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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팩 바이오, ‘액체 생체 검사’를 6만건 이상 실시… 의료 파트너들과 ‘국가 암 예방의 달’ 기념
“‘앞으로 언젠가는’이 바로 지금이다!”
 
뉴욕일보 이수미 기자 기사입력  2018/02/06 [15:46]
▲ 안팩 바이오의 최고경영자 크리스 유 박사                                                             © 뉴욕일보


안팩 바이오메디컬 사이언스 컴퍼니(Anpac Bio-Medical Science Company, 이하 ‘안팩 바이오’)가 독립적으로 입증하는 독자적인 ‘암 차별화 분석’(Cancer Differentiation Analysis, CDA)’ 기반 액체 생체 검사를 전세계적으로 6만건 이상 실시, 세계 기록을 새롭게 수립함으로써 안팩 바이오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의학연구 파트너 및 병원들이 ‘세계 암의 날(World Cancer Day)’(#WorldCancerDay)과 ‘국가 암 예방의 달(National Cancer Prevention Month)’(#NationalCancerPreventionMonth)을 의미 있게 기념한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중국 상하이의 제2군사의과대학(Second Military Medical University)과 그 부속 창하이병원(Changhai Hospital, CH)은 2014년이래 4000여건의 암 차별화 분석(CDA)기반 액체 생체 검사를 실시했다. 폐암 및 식도암 환자군과 무암성(cancer-free) 환자 대조군의 혈액 시료를 갖고 ‘맹검’(blinded)으로 실시한 결과를 안팩 바이오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창하이병원은 암 차별화 분석(CDA)이 뛰어나게 정확하고 비침습성 검사여서 조기 진단은 물론 치료 효과, 예후 및 재발 여부의 추적 관찰을 지원한다고 결론지었다.
 
창하이병원 종양과 의료 부총괄인 준지에 우(Jun-Jie Wu) 박사는 보고서에서 “예비 결과에서 암 차별화 분석(CDA)기술은 기존의 종양 마커에 비해 조기 진단을 위한 민감성과 특정성이 더 우수할 뿐 아니라 폐암과 식도암 치료 평가를 위한 좋은 툴이 될 잠재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또 이는 폐 결절을 검사하기 위한 흉부 컴퓨터 단층촬영(CT)을 보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기존 데이터는 CDA기술이 폐암 및 식도암 진단과 치료 평가 부문에서 유망한 기술이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판도를 바꾸는(game changing)’ 기술로 평가 받고 세계 노벨상 수상자 서밋(World Nobel Prize Laureate Summit)에서 ‘획기적인 혁신 상(Breakthrough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으며 2017년 ‘전세계 정밀 의학 산업 상(Global Precision Medicine Industry Awards)’에서 ‘가장 유망한 암 검사 회사(Most Promising Cancer Screening Company)’로 선정된 안팩 바이오의 암 차별화 분석(CDA)기술은 암을 조기에 검사하고 발견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기술이다.

안팩 바이오의 암 차별화 분석(CDA)기술은 간단한 표준 혈액 검사 결과를 분석하고 자사 독자적인 다층, 다중 매개 변수 및 진단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대부분의 현행 및 재래식 검사 기법 보다 훨씬 더 정확하게 암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검사를 환자에게 해로운 부작용 없이 진행하고 ‘긍정 오류(false positive)’가 훨씬 적게 발생하며 전통적인 검사 보다 실질적인 비용이 낮고 시료 채취 후 수 분 내에 결과가 도출된다.
 
암 차별화 분석(CDA)기술은 현재까지 6만건 이상의 사례에서 도출된 종합적인 유효 연구 데이터를 통해 75%~90% 수준의 민감성과 특정성이 있는 26종 이상의 암을 일관성 있게 발견했는데 주로 각 질환의 초기 단계에 확인했다.
 
