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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주차 주간동향 바른 6%, 국민 5%→통합당 10.5%, 통합반대당 3%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8/01/08 [10:05]

 

▲     © 뉴욕일보

 최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리얼미터 2018년 1월 1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010명 조사)에서,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당과 이를 반대하는 통합반대당이 창당하여 새로운 정당구도가 형성될 경우, 통합당은 현재의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지지율 합계인 11.0%보다 0.5%p 낮은 10.5%를 기록하고, 통합반대당은 3%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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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의 지지율은 서울과 경기·인천, 대구·경북(TK), 30대와 40대, 50대, 60대 이상, 보수층과 진보층 등 대부분 지역과 계층에서 현재의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지지율 합계보다 다소 하락하고, 충청권과 부산·경남·울산(PK), 호남, 20대, 중도층에서는 다소 상승하는 양상을 보였다.

통합당의 지지율이 현재에 비해 떨어지는 것은,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현재의 국민의당 지지층 10명 중 4명(37.4%, 전체 유권자의 1.9%)과 바른정당 지지층 10명 중 5명(53.1%, 전체 유권자의 3.2%) 등 상당수가 민주당이나 통합반대당 등으로 이탈하는 반면, 현재의 민주당 지지층(3.1%, 전체 유권자의 1.6%)과 자유한국당(6.2%, 전체 유권자의 1.2%) 지지층, 무당층(11.4%, 전체 유권자의 1.4%)이 통합당으로 결집하는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지지율 대비 2.6%p 낮은 48.3%, 자유한국당은 0.8%p 낮은 17.8%, 정의당은 0.6%p 높은 5.6%,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반대당은 3.0%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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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1주일 전 12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6%p 오른 50.9%를 기록하며 50%대를 이어갔고, 조사일 기준 나흘 연속 오른 자유한국당 역시 18.6%(▲1.8%p)로 반등하며 지난 2주 동안의 하락세를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정당 또한 6.0%(▲0.4%p)로 오른 반면, 국민의당은 조사일 기준 나흘 연속 약세를 보이며 5.0%(▼1.2%p)로 내렸고, 주 후반에 회복세를 보였던 정의당 역시 주간으로는 5.0%(▼0.7%p)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35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남북관계 해빙의 기대감 고조로 3.1%p 오른 71.6%(부정평가 24.1%)를 기록, 4주 만에 다시 70%대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평창올림픽 대표단 파견 및 남북 당국 회담 제의’ 신년사에 대한 대통령의 즉각적인 환영 입장 표명, 정부의 9일 판문점 회담 제의, 약 2년 만의 남북 연락채널 복원 등 그간 얼어붙었던 남북관계에 급격한 해빙의 조짐이 나타나면서, 주 초중반 주중집계(화~수, 2~3일)에서 72.1%까지 올랐다가, 4일(목)과 5일(금)에는 각각 71.3%, 71.1%로 내렸으나, 여전히 70%대 초반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간으로는 수도권과 TK, 충청권, 호남,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 무당층과 자유한국당 지지층을 포함한 모든 정당 지지층, 진보층과 중도층,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결집했다.

한편, 최근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 5일(금)에 실시한 ‘평창올림픽 북한 선수단·응원단 체재비 지원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체재비 지원 찬성’(매우 찬성 24.5%, 찬성하는 편 29.9%) 응답이 54.4%로, ‘체재비 지원 반대’(매우 반대 20.1%, 반대하는 편 21.3%) 응답(41.4%)보다 오차범위 밖인 13.0%p 높게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호남과 수도권, 30대와 40대, 50대, 민주당·정의당 지지층, 진보층에서는 찬성 여론이 우세한 반면, 충청권, 한국당·바른정당·국민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에서는 반대가 높았고, TK, 20대와 60대 이상, 중도층에서는 찬반이 팽팽하게 엇갈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잠재 정당 지지도] 민주당 48.3%, 한국당 17.8%, 국민·바른 통합당 10.5%, 정의당 5.6%, 국민·바른 통합반대당 3.0%

– [민주당] 48.3% (現 대비 2.6%p 低), [한국당] 17.8% (現 대비 0.8%p 低), [국민·바른 통합당] 10.5% (現 국민+바른 대비 0.5%p 低), [국민·바른 통합반대당] 3.0%, [정의당] 5.6% (現 대비 0.6%p 高)

– [국민·바른 통합당 지역/계층별 변화] 現 국민+바른 지지율 대비 서울·경기인천·TK, 30대·40대·50대·60대이상, 보수층·중도층에서는 다소 하락하는 양상, 충청권·PK·호남, 20대, 중도층은 다소 상승하는 경향.

