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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금감원장 논란 확산’ 文 대통령 66.2%..民 49.2%, 韓 22.7%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8/04/13 [12:58]

 

▲     © 뉴욕일보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리얼미터 2018년 4월 2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500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9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외유 논란이 확산하며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9%p 내린 66.2%(부정평가 27.3%)를 기록,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60%대 중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금요일(6일) 일간집계에서 66.2%를 기록한 후, 9일(월)에는 67.9%로 올랐다가, 하루 전부터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외유 논란이 급격하게 확산하고 야당의 사퇴 공세가 집중되었던 10일(화)에는 66.5%로 내린 데 이어, 높은 실업률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에 대한 공세가 이어졌던 11일(수)에도 65.2%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지역·계층별로는 충청권(58.7%, ▼9.3%p)과 대구·경북(TK), 경기·인천, 20대(67.5%, ▼7.3%p)와 30대, 40대, 보수층과 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내렸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충청권(37.6%, ▼11.4%p)과 20대(47.9%, ▼7.7%p)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이탈하며 49.2%(▼1.9%p)로 3주째 하락, 40%대로 떨어진 반면, 충청권(32.2%, ▲10.8%p)과 TK(48.3%, ▲7.1%p), 보수층(55.7%, ▲7.2%p)에서 결집한 자유한국당은 22.7%(▲1.9%p)로 4주째 상승세를 보이며 19대 대선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 또한 충청권과 중도층에서 결집하며 6.5%(▲0.8%p)로 상승, 다시 6%대를 회복했으나, 정의당은 3.9%(▼0.6%p)를 기록하며 19대 대선 이후 두 번째로 3%대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평화당은 3.2%(▲0.6%p)로 상승했다.

한편, 최근 임명된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국회의원 재직 시절 피감기관의 예산으로 외국출장을 다녀온 것을 두고 사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어제(11일) 실시한 김 원장의 거취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에서, ‘부적절한 행위가 분명하므로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이 50.5%로, ‘재벌개혁에 적합하므로 사퇴에 반대한다’는 응답(33.4%)보다 17.1%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호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 20대와 50대, 60대 이상, 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과 중도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사퇴 찬성 여론이 대다수이거나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과 40대, 민주당·정의당 지지층과 진보층에서는 사퇴 반대 여론이 높았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66.2%(1.9%p), 부정 27.3%(1.6%p)

– 김기식 금감원장 외유 논란 확산으로, 2주 연속 내림세 보이며 60%대 중반으로 하락. 충청(58.7%, ▼9.3%p)·TK·경기인천, 20대(67.5%, ▼7.3%p)·30대·40대, 보수층·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 이탈