상하이 창젱병원(Shanghai Changzheng Hospital, SCH) 종양과는 이러한 결과를 입증했다. 상하이 창젱병원(SCH)은 2016년부터 안팩 바이오의 CDA기반 액체 생체 검사 기술에 대한 종합 임상시험을 2차에 걸쳐 실시했다. 이러한 CDA기반 분석은 500여명의 건강한 ‘대조’군과 ‘고위험’ 환자군(유전적으로 또는 환경적으로 암이 발생할 성향이 있는 환자들) 및 독립적으로 진단하여 ‘암이 확인된’ 환자군의 혈액 시료를 가지고 실시됐다.
 
임상연구 책임자 겸 상하이 창젱병원(SCH) 부교수 유안 솅 장(Yuan Sheng Zang) 박사는 “임상시험의 1차 결과 암 차별화 분석(CDA)기술은 조기 암 검사에 있어 전통적인 종양 마커 보다 민감성과 특정성이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예후를 확인하는 데 있어 CDA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평가를 현재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연구 데이터는 CDA기술이 암을 진단하고 예후를 확인하는데 있어서 전망이 좋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액체 생체 연구를 선도한(2008년에 개시) 안팩 바이오는 이 기술을 이미 완전히 상용화하여 포춘 500대(Fortune 500) 기업, 보험사, 의료, 연구기관 및 개인을 대상으로 검사(‘처방전 없이’)를 실시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반면 대부분의 경쟁적 ‘액체 생체’연구는 아직 실험실 단계에 머물러 있어서 일반 대중이 사용할 수 없다(아마도 향후 몇 년 동안 그러할 것이다).
 
또한 경쟁적 검사 기법은 일반적으로 단일/소수의 시료 지표(환자의 위험성 증가 여부나 특정 부위의 암 발생 가능성을 나타내는 유전자 돌연변이 등) 만을 측정한다. 안팩 바이오의 CDA기술은 ‘기능성 생물학’ 검사로서 환자의 혈액을 채혈하는 순간 몸 안에 있는 질병의 실제 신호 관련 주요 정보를 의료진에게 제공한다.
 
암 차별화 분석(CDA)기술은 다층, 다중 매개 변수 및 특허 받은 디자인으로 설계돼 있기 때문에 매우 초기 단계의 암을 독립적으로 확인하고 암 전단계 질환을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200여건의 CDA관련 특허를 출원(현재 65건 이상이 특허를 받음) 중인 CDA의 통합 시스템은 다양한 단백질, 분자, 세포 및 기타 요인들을 측정하여 질병의 신호를 확인한다. ‘잡음’을 줄이면서 신호 감지와 처리 기능을 향상시켜 수집된 데이터는 안팩 바이오의 독자적 알고리즘을 사용해 분석된다.
 
이런 결과로 얻은 데이터에는 ‘CDA 가치(CDA Value)’라는 전반적인 가치가 부여되어 암 발생 위험 수준(‘CDA 가치’가 높을수록 암 위험성이 높음)을 나타낸다. CDA기술의 정확성과 장점은 과거에 실시한 연구에서 입증되어 미국 임상종양 협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SCO), 유방암 심포지엄(Breast Cancer Symposium), 세계 노벨상 수상자 서밋 등 명성 있는 학술 기관 회의에서 발표됐다.
 
안팩 바이오의 최고경영자(CEO)인 크리스 유(Chris Yu) 박사는 “우리는 다른 잠재적 ‘액체 생체’ 검사 기술이 앞으로 언젠가는 암을 정복하는데 사용될 것이라는 보고를 매일 듣는다”며 “우리의 암 차별화 분석(CDA)기술은 아시아에서 가장 명성 있는 수십 개의 의료기관을 통해 광범위하게 실험되고 입증되면서 매일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미국에서도 이와 동등하게 정확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CDA디바이스가 실험실을 훨씬 뛰어 넘는 수준으로 발전하여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실질적인 검사를 매일 진행하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 암 예방의 달’을 맞아 안팩 바이오와 그 의료 파트너들은 “‘앞으로 언젠가는’이 바로 지금!”이라는 것을 전세계가 알아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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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6 [15:46]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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