– [통합당·통합반대당 형성 시 유권자 이동] 現 국민의당 지지층 10명 중 4명(37.4%, 전체 유권자의 1.9%), 現 바른정당 지지층 10명 중 5명(53.1%, 전체 유권자의 3.2%)은 민주당, 통합반대당, 무당층 등으로 이탈. 現 민주당 지지층의 3.1%(전체 유권자의 1.6%), 現 한국당 지지층의 6.2%(전체 유권자의 1.2%), 現 무당층의 11.4%(전체 유권자의 1.4%)만 통합당으로 이동.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CBS 의뢰로 1월 2일(화)부터 5일(금)까지 나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5,42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010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8년 1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당과 이를 반대하는 통합반대당을 가정한 새로운 정당구도 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현재 지지율 대비 2.6%p 낮은 48.3%, 자유한국당은 0.8%p 낮은 17.8%,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당은 현재의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지지율 합계(11.0%) 대비 0.5%p 낮은 10.5%, 정의당은 0.6%p 높은 5.6%,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반대당은 3.0%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기타 정당이 0.5%p 낮은 1.7%,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8%p 높은 13.1%로 집계됐다.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당의 지지율을 세부적으로 보면, 지역별로는 서울(現 국민·바른 합계 12.8% → 통합당 11.8%), 경기·인천(9.7% → 9.4%), TK(10.3% → 8.2%), 연령별로는 30대(8.2% → 6.7%)와 40대(7.0% → 4.9%), 50대(12.4% → 11.8%), 60대 이상(17.5% → 15.9%),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13.1% → 10.6%)과 진보층(5.5% → 3.7%) 등 대부분의 지역과 연령, 이념성향에서 현재의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지지율 합계에 비해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 한편 충청권(現 국민·바른 합계 14.0% → 통합당 14.4%)과 PK(10.0% → 10.4%), 호남(10.4% → 11.1%), 20대(8.0% → 11.7%), 중도층(15.4% → 16.5%)에서는 소폭 상승하는 경향이었다.

 

통합당의 지지율이 현재에 비해 떨어지는 것은,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현재의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지지층 중 상당수가 민주당이나 통합반대당 등으로 이탈하고, 현재의 민주당 지지층과 자유한국당 지지층, 무당층이 통합당으로 결집하는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새 정당구도를 가정할 때, 현재의 국민의당 지지층(국·바 통합당 62.6%, 민 15.5%, 국·바 통합반대당 11.6%, 한 3.0%, 정 1.8%, 무 1.4%) 10명 중 6명인 62.6%만 통합당을 지지하는 반면, 15.5%는 민주당으로 이탈하고, 11.6%는 통합반대당을 지지하는 등 나머지 37.4%(전체 유권자의 1.9%)는 통합당을 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의 바른정당 지지층(국·바 통합당 46.9%, 민 16.7%, 국·바 통합반대당 14.7%, 무 11.0%, 한 6.1%, 정 3.9%)의 경우에는 10명 중 5명인 46.9%만 통합당을 지지하고, 민주당으로 16.7%, 통합반대당으로 14.7%, 무당층으로 10.8%가 이탈하는 등 나머지 53.1%(전체 유권자의 3.2%)는 통합당으로 이동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당이 출현했을 때, 통합당으로 이탈하는 현재의 민주당 지지층과 한국당 지지층, 무당층은 각각 순서대로 3.1%(전체 유권자의 1.6%), 6.2%(전체 유권자의 1.2%), 11.4%(전체 유권자의 1.4%)에 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현재 정당 지지도] 민주당 50.9%(▲0.6%p), 한국당 18.6%(▲1.8%p), 바른정당 6.0%(▲0.4%p), 국민의당 5.0%(▼1.2%p), 정의당 5.0%(▼0.7%p)

더불어민주당, 소폭 상승하며 50%대 이어가. 다만 주중집계(화~수, 2~3일) 52.7%까지 올랐다가, 5일(금)에는 49.2%로 떨어져. 호남·TK·경기인천, 50대이상·30대, 중도보수층·진보층 결집, PK·충청권, 20대, 보수층·중도층 이탈

