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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참사·탄저균 공세 속, 문 대통령 다시 내림세 67.7%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8/01/01 [04:44]

 

▲     © 뉴욕일보

 

 최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리얼미터 2017년 12월 4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005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34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제천 화재참사 책임 논란, 극우 매체의 ‘청와대 직원 탄저균 백신 접종’ 보도 등 각종 정치공세의 가열로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2%p 내린 67.7%(부정평가 25.7%)로, 지난주의 반등세가 멈추고 다시 내림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성탄연휴를 경과하며 제천 화제참사 책임 논란이 지속되고, 극우성향 인터넷매체의 ‘청와대 직원 탄저균 백신 접종’ 보도에 이은 일부 보수언론의 북한의 탄저균 공격 가능성 보도가 확산되었던 26일(화) 일간집계에서 70.3%(부정평가 25.4%)로 내린 데 이어, 자유한국당의 ‘임종석 비서실장 중동 특사 파견’ 공세가 이어지고 한국정책방송원(KTV)의 ‘친정부 보도’ 논란이 불거졌던 27일(수)에도 67.7%(부정평가 25.7%)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중집계로는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울산(PK), 호남, 수도권, 50대 이하, 중도보수층과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문 대통령의 제천 화재참사 현장방문 이후 충청권에서는 상당한 폭으로 오르며 80%를 넘어섰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50.8%(▼1.2%p)로 하락하며 지난 2주 동안의 상승세가 꺾였고, 류여해 전 최고위원의 제명 과정에서 당내 ‘말폭탄’이 이어졌던 자유한국당 또한 17.6%(▼0.2%p)를 기록하며 완만한 내림세가 2주째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측과 통합 행보를 이어갔던 바른정당은 6.4%(▲0.7%p)로 상승했고, 정의당 역시 5.8%(▲0.6%p)로 2주째 오름세가 지속된 것으로 조사됐다.

안철수 대표 측의 통합 전당원투표와 통합 반대 측의 투표거부 운동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는 국민의당은 4.8%(▼0.1%p)를 기록하며 3주째 약세를 보이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한편, 어제(27일) 실시한 ‘2017년말 주요 정국현안에 대한 대국민 여론조사’에서, 국민들은 이른바 ‘샤이 표심’이 진보층(14.4%)보다는 중도층(28.5%)이나 보수층(28.0%)에서 더 많을 것이라고 응답했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시, 호남 의원 중심 이탈세력의 영향으로 통합 시너지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관련 보도자료 참조).

내년 지방선거에서 지지율보다 더 많은 득표를 할 가능성이 높은 정당을 묻는 질문에서는 한국당(지지율 대비 +2.8%p)과 민주당(+1.6%p)이 비교적 높았고,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당(-1.7%p)은 자신이 얻을 수 있는 잠재 지지율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67.7%(▼2.2%p), 부정 25.7%(▲0.6%p)

– ▲제천 화재참사 책임 논란, ▲극우 인터넷매체의 ‘靑 직원 탄저균 백신 접종’ 및 일부 보수언론의 북한의 탄저균 공격 가능성 보도, ▲한국당의 ‘任 실장 중동 특사 파견’ 공세, ▲KTV ‘친정부 보도’ 논란 등의 영향으로, 지난주의 반등세 멈추고 다시 내림세 보여. 22일(금) 71.7% → 26일(화) 70.3% → 27일(수) 67.7%

– TK·PK·호남·수도권, 50대이하, 중도보수층·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이탈. 文 대통령 제천 화재참사 현장방문 이후 충청권에서는 상당한 폭으로 결집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12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이틀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30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5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7년 12월 4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34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2%p 하락한 67.7%(매우 잘함 44.0%, 잘하는 편 23.7%)로, 지난주의 반등세가 멈추고 다시 내림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6%p 오른 25.7%(매우 잘못함 14.6%, 잘못하는 편 11.1%)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1.6%p 증가한 6.6%.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성탄연휴를 경과하며 제천 화제참사 책임 논란이 지속되고, 극우성향 인터넷매체의 ‘청와대 직원 탄저균 백신 접종’ 보도에 이은 일부 보수언론의 북한의 탄저균 공격 가능성 보도가 확산되었던 26일(화) 일간집계에서 70.3%(부정평가 25.4%)로 내린 데 이어, 자유한국당의 ‘임종석 비서실장 중동 특사 파견’ 공세가 이어지고 한국정책방송원(KTV)의 ‘친정부 보도’ 논란이 불거졌던 27일(수)에도 67.7%(부정평가 25.7%)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중집계로는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울산(PK), 호남, 수도권, 50대 이하, 중도보수층과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문 대통령의 제천 화재참사 현장방문 이후 충청권(▲4.5%p, 75.5%→80.0%)에서는 상당한 폭으로 오르며 80%를 넘어섰다.

