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 한인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인들, 미국서 더 힘차게 뻗어나가자
제58회 뉴욕한인의 밤 및 제115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1/18 [04:21]
▲     © 뉴욕일보

 

1903년 하와이 사탕수수 밭 노동자로 처음 미국 땅을 밟은 한인 이민 역사를 기리고, 뉴욕한인회 창립 58주년을 기념 하는 ‘제58회 뉴욕한인의 밤’ 및 ‘제115 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이 13일 맨 해튼 플라자호텔에서 400여명의 한인들 과 미 주류 정치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 렸다. 이 자리에는 특별히 한국에서 더 불어민주당 원혜영, 이석현, 손혜원, 김 경협 의원, 국민의당 이동섭 의원, 자유 한국당 민경욱 의원이 방문했으며, 척 슈머 뉴욕주 출신 연방상원의원, 조셉 클라우리,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및 각계 귀빈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한국 국회의원들은 정세균 국회의장 명의로 제작된 감사패를 척 슈머 연방상 원의원에게 전달했으며, 조셉 클라우리 연방하원의원은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뉴욕한인의 밤 갈라 주최 뉴욕한인 회 김민선 회장은 이번 갈라 공동위원장 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낸 후 “미국 내 한 인 사회의 성공은 한국과의 연결에 있으 니 앞으로도 한국과의 교류가 원활히 진 행되길 바란다. 또한 한인이민사박물관 (MOKA)을 통해 미국 내에서 세대와 세대와의 교육을 지속할 것이며, 우리 한인 동포의 미국 발전에 대한 기여를 보여줄 것이다”며 “한인 이민사 115주년 을 맞아 우리 선조들의 기여와 희생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경협 국회외교통일위원(더불어민 주당)은 “한미동맹의 굳건히 다지기 위 해 미국 내 동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며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한미 양국간 의 우호관계를 확인할 수 있어 기쁘다” 고 말했다. 이동섭 태권도연맹 총재이자 국민의 당 의원은 “한인 이민사 115주년을 축하 하며, 앞으로도 우리의 정신이 깃든 태 권도를 알리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 혔다. 박효성 뉴욕주총영사는 “한국과 동 포사회의 자유로운 네트워크 조성을 위해 한국 정부에 동포사회가 원하는 바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 다. 캐롤라인 멜라니 연방하원의원은 “미국에 기여한 한국의 리더십에 감사 하며, 앞으로도 항상 미국은 한국을 위 해 여기 있겠다”고 밝혔다.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은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일 할 수 있어 항상 감 사하다. 하지만 아직도 커뮤니티를 위한 일이 많이 남아있으니 함께 해나가자” 고 말했다. 타머스 디나폴리 (Thomas DiNapoli) 뉴욕주 감사관은 “미국 내 250만 한국인의 기여의 감사하며, 115회 미주한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한 국의 유산과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모카이민사박물관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뉴욕한인회는 이날 △박동근 태권도사범에 코리안 스피릿 어워드 △소프라 노 홍혜경 씨에게 예술인상 △박철 변호 사, 미셸 부부에 올해의 인물상 △김영 길, 선 김 부부에 평생 공로상 △마이클 밀러 유대인센터 대표에 파트너십 어워 드 △프랭크 캐스태그나 아메리카나 맨 하셋 대표에 기업인상 △정영인 터보스 포츠 회장에 평생 지도자상 △류패밀리 재단의 류봉황 여사에 자선기관상을 수 여했다. <안지예 기자>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1/18 [04:21]  최종편집: ⓒ 뉴욕일보
 

金위원장 국회연설, 찬성 4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감기약·혈압약 먹고 술 마시면 ‘독’ /뉴욕일보 김시혁
KHIND 코리아중공업개발공사, 국제철도연합 가입 /뉴욕일보
청소년재단, 새 회장 김희석씨 선임 /뉴욕일보
中, '대책 없는 중딩들' 교실 섹스동영상 유출 파문 /뉴욕일보 박전용
노래마다 사랑·봉사·추억·환호 꽃폈다 /뉴욕일보
뉴저지 ⇄ JFK공항 30달러 /뉴욕일보
‘올해의 기업인상’에 H마트 권일연 대표 /뉴욕일보
한인이 미국서 ‘최고의 일식당 만든다 /뉴욕일보
“한인남성쉘터 ‘은혜의 집’ 후원합시다” /뉴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