자유한국당, 조사일 기준 나홀 연속 상승하며 지난 2주 동안의 하락세 마감하고 반등. 29일(금) 15.9% → 2일(화) 16.4% → 3일(수) 17.7% → 4일(목) 18.3% → 5일(금) 19.6%. PK·서울·호남·충청권, 60대이상·20대·40대, 보수층·중도층 주로 결집. TK는 이탈

바른정당, 지난 3주 동안의 완만한 하락세 멈추고 반등. PK·충청권, 30대·40대, 중도층·보수층 결집, 수도권·TK, 50대, 중도보수층 이탈

국민의당, 조사일 기준 나흘 연속 약세 보이며 하락. 29일(금) 7.5% → 2일(화) 6.8% → 3일(수) 5.1% → 4일(목) 5.0% → 5일(금) 5.0%. 호남·경기인천, 20대 제외 모든 연령층, 중도보수층·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 이탈

정의당, 지난 2주 동안의 상승세 멈추며 하락했으나 주 후반 회복세 보여. 주중집계(화~수, 2~3일) 4.1% → 5일(금) 5.9%. 호남·충청권, 40대·50대·20대, 중도보수층·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 이탈

현재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6%p 오른 50.9%로 50%대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민주당은 주중집계(화~수, 2~3일)에서 52.7%까지 상승했다가, 주 후반 5일(금) 일간집계에서는 49.2%로 떨어지며 하락세를 보였다.

주간으로는 호남과 대구·경북(TK), 경기·인천, 50대 이상과 30대, 중도보수층과 진보층에서는 상승한 반면, 부산·경남·울산(PK)과 충청권, 20대, 보수층과 중도층에서는 하락했다.

조사일 기준 나흘 연속 상승했던 자유한국당은 1.8%p 오른 18.6%로 지난 2주 동안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29일(금) 일간집계에서 15.9%를 기록했으나, 2일(화)에는 16.4%로 올랐고, 3일(수)에도 17.7%로 상승한 데 이어, 4일(목)에도 18.3%로 올랐다가, 5일(금)에도 19.6%까지 상승했는데, 주간으로는 PK와 서울, 호남, 충청권, 60대 이상과 20대, 40대,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주로 올랐다. 한편 TK에서는 내렸다.

바른정당 역시 0.4%p 오른 6.0%로 지난 3주 동안의 완만한 하락세가 멈추고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으로는 PK와 충청권, 30대와 40대, 중도층과 보수층에서 상승한 반면, 수도권과 TK, 50대, 중도보수층에서는 하락했다.

조사일 기준 나흘 약세를 보였던 국민의당은 1.2%p 내린 5.0%를 기록했는데, 29일(금) 일간집계에서 7.5%까지 올랐다가, 2일(화)에는 6.8%로 하락했고, 3일(수)에도 5.1%로 내린 데 이어, 4일(목)과 5일(금)에도 각각 5.0%로 하락세가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주간으로는 호남과 경기·인천,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 중도보수층과 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내렸다.

정의당 또한 0.7%p 내린 5.0%를 기록하며 지난 2주 동안의 상승세가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주중집계(화~수, 2~3일)에서 4.1%까지 하락했다가, 주 후반 5일(금) 일간집계에서는 5.9%로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주간으로는 호남과 충청권, 40대와 20대, 50대, 중도보수층과 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0.3%p 오른 2.2%,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2%p 감소한 12.3%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1월 2일(화)에는 지난주 금요일(29일) 일간집계 대비 0.8%p 오른 50.5%로 시작해, 3일(수)에도 52.7%로 상승한 데 이어, 4일(목)에도 53.0%로 올랐다가, 5일(금)에는 49.2%로 내렸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12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6%p 오른 50.9%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10.4%p, 56.9%→67.3%), 대구·경북(▲8.3%p, 30.8%→39.1%), 경기·인천(▲2.4%p, 54.1%→56.5%), 연령별로는 50대(▲8.2%p, 41.0%→49.2%), 60대 이상(▲1.9%p, 27.4%→29.3%), 30대(▲1.7%p, 66.0%→67.7%),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층(▲11.0%p, 40.0%→51.0%)과 진보층(▲3.9%p, 69.4%→73.3%)에서 상승한 반면, 대전·충청·세종(▼6.6%p, 49.8%→43.2%)과 부산·경남·울산(▼5.5%p, 49.4%→43.9%), 서울(▼2.6%p, 52.8%→50.2%), 20대(▼10.1%p, 63.8%→53.7%), 보수층(▼3.1%p, 26.0%→22.9%)과 중도층(▼2.7%p, 50.3%→47.6%)에서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1월 2일(화)에는 지난주 금요일(29일) 일간집계 대비 0.5%p 오른 16.4%로 출발해, 3일(수)에도 17.7%로 상승했고, 4일(목)에도 18.3%로 오른 데 이어, 5일(금)에도 19.6%까지 상승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12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8%p 오른 18.6%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경남·울산(▲6.8%p, 23.5%→30.3%), 광주·전라(▲3.8%p, 4.6%→8.4%), 서울(▲2.3%p, 13.1%→15.4%), 대전·충청·세종(▲1.7%p, 17.7%→19.4%), 연령별로는 20대(▲4.7%p, 9.5%→14.2%), 60대 이상(▲3.4%p, 30.6%→34.0%), 40대(▲2.7%p, 9.5%→12.2%),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6.0%p, 43.4%→49.4%)과 중도층(▲2.1%p, 14.3%→16.4%)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올랐다. 한편 대구·경북(▼4.5%p, 31.3%→26.8%)과 30대(▼2.1%p, 9.4%→7.3%)에서는 내렸다.

