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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연속 내림세 마감’ 文 대통령 7주 연속 70%대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8/06/07 [10:23]

 

▲     © 뉴욕일보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리얼미터 2018년 6월 1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008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57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2%p 오른 71.6%(부정평가 22.7%)로 지난 4주 동안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7주 연속 70%대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금요일(1일) 일간집계에서 70.9%를 기록했고, 트럼프·김영철 면담과 북미정상회담 개최 확정 소식이 이어졌던 지난주 주말을 경과하며, 4일(월)에는 72.2%로 올랐다가, 5일(화)에는 71.6%로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는 부산·경남·울산(PK)과 호남, 서울, 40대, 자유한국당 지지층, 중도층에서 하락한 반면, 충청권과 대구·경북(TK), 경기·인천, 50대와 20대에서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6·13 지방선거가 불과 일주일 안으로 다가오면서, 경제와 민생에 대한 야당의 정부 심판·견제 공세 강화가 일부 지지층의 이탈로 이어진 반면,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확정 소식은 지지층 결집의 긍정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2.0%(▼0.2%p)로 횡보하며 지난주에 이어 50%대 초반을 유지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18.5%(▼1.3%p)로 하락하며 지난 3주 동안의 완만한 상승세가 꺾인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7.7%(▲1.4%p)로 상승하며 19대 대선이 치러진 작년 5월 2주차 이후 최고치로 올라섰고, 바른미래당 역시 6.3%(▲0.7%p)로 상승하며 다시 6%대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평화당 또한 호남에서 10%대를 넘어서며 4.7%(▲1.8%p)로 상승, 창당 후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 4일(월)과 5일(화) 이틀 동안 실시한 6·13 지방선거 투표 계획 조사에서, ‘사전투표를 하겠다’는 응답이 유권자 10명 중 3명에 이르는 28.1%(8일 12.9%, 9일 15.2%)로 나타났다. ‘본투표를 하겠다’는 응답은 36.4%였고, ‘투표는 하겠지만 언제할지는 모르겠다’는 미결정 응답은 33.5%로 집계됐다.

이와 같은 결과는 4년 전 6·4 지방선거 사전투표율(11.5%)의 배를 넘는 것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율이 상당 폭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결정 응답 역시 3명 중 1명으로 많은 편으로 나타났는데, 연령별 투표율과 6·12 북미정상회담의 득실 계산에 따른 여야의 사전투표 독려 운동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71.6%(▲0.2%p), 부정 22.7%(▲0.8%p)

– 지난 4주 동안의 내림세 마감하고, 7주 연속 70%대 유지. 충청·TK·경기인천, 50대·20대 결집, PK·호남·서울, 40대, 한국당 지지층, 중도층은 이탈

– 야당의 6·13지방선거 ‘경제·민생 정부 심판·견제’ 공세는 부정요인, 6·12북미정상회담 성사 소식은 긍정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여

