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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디어의 잔치, 평창 동계올림픽에 주목하세요
 
뉴욕일보 김경훈 기자 기사입력  2018/01/10 [14:14]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꼭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뉴스와이어에서도 이번 동계올림픽과 관련한 다양한 보도자료가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전 세계 70억 인구가 주목하고 2018년도를 장식할 최고의 행사로 꼽힙니다. 미국의 CNN 방송은 올해 주목할 이벤트 18가지 중 ‘평창올림픽’을 1위로 꼽았습니다.

전 세계 미디어의 초점이 모이는 올림픽은 기업 홍보 마케팅 담당자에게 브랜드를 알릴 절호의 기회입니다. 효과적인 올림픽 홍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려면 국가와 기업 차원에서 어떤 움직임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해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은 참가국, 메달 수, 참가선수단 등 규모 면에서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대 규모의 축제입니다. 총 95개국 이상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는 동계올림픽 역대 최대 규모였던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은 88개국의 기록을 경신합니다.

전 세계의 미디어를 위한 다양한 행사들도 열리고 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100일 전에는 AP, CNN, 로이터, CCTV 등 국내 상주 외신 기자 50여 명과 평창올림픽 취재를 위해 방한한 NBC, 유로스포츠 등 외신기자 10여 명 등 총 60여 명이 평창에 방문해 올림픽 시설을 취재하기도 하였습니다.

국가적 차원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실감콘텐츠, 차세대방송, 스마트한 서비스를 통해 세계 최고의 빠르고, 편리하게 즐기는 스마트한 올림픽을 선보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ICT 강국 코리아’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것입니다.

‘평창 ICT 체험관’을 오픈하여 관람객들이 5대 ICT 서비스인 5세대 이동통신(5G), 사물인터넷(IoT), 초고화질(UHD),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KT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통신 파트너로 ‘평창 5G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여 대회통신망과 방송중계망을 비롯한 모든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올림픽을 알리기 위해 성화봉송팀을 운영하여 각 지역의 독특한 문화가 반영된 이색봉송을 통해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주목하자 북한도 평창 동계올림픽 참여의사를 밝혔습니다. 전 세계 모든 국가로부터 고립되어 있는 북한의 입장에서 동계올림픽 참여야말로 자신의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세계 평화와 화해의 상징인 올림픽에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킴으로써, 국제 정치 및 외교에서의 주도권을 강화하려고 할 것이 예상됩니다.

올림픽이 다가올수록 전 세계 신문, 방송은 관련 뉴스를 집중적으로 다룰 것으로 예상합니다.

올림픽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플랫폼 중 하나이므로 회사가 올림픽과 관련한 행사나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면 보도자료를 발표해서 언론에 알려야 합니다. 아무래도 올림픽 전후 기간에는 올림픽과 관련된 각 기업의 각종 이벤트가 평소보다 더욱 비중 있게 다루어지기 마련입니다.

꼭 올림픽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더라도 이번 올림픽 기간 동안 홍보 전략만 잘 세워 눈길을 끌 만한 보도자료를 발표해보세요. 얼마든지 뉴스가치를 인정받고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올림픽은 국제적 행사인 만큼 영문으로 보도자료를 발표하여 외신에 기업을 소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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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0 [14:14]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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