바른정당은 일간으로 1월 2일(화)에는 지난주 금요일(29일) 일간집계 대비 0.2%p 오른 5.0%로 시작해, 3일(수)에도 6.3%로 상승했다가, 4일(목)에는 5.8%로 하락했고, 5일(금)에도 5.7%로 전날과 비슷한 지지율이 이어지며,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12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4%p 오른 6.0%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4.2%p, 3.9%→8.1%), 부산·경남·울산(▲3.9%p, 4.1%→8.0%), 연령별로는 30대(▲2.2%p, 4.3%→6.5%), 40대(▲1.1%p, 2.6%→3.7%),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7%p, 6.6%→8.3%)과 보수층(▲1.6%p, 7.8%→9.4%)에서 상승한 반면, 수도권(▼0.7%p, 6.3%→5.6%)과 대구·경북(▼2.6%p, 9.1%→6.5%), 50대(▼1.3%p, 7.6%→6.3%), 중도보수층(▼3.7%p, 6.0%→2.3%)에서는 하락했다.

국민의당은 일간으로 1월 2일(화)에는 지난주 금요일(29일) 일간집계 대비 0.7%p 내린 6.8%로 출발해, 3일(수)에도 5.1%로 하락했고, 4일(목)에도 5.0%로 내린 데 이어, 5일(금)에도 5.0%로 전날과 동률의 약세가 이어지며,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12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2%p 내린 5.0%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6.2%p, 15.0%→8.8%), 경기·인천(▼1.4%p, 6.2%→4.8%), 부산·경남·울산(▼1.0%p, 3.0%→2.0%), 연령별로는 30대(▼1.8%p, 3.5%→1.7%), 50대(▼1.6%p, 7.7%→6.1%), 60대 이상(▼1.6%p, 11.2%→9.6%), 40대(▼1.1%p, 4.4%→3.3%),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층(▼3.8%p, 9.0%→5.2%)과 진보층(▼1.4%p, 4.6%→3.2%)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내렸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1월 2일(화)에는 지난주 금요일(29일) 일간집계 대비 0.3%p 내린 5.4%로 시작해, 3일(수)에도 4.1%로 하락한 데 이어, 4일(목)에도 3.9%까지 내렸다가, 5일(금)에는 5.9%로 반등했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12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7%p 내린 5.0%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3.9%p, 7.5%→3.6%), 대전·충청·세종(▼2.1%p, 5.5%→3.4%), 연령별로는 40대(▼2.6%p, 9.8%→7.2%), 20대(▼1.7%p, 6.0%→4.3%), 50대(▼1.1%p, 5.4%→4.3%),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층(▼2.1%p, 5.1%→3.0%)과 진보층(▼1.3%p, 10.0%→8.7%)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71.6%(▲3.1%p), 부정 24.1%(▼0.9%p)

– 김정은 위원장의 ‘평창올림픽 대표단 파견 및 남북 당국 회담 제의’ 신년사에 대한 文 대통령의 즉각적 환영 입장 표명 이후, 남북 대화 급물살 타며 해빙의 기대감 고조, 4주 만에 다시 70%대 회복

– 수도권·TK·충청권·호남, 40대 제외 모든 연령층, 무당층과 한국당 지지층 포함 모든 정당 지지층, 진보층·중도층·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결집