– 1일(금) 70.9%(부정평가 22.6%)  트럼프·김영철 면담, 6·12북미정상회담 개최 확정 4일(월) 72.2%(21.3%)  5일(화) 71.6%(22.7%)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6월 4일(월)과 5일(화) 이틀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9,77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8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8년 6월 1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57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2%p 오른 71.6%(매우 잘함 46.9%, 잘하는 편 24.7%)로, 지난 4주 동안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7주 연속 70%대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역시 0.8%p 오른 22.7%(매우 잘못함 12.5%, 잘못하는 편 10.2%)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0%p 감소한 5.7%.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금요일(1일) 일간집계에서 70.9%(부정평가 22.6%)를 기록했고, 트럼프·김영철 면담과 북미정상회담 개최 확정 소식이 이어졌던 지난주 주말을 경과하며, 4일(월)에는 72.2%(부정평가 21.3%)로 올랐다가, 5일(화)에는 71.6%(부정평가 22.7%)로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는 부산·경남·울산(PK)과 호남, 서울, 40대, 자유한국당 지지층, 중도층에서 하락한 반면, 충청권과 대구·경북(TK), 경기·인천, 50대와 20대에서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6·13 지방선거가 불과 일주일 안으로 다가오면서, 경제와 민생에 대한 야당의 정부 심판·견제 공세 강화가 일부 지지층의 이탈로 이어진 반면,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확정 소식은 지지층 결집의 긍정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일간으로는 트럼프·김영철 면담과 북미정상회담 개최 확정 소식이 이어졌던 지난주 주말을 경과하며, 4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일) 일간집계 대비 1.3%p 오른 72.2%(부정평가 21.3%)로 시작해, 북미정상회담의 시간과 장소 보도가 있었던 5일(화)에는 71.6%(부정평가 22.7%)로 내렸으나, 최종 주중집계(5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2%p 오른 71.6%(부정평가 22.7%)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8.5%p, 63.8%→72.3%, 부정평가 18.8%), 대구·경북(▲2.9%p, 63.1%→66.0%, 부정평가 28.1%), 경기·인천(▲1.8%p, 72.4%→74.2%, 부정평가 22.7%), 연령별로는 50대(▲3.0%p, 68.1%→71.1%, 부정평가 22.8%), 20대(▲2.9%p, 73.2%→76.1%, 부정평가 17.2%),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1.0%p, 89.8%→90.8%, 부정평가 6.9%)에서 상승한 반면, 부산·경남·울산(▼6.2%p, 67.8%→61.6%, 부정평가 30.1%)과 광주·전라(▼1.8%p, 89.2%→87.4%, 부정평가 3.4%), 서울(▼1.6%p, 72.2%→70.6%, 부정평가 25.3%), 40대(▼3.5%p, 82.1%→78.6%, 부정평가 19.2%)와 30대(▼1.2%p, 76.5%→75.3%, 부정평가 21.2%), 자유한국당 지지층(▼3.4%p, 21.8%→18.4%, 부정평가 74.0%), 중도층(▼6.7%p, 74.8%→68.1%, 부정평가 27.0%)에서는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52.0%(0.2%p), 한국당 18.5%(1.3%p), 정의당 7.7%(1.4%p), 바른미래당 6.3%(0.7%p), 민주평화당 4.7%(1.8%p)

– 민주당, 지난주에 이어 횡보, 50%대 초반 유지. 호남·경기인천, 40대·30대, 중도층 이탈, 서울·TK 60대이상 20대, 보수층 결집. 호남 지지층 일부 평화당·바른미래당으로 이탈. TK(민 40.1%, 한 22.5%)에서는 다시 한국당 앞서

– 한국당, 소폭 하락하며 지난 3주 동안의 완만한 상승세 꺾여. TK·충청, 20대, 보수층 이탈, PK·40대·중도층은 결집

– 정의당, 7%대로 올라서며 19대 대선 치러진 작년 5월 2주차 이후 최고치로 상승. 경기인천·호남, 20대·60대이상, 진보층·중도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 결집

– 바른미래당, 소폭 상승하며 다시 6%대 회복

– 민주평화당, 창당 이후 최고치 경신하며 4%대로 상승. 호남(12%)에서 다시 10% 선 넘어서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2%p 내린 52.0%로 지난주에 이어 횡보하며 50%대 초반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호남과 경기·인천, 40대와 30대, 중도층에서 하락했으나, 서울과 대구·경북(TK), 60대 이상과 20대, 보수층에서는 상승했는데, 호남에서는 지지층 일부가 평화당이나 바른미래당으로 이탈한 반면, TK(민 40.1%, 한 22.5%)에서는 상당 폭 결집하며 다시 한국당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은 1.3%p 내린 18.5%로 지난 3주 동안의 완만한 상승세가 꺾였는데, TK와 충청권, 20대, 보수층에서 내린 반면, 부산·경남·울산(PK)과 40대, 중도층에서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1.4%p 오른 7.7%로 19대 대선이 있었던 작년 5월 2주차(9.6%)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경기·인천과 호남, 20대와 60대 이상, 진보층과 중도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바른미래당 역시 0.7%p 오른 6.3%로 다시 6%대를 회복했고, 민주평화당 또한 1.8%p 오른 4.7%를 기록하며 창당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평화당은 호남(12.0%)에서 10%대를 넘어섰다.

