 캠퍼스는 2018년 여름에 개교 할 예정이다. IHS 캠퍼스에는 University of Nursing과 Health and Medical Sciences 대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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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Clifton과 Nutley타운 경계 지점 루트 3연변에 있는 ‘HackensackMeridianSchoolofMedicineatSetonHallUniversity’의 위용.

◆ 해켄색 의과대학 = Hackensack Meridian school of Medicine는 세턴 홀(Seton Hall) 의과 대학 내의 의학 교육에 집중하는 교육 기관이다. 이 의대는 세턴홀과 해켄색대학 건강 네트워크 사이 합작 투자로 2015 년에 설립되었다. 2016년 2월 24 일 세턴홀과 해켄색 UNH는 전국적으로 인정 된 소아과 의사인 보니타 스탄턴(Bonita Stanton) 박사를 새로운 의과대학교 창립 학장으로 지명했다. Hackensack Meridian Health의 공동CEO 인 로버트 가렛(Robert C. Garrett) 박사는 “우리는 지금 많은 재능 있고 높은 성취를 보이는 학생들로부터 입학을 수락하고 있어 매우 기쁘다. 해켄색의과대학 이사회는 최근 학교에 1억 달러의 장학 기금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최고의 학생이 의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높은 우선 순위를 부여하겠다”고 전했다. 뉴저지의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55명의 학생들의 첫 번째 학급은 2018년 7월 9일 새 학교에서 수업을 시작한다. 해켄색의과대학은 개강을 앞두고 “지역 사회 중심의 건강 관리와 웰빙 및 인구 건강 향상에 중점을 둔 중대한 변화를 해결하기 위해 의학 교육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 할 것”이러고 말했다. 세턴홀대학교(Seton Hall University)는 수년 동안 과학 및 건강 교육 분야에서 모범적인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해켄색의대 학생들은 간호 및 기타 건강 관련 분야에서의 교육을 받을 것이다. 세턴홀대학의 전국적으로 인정된 프로그램 및 Hackensack Meridian Health의 광범위한 네트워크에 대한 접근성을 결합한 혁신적인 환경에서 의사가 되는 법을 배운다. 학생들은 Hackensack Meridian Health의 16 개 병원에서 훈련받게 될 예정이다. 해켄색의대 창립 학장인 보니타 스탠턴 박사는 “우리의 목표는 우리가 봉사하는 모든 지역 사회의 건강을 극대화하는 것이며, 건강 관리를 실천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Hackensack Meridian Health는 무엇인가? = Hackensack Meridian Health는 뉴저지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진정으로 통합된 건강 관리 네트워크인 선도적인 비영리 건강관리 조직으로, 완벽한 의료 서비스, 혁신적인 연구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Hackensack Meridian Health는 3개의 학술의료센터, 2개의 아동병원 및 9개의 지역사회 병원, 2개의 재활병원 및 450개의 의사 관행 및 수술센터, 재택 건강 서비스, 장기 요양 및 지원 생활 공동체, 구급차 등의 환자 진료 장소 등 16개의 병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비스, 인명 구조 항공 의료 교통, 피트니스 및 웰빙센터, 재활 터 및 긴급치료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Hackensack Meridian Health는 33만,000 명의 팀원, 6,500 명 이상의 의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헌신적인 건강관리 선도기관이다. 전국에 5개 주요 학술 의료센터 중 하나를 보유하여 5년 연속으로 Healthgrades America의 50개의 Best Hospitals Award를 수상했다. 4개의 병원이 Hackensack University Medical Center를 포함한 뉴저지주에서 톱10에 선정 됐다. 또 존 커미셔닝 센터(John M Eisenberg Award)의 공동 안전위원회(Joint Commission)의 환자 안전 및 품질상 및 국가 품질 포럼과 포툰(Fortune's)의 ‘100개의 일하기 가장 좋은 회사’ 중 하나인 ‘건강 관리 분야 최고의 직장 20곳 중 하나’와 ‘여성을 위해 일하는 최고의 장소’로 선정됐다. Hackensack Meridian Health는 선도적인 의료 시스템의 주간 컨소시엄 인 AllSpire Health Partners의 회원사로서 임상 진료의 베스트 프랙티스 공유 및 효율성 달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 세튼 홀 대학 = 가톨릭 대학을 이끌고 있는 세톤 홀(Seton Hall)은 1856년 이래로 마음과 정신으로 학생들을 교육 시키고 있다. 약 1만 명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 있으며 90 개 이상의 엄격한 학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세턴홀 학생과 졸업생은 Boren Awards, Pickering Fellowships, Udall 장학금 및 Rhodes 장학금 등 24 권의 Fulbright 장학금과 기타 학문적인 명예를 받았다. 세턴홀대학교는 지난 5년간 새로운 캠퍼스 건물 및 개조 공사에 1억5천만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2015년에는 커뮤니케이션 대학(College of Communication and Arts)뿐만 아니라 의학대학 School of Medicine)을 시작했다. 세턴홀대학교의 아름다운 메인 캠퍼스는 뉴저지 사우스오렌지(South Orange) 교외에 위치하고 있으며 뉴욕시에서 14마일 떨어져 있다. 학생들에게 풍부한 취업, 인턴십,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기회를 제공한다. 세턴홀의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법대(Law of School of Law)는 뉴왁(Newark) 시내에 두드러지게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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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4 [23:4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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