– 주중집계(화~수, 2~3일)에서 72.1%로 올랐다가, 4일(목)과 5일(금) 각각 71.3%, 71.1%로 내렸으나, 여전히 70%대 지속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35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1%p 오른 71.6%(매우 잘함 46.2%, 잘하는 편 25.4%)를 기록하며 4주 만에 다시 70%대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9%p 내린 24.1%(매우 잘못함 13.3%, 잘못하는 편 10.8%)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2.2%p 감소한 4.3%.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평창올림픽 대표단 파견 및 남북 당국 회담 제의’ 신년사에 대한 대통령의 즉각적인 환영 입장 표명, 정부의 9일 판문점 회담 제의, 약 2년 만의 남북 연락채널 복원 등 그간 얼어붙었던 남북관계에 급격한 해빙의 조짐이 나타나면서, 주 초중반 주중집계(화~수, 2~3일)에서 72.1%(부정평가 23.7%)까지 올랐다가, 4일(목)에는 71.3%(부정평가 24.9%), 5일(금)에는 71.1%(부정평가 24.4%)로 내렸으나, 여전히 70%대 초반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간으로는 수도권과 대구·경북(TK), 충청권, 호남,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 무당층과 자유한국당 지지층을 포함한 모든 정당 지지층, 진보층과 중도층,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올랐는데, 이와 같은 상승세는 김정은 위원장의 ‘평창올림픽 대표단 파견 및 남북 당국 회담 제의’ 신년사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즉각적인 환영 입장 표명 이후, 9일 판문점 고위급 회담 성사 등 남북대화가 급물살을 타면서, 남북관계 해빙에 대한 기대감이 급격하게 고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일간으로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평창올림픽 대표단 파견 및 남북 당국 회담 제의’ 신년사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환영의 입장을 표명했던 1월 2일(화)에는 지난주 금요일(29일) 일간집계 대비 1.5%p 오른 70.8%(부정평가 23.4%)로 시작해, 정부가 9일 판문점 고위급 남북 당국간 회담을 제안하고 남북 판문점 연락채널이 2016년 2월 개성공단 폐쇄 이후 약 2년 만에 복원되었던 3일(수)에도 72.1%(부정평가 23.7%)로 상승했다가, 문 대통령이 위안부 피해자 청와대 초청에서 이전 정부의 12·28 위안부 합의를 공식 사과했던 4일(목)에는 71.3%(부정평가 24.9%)로 내렸고, 전날 있은 한미 정상의 ‘평창올림픽 기간 군사훈련 중단 합의’와 북한의 ‘9일 판문점 회담 수락’ 보도가 이어졌던 5일(금)에도 71.1%(부정평가 24.4%)로 하락했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12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3.1%p 오른 71.6%(부정평가 24.1%)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7.1%p, 50.6%→57.7%, 부정평가 34.9%), 경기·인천(▲5.4%p, 71.2%→76.6%, 부정평가 20.7%), 대전·충청·세종(▲5.1%p, 68.9%→74.0%, 부정평가 21.8%), 광주·전라(▲3.0%p, 81.2%→84.2%, 부정평가 13.5%), 서울(▲2.7%p, 70.1%→72.8%, 부정평가 23.3%), 연령별로는 50대(▲6.9%p, 60.5%→67.4%, 부정평가 27.9%), 20대(▲4.5%p, 77.4%→81.9%, 부정평가 16.7%), 60대 이상(▲4.2%p, 49.4%→53.6%, 부정평가 37.6%), 30대(▲2.2%p, 81.0%→83.2%, 부정평가 14.6%), 지지정당별로는 무당층(▲15.4%p, 39.7%→55.1%, 부정평가 29.1%), 자유한국당 지지층(▲5.3%p, 14.5%→19.8%, 부정평가 76.2%), 국민의당 지지층(▲3.9%p, 59.5%→63.4%, 부정평가 29.9%), 정의당 지지층(▲3.8%p, 86.7%→90.5%, 부정평가 6.4%), 바른정당 지지층(▲2.0%p, 55.8%→57.8%, 부정평가 37.9%),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3.1%p, 87.2%→90.3%, 부정평가 8.7%)과 중도층(▲1.9%p, 69.2%→71.1%, 부정평가 24.3%)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한편 부산·경남·울산(▼4.5%p, 64.5%→60.0%, 부정평가 33.5%)에서는 하락했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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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8 [10:05]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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