6() 66.2%(부정평가 27.0%)  9() 67.9%(25.8%)  하루 전부터 김기식 금감원장 외유 논란 급격 확산, 공세 집중 10() 66.5%(26.9%)  실업률·김기식공세 지속 11() 65.2%(28.3%)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4월 9일(월)부터 11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8,68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0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8년 4월 2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9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9%p 내린 66.2%(매우 잘함 42.4%, 잘하는 편 23.8%)로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60%대 중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6%p 오른 27.3%(매우 잘못함 15.2%, 잘못하는 편 12.1%)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3%p 증가한 6.5%.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금요일(6일) 일간집계에서 66.2%(부정평가 27.0%)를 기록한 후, 9일(월)에는 67.9%(부정평가 25.8%)로 올랐다가, 하루 전부터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외유 논란이 급격하게 확산하고 야당의 사퇴 공세가 집중되었던 10일(화)에는 66.5%(부정평가 26.9%)로 내린 데 이어, 높은 실업률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에 대한 공세가 이어졌던 11일(수)에도 65.2%(부정평가 28.3%)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지역·계층별로는 충청권(58.7%, ▼9.3%p)과 대구·경북(TK), 경기·인천, 20대(67.5%, ▼7.3%p)와 30대, 40대, 보수층과 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내렸는데, 이와 같은 하락세는 최근 임명된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외유 논란이 급격하게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일간으로는 9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6일) 일간집계 대비 1.7%p 오른 67.9%(부정평가 25.8%)로 시작해, 하루 전부터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외유 논란이 급격하게 확산하고 야당의 사퇴 공세가 집중되었던 10일(화)에는 66.5%(부정평가 26.9%)로 내렸고, 높은 실업률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에 대한 공세가 이어졌던 11일(수)에도 65.2%(부정평가 28.3%)로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9%p 내린 66.2%(부정평가 27.3%)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9.3%p, 68.0%→58.7%, 부정평가 30.7%), 대구·경북(▼4.4%p, 53.0%→48.6%, 부정평가 44.9%), 경기·인천(▼2.9%p, 72.5%→69.6%, 부정평가 25.7%), 서울(▼1.2%p, 69.8%→68.6%, 부정평가 24.0%), 연령별로는 20대(▼7.3%p, 74.8%→67.5%, 부정평가 23.0%), 30대(▼4.9%p, 79.6%→74.7%, 부정평가 22.9%), 40대(▼3.7%p, 76.4%→72.7%, 부정평가 24.0%),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2.5%p, 39.7%→37.2%, 부정평가 51.4%)과 진보층(▼2.1%p, 87.1%→85.0%, 부정평가 11.6%)에서 하락한 반면, 광주·전라(▲3.4%p, 82.4%→85.8%, 부정평가 12.6%)와 부산·경남·울산(▲2.9%p, 59.0%→61.9%, 부정평가 30.4%), 50대(▲5.5%p, 62.5%→68.0%, 부정평가 29.1%), 중도층(▲1.1%p, 69.9%→71.0%, 부정평가 25.8%)에서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49.2%(1.9%p), 한국당 22.7%(1.9%p), 바른미래당 6.5%(0.8%p), 정의당 3.9%(0.6%p), 민주평화당 3.2%(0.6%p)

민주당, 3주째 하락세 보이며 40%대로 떨어져. 충청(37.6%, ▼11.4%p)·경기인천·TK, 20대(47.9%, ▼7.7%p)·30대·60대이상, 보수층·중도층·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 이탈. 6일(금) 48.1%  9일(월) 52.6%  10일(화) 49.9%  11일(수) 47.4%

한국당, 4주째 상승세 나타내며 19대 대선 이후 최고치 기록. 충청(32.2%, ▲10.8%p)·TK(48.3%, ▲7.1%p)·경기인천, 20대(17.4%, ▲5.0%p)·30대, 보수층(55.7%, ▲7.2%p)에서 주로 결집. 6일(금) 21.8%  9일(월) 19.8%  10일(화) 22.6%  11일(수) 23.4%

바른미래당, 충청권(9.8%, ▲5.7%p)·중도층 결집하며 다시 6%대 회복

정의당은 19대 대선 이후 두 번째로 3%대로 하락, 평화당은 다시 3%대로 상승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9%p 내린 49.2%로 3주째 하락세를 보이며 40%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지난주 금요일(6일) 일간집계에서 48.1%를 기록한 후, 9일(월)에는 52.6%로 상승했다가, 10일(화)에는 49.9%로 하락한 데 이어, 11일(수)에도 47.4%로 내렸고, 충청권(37.6%, ▼11.4%p)과 경기·인천, 대구·경북(TK), 20대(47.9%, ▼7.7%p)와 30대, 60대 이상, 보수층과 중도층, 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1.9%p 오른 22.7%로 3월 2주차(18.6%) 이후 4주째 상승세를 나타내며 작년 5월 19대 대선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지난주 금요일(6일) 일간집계에서 21.8%를 기록했다가, 9일(월)에는 19.8%로 내렸으나, 10일(화)에는 22.6%로 오른 데 이어, 11일(수)에도 23.4%로 상승했는데, 충청권(32.2%, ▲10.8%p)과 TK(48.3%, ▲7.1%p), 경기·인천, 20대(17.4%, ▲5.0%p)와 30대, 보수층(55.7%, ▲7.2%p)에서 주로 올랐다.