일간으로는 성탄연휴를 경과하며 제천 화제참사 책임 논란이 지속되고, 극우성향 인터넷매체의 ‘청와대 직원 탄저균 백신 접종’ 보도에 이은 일부 언론의 북한의 탄저균 공격 가능성 보도가 확산되었던 26일(화)에 지난주 금요일(22일) 일간집계 대비 1.4%p 내린 70.3%(부정평가 25.4%)로 시작해, 자유한국당의 ‘임종석 비서실장 중동 특사 파견’ 공세가 이어지고 한국정책방송원(KTV)의 ‘친정부 보도’ 논란이 불거졌던 27일(수)에도 67.7%(부정평가 25.7%)로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27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2%p 내린 67.7%(부정평가 25.7%)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0.8%p, 55.3%→44.5%, 부정평가 42.1%), 광주·전라(▼6.9%p, 84.7%→77.8%, 부정평가 13.2%), 경기·인천(▼2.4%p, 72.4%→70.0%, 부정평가 24.2%), 부산·경남·울산(▼1.6%p, 64.3%→62.7%, 부정평가 31.4%), 서울(▼1.2%p, 70.6%→69.4%, 부정평가 26.5%), 연령별로는 30대(▼5.9%p, 86.2%→80.3%, 부정평가 17.1%), 20대(▼2.4%p, 81.0%→78.6%, 부정평가 14.9%), 50대(▼2.2%p, 61.8%→59.6%, 부정평가 35.2%), 40대(▼1.6%p, 82.7%→81.1%, 부정평가 14.2%),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층(▼8.8%p, 68.4%→59.6%, 부정평가 23.2%)과 보수층(▼2.3%p, 42.3%→40.0%, 부정평가 53.7%), 진보층(▼1.6%p, 89.1%→87.5%, 부정평가 8.2%)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한편 대전·충청·세종(▲4.5%p, 75.5%→80.0%, 부정평가 16.0%)에서는 상당한 폭으로 올랐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50.8%(▼1.2%p), 자유한국당 17.6%(▼0.2%p), 바른정당 6.4%(▲0.7%p), 정의당 5.8%(▲0.6%p), 국민의당 4.8%(▼0.1%p)

– 더불어민주당, 호남·TK·경기인천, 60대이상·30대, 중도보수층·중도층에서 주로 이탈하며, 지난 2주 동안의 상승세 마감하고 하락세. 충청권·서울에서는 상당 폭 상승. 22일(금) 53.4% → 26일(화) 52.9% → 27일(수) 50.8%

– 자유한국당, 류여해 전 최고위원 제명 과정에서 당내 ‘말폭탄’ 이어지며, 2주째 완만한 내림세. 서울·호남, 40대·20대, 중도층에서 이탈, PK, 30대·60대이상에서는 결집

– 바른정당, 안철수 대표 측과 통합 행보 이어가는 가운데, 다시 오름세. TK·경기인천·충청권, 50대이상, 중도보수층과 중도층에서 주로 결집

– 정의당, 충청권·호남·서울, 40대·30대·20대, 진보층·보수층에서 결집, 2주째 오름세

– 국민의당, 안 대표 측의 통합 전당원투표, 통합 반대 측의 투표거부 운동 동시에 벌어지며 3주째 약세, 최하위에 머물러. 충청권·PK·TK, 20대·50대·30대에서 이탈, 호남과 60대 이상, 중도보수층에서는 결집. 22일(월) 4.8% → 26일(화) 4.6% → 27일(수) 4.8%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2%p 내린 50.8%로 지난 2주 동안 상승세를 마감하고 하락세를 나타냈다.

민주당은 지난주 금요일(22일) 일간집계에서 53.4%를 기록했고, 26일(화)에는 52.9%로 하락한 데 이어, 27일(수)에도 50.8%로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주중집계로는 호남과 대구·경북(TK), 경기·인천, 60대 이상과 30대, 중도보수층과 중도층에서 주로 하락했고, 충청권과 서울에서는 상당 폭 상승했다.

류여해 전 최고위원의 제명 과정에서 당내 ‘말폭탄’이 이어졌던 자유한국당은 0.2%p 내린 17.6%로 2주째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당은 지난주 금요일(22일) 일간집계에서 16.8%를 기록했다가, 26일(화)에는 17.7%로 올랐고, 27일(수)에도 17.6%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중집계로는 서울과 호남, 40대와 20대, 중도층에서 하락한 반면, PK, 3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측과 통합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바른정당은 0.7%p 오른 6.4%로 다시 상승세를 나타냈는데, 주중집계로는 TK와 경기·인천, 충청권, 50대 이상, 중도보수층에서 주로 올랐다.