이어 기타 정당이 0.2%p 내린 1.7%, 무당층(없음·잘모름)은 2.2%p 감소한 9.1%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4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일) 일간집계 대비 1.8%p 내린 52.6%로 시작해, 5일(화)에도 52.0%로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5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2%p 내린 52.0%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5.4%p, 63.4%→58.0%), 경기·인천(▼3.2%p, 59.5%→56.3%), 대전·충청·세종(▼1.0%p, 50.1%→49.1%), 연령별로는 40대(▼5.5%p, 63.8%→58.3%), 30대(▼4.6%p, 63.6%→59.0%),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7.8%p, 55.2%→47.4%)에서 하락한 반면, 서울(▲5.8%p, 50.1%→55.9%)과 대구·경북(▲5.4%p, 34.7%→40.1%), 부산·경남·울산(▲1.2%p, 46.1%→47.3%), 60대 이상(▲3.3%p, 38.0%→41.3%)과 20대(▲2.6%p, 49.5%→52.1%), 50대(▲1.8%p, 50.7%→52.5%), 보수층(▲1.8%p, 26.2%→28.0%)에서는 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4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일) 일간집계 대비 0.4%p 내린 17.9%로 출발해, 5일(화)에는 18.5%로 올랐으나, 최종 주중집계(5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3%p 내린 18.5%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4.2%p, 36.7%→22.5%), 대전·충청·세종(▼8.9%p, 22.9%→14.0%), 연령별로는 20대(▼6.6%p, 15.2%→8.6%), 30대(▼2.4%p, 16.3%→13.9%), 50대(▼1.9%p, 22.3%→20.4%), 60대 이상(▼1.0%p, 30.3%→29.3%),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2.1%p, 48.5%→46.4%)에서 내린 반면, 부산·경남·울산(▲3.7%p, 23.6%→27.3%)과 경기·인천(▲1.1%p, 16.8%→17.9%), 40대(▲4.2%p, 11.4%→15.6%), 중도층(▲2.4%p, 15.4%→17.8%)에서는 올랐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4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일) 일간집계 대비 0.2%p 오른 6.5%로 시작해, 5일(화)에도 7.7%로 상승하며, 최종 주중집계(5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4%p 오른 7.7%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4.1%p, 5.2%→9.3%), 광주·전라(▲2.8%p, 7.1%→9.9%), 연령별로는 20대(▲3.0%p, 8.4%→11.4%), 60대 이상(▲1.8%p, 4.9%→6.7%), 40대(▲1.3%p, 9.5%→10.8%), 50대(▲1.1%p, 4.2%→5.3%),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2.3%p, 9.6%→11.9%)과 중도층(▲1.6%p, 5.8%→7.4%)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4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일) 일간집계 대비 1.5%p 오른 6.3%로 출발해, 5일(화)에도 6.3%로 전일과 동률을 유지하며, 최종 주중집계(5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7%p 오른 6.3%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7.7%p, 2.6%→10.3%), 광주·전라(▲4.5%p, 3.6%→8.1%), 대구·경북(▲4.1%p, 4.0%→8.1%), 연령별로는 20대(▲3.8%p, 5.5%→9.3%),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3.5%p, 7.8%→11.3%)에서 오른 반면, 부산·경남·울산(▼2.3%p, 7.1%→4.8%)과 서울(▼2.3%p, 8.1%→5.8%), 경기·인천(▼1.2%p, 5.4%→4.2%), 진보층(▼1.5%p, 3.5%→2.0%)에서는 내렸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4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일) 일간집계 대비 1.1%p 오른 3.6%로 시작해, 5일(화)에도 4.7%로 상승하며, 최종 주중집계(5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8%p 오른 4.7%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7.9%p, 2.9%→10.8%), 광주·전라(▲5.8%p, 6.2%→12.0%), 대전·충청·세종(▲2.3%p, 3.2%→5.5%), 경기·인천(▲1.3%p, 1.9%→3.2%), 연령별로는 40대(▲3.1%p, 2.1%→5.2%), 60대 이상(▲2.6%p, 4.4%→7.0%), 30대(▲1.7%p, 2.6%→4.3%),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4.2%p, 2.6%→6.8%)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이번 주중집계는 2018년 6월 4일(월)과 5일(화) 이틀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9,773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8명이 응답을 완료, 5.1%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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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7 [10:23]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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