바른미래당은 충청권(9.8%, ▲5.7%p)과 중도층에서 결집하며 0.8%p 오른 6.5%를 기록, 다시 6%대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0.6%p 내린 3.9%로 19대 대선 이후 두 번째로 3%대로 떨어졌고, 민주평화당은 0.6%p 오른 3.2%를 기록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지난주와 동률인 2.4%p,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8%p 감소한 12.1%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9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6일) 일간집계 대비 4.5%p 오른 52.6%로 시작해, 10일(화)에는 49.9%로 내렸고, 11일(수)에도 47.4%로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9%p 내린 49.2%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11.4%p, 49.0%→37.6%), 경기·인천(▼4.7%p, 57.5%→52.8%), 대구·경북(▼3.6%p, 33.0%→29.4%), 연령별로는 20대(▼7.7%p, 55.6%→47.9%), 60대 이상(▼4.5%p, 38.5%→34.0%), 30대(▼3.1%p, 62.9%→59.8%),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2.5%p, 23.2%→20.7%)과 진보층(▼1.9%p, 71.9%→70.0%), 중도층(▼1.5%p, 53.4%→51.9%)에서 하락한 반면, 광주·전라(▲7.8%p, 63.0%→70.8%)와 서울(▲1.1%p, 53.0%→54.1%), 50대(▲6.3%p, 42.8%→49.1%)에서는 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9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6일) 일간집계 대비 2.0%p 내린 19.8%로 출발해, 10일(화)에는 22.6%로 올랐고, 11일(수)에도 23.4%로 상승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9%p 오른 22.7%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10.8%p, 21.4%→32.2%), 대구·경북(▲7.1%p, 41.2%→48.3%), 경기·인천(▲3.1%p, 15.8%→18.9%), 연령별로는 20대(▲5.0%p, 12.4%→17.4%), 30대(▲4.0%p, 10.6%→14.6%),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7.2%p, 48.5%→55.7%)에서 오른 반면, 광주·전라(▼3.4%p, 8.8%→5.4%)와 서울(▼2.2%p, 16.9%→14.7%), 중도층(▼2.2%p, 18.7%→16.5%)에서는 내렸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9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6일) 일간집계 대비 0.5%p 내린 5.3%로 시작해, 10일(화)에도 4.7%로 하락했다가, 11일(수)에는 7.7%로 상승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8%p 오른 6.5%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5.7%p, 4.1%→9.8%), 대구·경북(▲1.2%p, 7.2%→8.4%), 서울(▲1.2%p, 7.0%→8.2%), 연령별로는 30대(▲1.6%p, 5.4%→7.0%), 40대(▲1.4%p, 4.3%→5.7%), 20대(▲1.1%p, 4.5%→5.6%),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2.0%p, 8.3%→10.3%)에서 상승한 반면, 광주·전라(▼3.4%p, 5.2%→1.8%)와 50대(▼1.3%p, 8.3%→7.0%)에서는 하락했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9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6일) 일간집계 대비 0.9%p 오른 5.2%로 출발해, 10일(화)에는 4.6%로 내렸고, 11일(수)에도 3.4%로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6%p 내린 3.9%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2.5%p, 6.3%→3.8%), 서울(▼1.3%p, 4.5%→3.2%), 대구·경북(▼1.0%p, 3.2%→2.2%), 연령별로는 40대(▼3.2%p, 7.7%→4.5%),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1.4%p, 2.9%→1.5%)에서 내린 반면, 부산·경남·울산(▲2.9%p, 3.3%→6.2%)과 대전·충청·세종(▲1.3%p, 2.8%→4.1%), 광주·전라(▲1.1%p, 3.2%→4.3%), 30대(▲1.9%p, 3.7%→5.6%)에서는 올랐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9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6일) 일간집계 대비 0.1%p 내린 2.6%로 시작해, 10일(화)에는 3.4%로 올랐고, 11일(수)에도 3.4%로 전일과 동률을 유지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6%p 오른 3.2%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5.0%p, 4.3%→9.3%), 광주·전라(▲1.5%p, 7.2%→8.7%), 연령별로는 20대(▲2.5%p, 0.6%→3.1%), 60대 이상(▲1.8%p, 2.1%→3.9%),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2.0%p, 2.4%→4.4%)에서 상승한 반면, 부산·경남·울산(▼1.2%p, 2.7%→1.5%)과 대구·경북(▼1.2%p, 1.2%→0.0%), 50대(▼1.3%p, 4.0%→2.7%)에서는 하락했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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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3 [12:5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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