정의당은 0.6%p 오른 5.8%로 2주째 상승세를 보였는데, 주중집계로는 호남과 TK, 경기·인천, 30대, 중도보수층과 중도층에서 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대표 측의 통합 전당원투표와 통합 반대 측의 투표거부 운동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는 국민의당은 0.1%p 내린 4.8%로 3주째 약세가 지속되며 최하위에 머무른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은 지난주 금요일(22일) 일간집계에서 4.8%를 기록했고, 26일(화)에는 4.6%로 내렸다가, 27일(수)에는 4.8%로 올랐는데, 주중집계로는 충청권과 PK, TK, 20대와 50대, 30대에서 하락한 반면, 호남과 60대 이상, 중도보수층에서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기타 정당이 0.7%p 오른 2.3%,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5%p 감소한 12.3%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는 26일(화)에 지난주 금요일(22일) 일간집계 대비 0.5%p 내린 52.9%로 시작해, 27일(수)에도 50.8%로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27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2%p 내린 50.8%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8.6%p, 62.8%→54.2%), 대구·경북(▼8.2%p, 37.0%→28.8%), 경기·인천(▼5.2%p, 57.4%→52.2%), 연령별로는 60대 이상(▼5.5%p, 28.9%→23.4%), 30대(▼2.1%p, 68.5%→66.4%), 50대(▼1.8%p, 45.5%→43.7%), 40대(▼1.8%p, 65.6%→63.8%),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층(▼11.0%p, 47.1%→36.1%)과 중도층(▼1.1%p, 53.7%→52.6%)에서는 하락한 반면, 대전·충청·세종(▲6.2%p, 53.7%→59.9%)과 서울(▲5.5%p, 52.0%→57.5%), 부산·경남·울산(▲1.3%p, 47.5%→48.8%), 20대(▲7.0%p, 59.8%→66.8%), 보수층(▲1.0%p, 24.7%→25.7%)과 진보층(▲1.7%p, 70.5%→72.2%)에서는 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는 26일(화)에 지난주 금요일(22일) 일간집계 대비 0.9%p 오른 17.7%로 출발해, 27일(수)에도 17.6%로 전일의 수준을 유지했으나, 최종 주중집계(27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2%p 내린 17.6%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서울(▼3.4%p, 16.3%→12.9%), 광주·전라(▼1.0%p, 5.9%→4.9%), 연령별로는 40대(▼1.8%p, 9.7%→7.9%), 20대(▼1.2%p, 11.2%→10.0%),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9%p, 14.9%→13.0%)에서는 내린 반면, 부산·경남·울산(▲6.7%p, 20.6%→27.3%), 30대(▲1.5%p, 8.6%→10.1%)와 60대 이상(▲1.1%p, 32.4%→33.5%)에서는 올랐다.

바른정당은 일간으로는 26일(화)에 지난주 금요일(22일) 일간집계 대비 0.2%p 내린 6.3%로 시작해, 27일(수)에도 6.4%로 전일의 수준을 유지하며, 최종 주중집계(27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7%p 오른 6.4%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2.8%p, 7.7%→10.5%), 경기·인천(▲1.5%p, 4.9%→6.4%), 대전·충청·세종(▲1.4%p, 3.0%→4.4%), 연령별로는 60대 이상(▲3.1%p, 6.4%→9.5%), 50대(▲1.5%p, 8.0%→9.5%),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층(▲7.5%p, 2.1%→9.6%)에서 상승한 반면, 광주·전라(▼2.9%p, 6.3%→3.4%), 30대(▼1.3%p, 5.0%→3.7%), 보수층(▼2.2%p, 8.9%→6.7%)에서는 하락했다.

정의당은 일간으로는 26일(화)에 지난주 금요일(22일) 일간집계 대비 0.4%p 오른 4.4%로 출발해, 27일(수)에도 5.8%로 상승하며, 최종 주중집계(27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6%p 오른 5.8%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1.7%p, 5.0%→6.7%), 대구·경북(▲1.6%p, 3.3%→4.9%), 경기·인천(▲1.5%p, 4.3%→5.8%), 연령별로는 30대(▲3.1%p, 5.8%→8.9%),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층(▲3.6%p, 3.2%→6.8%)과 중도층(▲1.7%p, 3.7%→5.4%)에서 오른 반면, 부산·경남·울산(▼1.4%p, 6.0%→4.6%), 보수층(▼1.2%p, 3.1%→1.9%)에서 내렸다.

국민의당은 일간으로는 26일(화)에 지난주 금요일(22일) 일간집계 대비 0.2%p 내린 4.6%로 시작해, 27일(수)에는 4.8%로 올랐으나, 최종 주중집계(27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1%p 내린 4.8%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4.5%p, 7.7%→3.2%), 부산·경남·울산(▼3.5%p, 4.6%→1.1%), 대구·경북(▼1.9%p, 2.6%→0.7%), 연령별로는 20대(▼2.1%p, 2.9%→0.8%), 50대(▼1.4%p, 8.0%→6.6%), 30대(▼1.1%p, 2.6%→1.5%)에서 하락한 반면, 광주·전라(▲5.4%p, 10.4%→15.8%), 60대 이상(▲3.7%p, 6.8%→10.5%), 중도보수층(▲3.8%p, 6.7%→10.5%)에서는 상승했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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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1 [04:44]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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