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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한국 문화·통일 더 공부하게 하자”
경기여고동창회 경운장학회, 영어웅변대회 참가신청 2월25일 마감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2/16 [01:52]
▲     © 뉴욕일보

 

본대회는 4월28일

“한인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문화, 역사와 정신, 특히 ‘북한의 핵무기에 따른 북한과 미국의 긴장과 한반도 통일’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그것을 영어로 더 잘 표현하는 발표력을 길러주자” 경기여고 대뉴욕지구 동창회 산하 경운장학회(회장 장순옥)는 미국에서 자라는 한인 젊은이들에게 한국에 대해 공부할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2011년 부터 한국의 역사, 문화, 인물을 주제로 하는 영어웅변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는데, 제8회 대회 신청마감(원고 제출 시한)이 2월25일로 다가왔다. 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이 2월25일 (일) 마감됨으로 서둘러서 참가신청서와 웅변 원고를 제출해야 한다. 원고심사에 통과한 학생들이 겨루는 본대회는 4월28일(토) 오전 10시부터 뉴저지 테너 플라이(Tenafly)에 있는 한인동포회관 (Korean Community Center, 100 Grove St. Tenafly, NJ)에서 개최된다. 8회 대회는 주제는 ①한국 문화가 준 영향 ②미국과 북한 간의 긴장이 미치는 영향과 한반도 통일 등 2개 이다. 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대상은 9~12학년이며 영어로 하는 웅변의 길이 는 4~6분이다. 시상은 △대상 1,200달러 △1등 1,000 달러 △2등(2명) 각 500달러 △3등(3명) 각 300달러의 상금을 수여하며 △최고연구-원고상 300달러, △본선진출상 100달러를 수여한다. ◆ 영어 웅변대회의 의의 = 경기여고동창회 장학회측은 “영어웅변대회를 통하여 우리의 후세, 손자손녀들에게 한국에 대해 공부할 기회를 마련해주고 또 외국학생들도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임 으로써, 우리의 2세, 3세들이 미국사회 에서 좀 더 뿌리 깊은 공헌을 할 수 있다 고 믿는다”고 말하고 많은 한인 청소년 들의 도전을 기대했다. 장학회측은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의사를 명확하고 자신 있게 전달하는 능력은 어느 분야에서 활동하든 성공에 필요한 것이다”고 말했다. 표현력을 키워주기 위해 원고 심사에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표력 기르기 훈련(speech workshop)’시간을 마련했다. ◆ 높아가는 참가 열기 = 장학회는 “대회는 햇수가 거듭하면서 매년 응모 하는 학생 수가 늘고 원고의 내용과 웅변의 질도 크게 향상되고 있다. 한인 청소년들 뿐 아니라 외국학생들이 한국에 대해 배우는 기회를 가질 때 상호간의 이해가 쉽고 협력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웅변대회를 비한국인 학생들에게도 개방했다” 고 말하고 “2014년 제4회 대회 때에는 한 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비 한국계 학생이 3등을 차지해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5회, 6회, 7회 대회에도 타민족 학생들이 참여해 열띈 연설을 했다”고 소개 한다. 지난 대회는 뉴욕, 뉴저지는 물론 시카고 등에서도 응모했다. 이 대회는 교육적 가치를 높이 평가 한 교육단체인 뉴욕한인교사회,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 뉴저지 교육자협 의회와 한인동포회관이 예년에 이어 올해도 후원한다. ◆ 대회에 참가하려면 = 참가를 원 하는 학생은 장학회 홈페이지 (Scholarship.kyungginy.org)에서 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4-6분간 발표할 영문원고를 준비하여 2월25일까지 이메 일<Scholarship@Kyungginy.org>로 제출하면 된다. 5명으로 구성된 원고 심사단의 심사 를 통과한 학생들은 4월28일(토)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최종 심사도 역시 5명의 심사위원을 초대하는데 경기여고 동창 뿐만 아니라 한인사회에서 여러 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인들을 초대해서 최대한의 공정을 기하고 있다. 장학회는 “한 학생이라도 더 많은 학생들이 한국역사를 공부하고 응모하는 것이 바로 장학회의 목적을 이루어가는 첫발 이다. 한인부모 세대들은 부디 주위의 학생들에게 이 대회를 널리 알려주시기 당부드린다”고 말한다. ◆ 문의: (201)306-0200 (201)783-2183 https://kscholarship.org <송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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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6 [01:52]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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