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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12월 2주차 주중동향]‘채용비리·굴욕외교 논란’ 문 대통령 69.5%로 3주째 내림세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7/12/19 [20:03]

 

▲     © 뉴욕일보

 최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리얼미터 2017년 12월 2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507명 조사)에서, 공공기관 채용 비리 논란과 일부 언론과 야당의 대(對) 중국 굴욕외교 공세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32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3%p 내린 69.5%(부정평가 24.6%)를 기록, 3주째 완만한 하락세가 이어지며 60%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공공기관 채용 비리와 ‘쌍중단·쌍궤병행’ 북핵 해법에 대한 부정적 보도가 지속됐던 지난주 주말을 경과하며, 비트코인 투기와 임종석 비서실장 중동 특사 파견을 둘러싼 논란이 잇따랐던 11일(월) 일간집계에서 69.8%로 내렸고, 중국의 ‘3불(不)’ 주장과 한중 공동성명 미발표에 대해 일부 언론과 야당의 ‘굴욕외교’ 공세가 이어졌던 12일(화)에도 68.4%로 하락했다가, 문 대통령이 중국으로 출국했던 13일(수)에는 69.8%로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주간집계로는 부산·경남·울산(PK)과 경기·인천, 30대와 40대에서는 상승한 반면, 대구·경북(TK), 50대와 20대, 보수층과 중도층에서는 하락했는데, 이와 같은 하락세는 지난주 주말부터 본격화되었던 공공기관 채용 비리 논란과 일부 언론 및 야당의 대(對) 중국 굴욕외교 공세가 지속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지지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과 연령, 정당 지지층,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여전히 긍정평가가 크게 높거나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보수층에서는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다시 앞섰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무당층과 정의당 지지층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결집하며 53.3%(▲4.2%p)로 상승, 한 주 만에 50%대를 회복했고, 새 원내대표단을 선출한 자유한국당 역시 ‘경선 컨벤션 효과’로 19.0%(▲1.2%p)를 기록하며 3주째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안철수 대표의 호남 방문을 계기로 당내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국민의당은 6.1%(▲0.1%p)로 지난주에 이어 횡보했고, 바른정당은 한국당의 ‘경선 컨벤션 효과’ 속에 4.7%(▼1.6%p)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 또한 3.5%(▼0.8%p)를 기록하며 3주째 내림세가 이어졌다.

한편, 최근 국정농단 사건 수사에 협조했던 장시호 씨가 검찰의 구형보다 무거운 형량을 선고받은 것을 계기로, 자신의 죄를 인정하거나 다른 사람의 범죄를 털어놓을 경우, 형량을 줄여주거나 기소를 하지 않는 이른바 ‘플리바게닝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13일) 실시한 플리바게닝 제도 도입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에서, ‘입증하기 어려운 범죄수사에 도움이 되므로 찬성한다’는 응답이 57.0%로, ‘사법정의를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반대한다’는 응답(29.3%)의 두 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관련 보도자료 참조).

세부적으로는 모든 지역과 연령, 정의당·민주당·바른정당·국민의당 지지층, 진보층과 중도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플리바게닝 제도를 도입하는 데에 찬성하는 응답이 대다수이거나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특히 호남(60%), 40대(70%)와 30대(69%), 진보층(73%)에서 찬성이 높았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보수층에서는 반대가 높았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69.5%(▼1.3%p), 부정 24.6%(▲1.2%p)

– 공공기관 채용 비리 논란, 일부 언론과 야당의 대(對) 중국 굴욕외교 공세로, 11월 4주차(73%) 이후 3주째 완만한 내림세 보이며 60%대로 하락. TK, 50대·20대, 보수층·중도층에서 주로 이탈, PK·경기인천, 30대·40대는 결집

– ▲공공기관 채용 비리, ▲‘쌍중단·쌍궤병행’ 북핵 해법 관련 부정적 보도, ▲비트코인 투기 논란, ▲임종석 비서실장 중동 특사 파견 논란 등 11일(월) 69.8% → 중국 ‘3불(不)’ 주장, 한중 공동성명 미발표 관련 일부 언론 및 야당 굴욕외교 공세 12일(화) 68.4% → 文 대통령 중국 방문 시작 13일(수) 69.8%

