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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월간 광역단체 평가 경북·제주·부산 상승세..충남 1위, 전남 2위, 세종 3위
 
뉴욕일보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8/01/09 [12:09]

 

▲     © 뉴욕일보

 리얼미터 정례 월간조사는 광역단위별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주민 의견수렴에 기초한 풀뿌리 지방자치의 발전, 공공정책, 정치, 사회 현안에 대한 국민여론 수렴을 목적으로 감수기관 한국행정학회,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공동으로 매월 진행하는 공공·정치·사회 부문 여론조사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자치단체 평가, 전국 17개 광역시·도 교육청 평가,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만족도를 조사하는 정례부문과 중앙 및 지방 정부 공공정책과 정치사회 관련 현안을 조사하는 비정례 부문으로 구성됩니다.

전국 광역 시·도정 평가 톱3: 1위 충남, 2위 전남, 3위 세종

– 충남(57.3%) 3개월 만에 1위 회복, 전남(56.9%) 한 계단 상승한 2위, 세종(54.0%) 두 계단 하락한 3위

– 6대 광역시, 울산 1위 유지한 가운데, 광주·대구 공동 2위 기록

– 17위 대전(33.5%), 16위 부산(36.5%), 15위 인천(39.6%), 최하위 3개 단체로 나타나

2017년 12월 리얼미터 월간 정례 광역자치단체 평가 조사에서 충청남도가 57.3%의 긍정평가(‘잘한다’)를 기록하며 11월 조사 대비 0.3%p 상승, 9월 이후 3개월 만에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는 56.9%로 2.7%p 오르며 지난달 3위에서 한 계단 상승하며 2위를 기록했고, 세종시는 3.1%p 내린 54.0%로 지난달 1위에서 두 계단 하락 했으나 톱3를 유지했다.

취하위권에서는 대전(33.5%)이 5.7%p 큰 폭으로 내리며 6월 이후 처음으로 최하위 17위에 내려앉았고, 부산이 36.5%로 7.6%p 큰 폭으로 오르며 30%대를 회복하며 한 계단 상승한 16위, 인천이 39.6%로 한 계단 오른 15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북(51.8%, 4위)은 지난달 9위에서 4위로 다섯 계단 상승했고, 제주(45.0%, 10위)와 경남(44.7%, 11위), 대구(40.7%, 13위) 역시 두 계단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6대 광역시로 보면, 울산이 51.3%로 3.0%p 오르며 1위를 유지했고, 광주와 대구가 40.7%를 기록하며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이번 2017년 12월 조사에서 전국 광역 시·도정 긍정평가는 46.7%로 11월 대비 1.4%p 오른 반면, 부정평가는 39.2%로 0.7%p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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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행정 평가 톱3: 1위 전남, 2위 전북, 공동 3위 광주·세종

– 광주시 교육청(47.3%) 큰 폭으로 상승, 세종과 공동 3위로 올라서

2017년 12월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행정 평가 부문에서는, 전남도 교육청이 50.5%의 ‘잘한다’는 긍정평가로 11월 조사 대비 1.0%p 상승하며 지난달에 이어 세 달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전북도 교육청이 5.7%p 오른 49.4%로 2위, 광주시 교육청은 5.3%p 오른 47.3%로 동률을 기록한 세종시 교육청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최하위 3개 교육청은 울산시 교육청(26.9%), 인천시 교육청(30.4%), 부산시 교육청(32.6%)으로 조사됐다.

이번 2017년 12월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행정 긍정평가는 40.4%로 11월 대비 1.9%p 오른 반면, 부정평가는 41.8%로 1.1%p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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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생활 만족도 톱3: 전남, 제주, 전북

– 전남(64.0%), 6월 이후 처음 전국 1위 기록한 가운데, 제주(63.4%) 2위, 전북(62.7%) 3위 기록

– 부산(50.1%), 경북(51.6%), 경남(51.8%), 대구(52.5%) 등 영남권 5개 광역 시도 중 4개가 최하위권에 머물러

전국 광역 시도 주민생활 만족도에서는 전라남도가 64.0%의 만족도로 6월 이후 처음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전남에 비해 불과 0.6%p 낮은 63.4%로 2위를 차지했고, 전라북도는 역시 제주도에 불과 0.7%p 낮은 62.7%로 3위를 기록했다.

주민생활 만족도가 가장 낮은 지역은 50.1%의 만족도를 기록한 부산으로 조사됐고, 이어 경북이 51.6%, 경남이 51.8%, 대구가 52.5%로 영남권 5개 광역 시도 중 4개가 최하위권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 시와 도를 비교하면, 9개 도의 주민생활 만족도는 58.2%, 특별시 포함 8개 광역시는 56.5%로, 도가 시를 오차범위(±3.1%p) 내인 1.7%p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2017년 12월 전국 광역 시도의 평균 주민생활 만족도는 57.4%로 11월 대비 0.8%p 내린 반면, 불만족도는 34.6%로 0.8%p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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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9 [12:09]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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