– 한국당 지지층 제외 모든 지역·연령·정당지지층, 진보층·중도층에서 여전히 긍정평가 크게 높거나 우세. 다만 보수층에서는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다시 앞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12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0,022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7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7년 12월 2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32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3%p 하락한 69.5%(매우 잘함 44.3%, 잘하는 편 25.2%)로, 11월 4주차(73.0%) 이후 3주째 완만한 내림세가 이어지며 60%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2%p 오른 24.6%(매우 잘못함 13.5%, 잘못하는 편 11.1%)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0.1%p 증가한 5.9%.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공공기관 채용 비리와 ‘쌍중단·쌍궤병행’ 북핵 해법에 대한 부정적 보도가 지속됐던 지난주 주말을 경과하며, 비트코인 투기와 임종석 비서실장 중동 특사 파견을 둘러싼 논란이 잇따랐던 11일(월) 일간집계에서 69.8%(부정평가 24.0%)로 내렸고, 10·31 한중 사드 합의 이후 논란이 되어왔던 중국의 ‘3불(不)’ 주장과 한중 공동성명 미발표에 대해 일부 언론과 야당의 ‘굴욕외교’ 공세가 이어졌던 12일(화)에도 68.4%(부정평가 25.0%)로 하락했다가, 문 대통령이 중국으로 출국했던 13일(수)에는 69.8%(부정평가 24.2%)로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주간집계로는 부산·경남·울산(PK)과 경기·인천, 30대와 40대에서는 상승한 반면, 대구·경북(TK), 50대와 20대, 보수층과 중도층에서는 하락했는데, 이와 같은 하락세는 지난주 주말부터 본격화되었던 공공기관 채용 비리 논란과 일부 언론 및 야당의 대(對) 중국 굴욕외교 공세가 지속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지지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과 연령, 정당 지지층,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여전히 긍정평가가 크게 높거나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보수층에서는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다시 앞섰다.

일간으로는 공공기관 채용 비리와 ‘쌍중단·쌍궤병행’ 북핵 해법에 대한 부정적 보도가 지속됐던 지난주 주말을 경과하며, 비트코인 투기와 임종석 비서실장 중동 특사 파견을 둘러싼 논란이 잇따랐던 11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8일) 일간집계 대비 1.0%p 내린 69.8%(부정평가 24.0%)로 시작해,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방문을 하루 앞두고 10·31 한중 사드 합의 이후 논란이 되어왔던 ‘3불(不) 정책’과 한중 공동성명 미발표에 대해 일부 언론과 야당의 ‘굴욕외교’ 공세가 이어졌던 12일(화)에도 68.4%(부정평가 25.0%)로 하락했고, 문 대통령이 중국으로 출국했던 13일(수)에는 69.8%(부정평가 24.2%)로 올랐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3%p 내린 69.5%(부정평가 24.6%)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3.3%p, 65.8%→52.5%, 부정평가 37.3%), 광주·전라(▼3.0%p, 85.6%→82.6%, 부정평가 13.6%), 대전·충청·세종(▼1.5%p, 68.5%→67.0%, 부정평가 30.4%), 서울(▼1.4%p, 70.7%→69.3%, 부정평가 22.4%), 연령별로는 50대(▼7.7%p, 65.2%→57.5%, 부정평가 35.6%), 20대(▼3.7%p, 82.7%→79.0%, 부정평가 18.3%),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5.2%p, 46.4%→41.2%, 부정평가 50.1%)과 중도층(▼3.2%p, 72.8%→69.6%, 부정평가 25.3%)에서 하락한 반면, 부산·경남·울산(▲3.7%p, 64.6%→68.3%, 부정평가 26.1%)과 경기·인천(▲1.6%p, 71.8%→73.4%, 부정평가 21.9%), 60대 이상(▲1.8%p, 50.9%→52.7%, 부정평가 36.9%)과 30대(▲1.4%p, 82.7%→84.1%, 부정평가 12.8%), 40대(▲1.2%p, 80.0%→81.2%, 부정평가 14.0%)에서는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53.3%(▲4.2%p), 자유한국당 19.0%(▲1.2%p), 국민의당 6.1%(▲0.1%p), 바른정당 4.7%(▼1.6%p), 정의당 3.5%(▼0.8%p)

– 더불어민주당, 무당층, 정의당 지지층 흡수하며 상당한 폭으로 상승, 한 주 만에 50%대 회복. 11일(월) 50.2% → 12일(화) 52.1% → 13일(수) 54.2%. PK·충청권·호남·경기인천, 40대이하·60대, 진보층·중도층·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 결집

– 자유한국당, 새 원내대표단 선출 ‘경선 컨벤션 효과’로 3주째 오름세. 11일(월) 19.9% → 12일(화) 19.8% → 13일(수) 17.9%. TK·수도권, 50대·60대이상·20대,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 결집

– 국민의당, 安 대표의 호남 방문 계기 당내 갈등 격화 속, 지난주에 이어 횡보. 11일(월) 5.6% → 12일(화) 6.3% → 13일(수) 6.4%. 호남·수도권, 20대·60대이상, 중도보수층 결집, PK·TK·충청권, 40대, 보수층 이탈

– 바른정당, 한국당의 ‘경선 컨벤션 효과’ 속에 보수층, PK·수도권·호남, 60대이상·20대·40대에서 주로 이탈하며 하락세 보여

– 정의당, 수도권, 40대이하, 진보층에서 주로 이탈하며 3주째 내림세 이어져

정당 지지도에서는 자유한국당이 원내대표 경선 컨벤션 효과로 보수층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결집하며 소폭 올랐고, 무당층과 정의당 지지층을 흡수한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하며 다시 50%대를 회복한 반면, 박주원 의원의 ‘DJ 비자금 의혹 제보’ 논란 이후 내홍이 격화되고 있는 국민의당은 지난주에 이어 횡보했고, 바른정당과 정의당은 나란히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4.2%p 오른 53.3%를 기록하며 한 주 만에 다시 50%대를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11일(월) 일간집계에서 50.2%로 올랐고, 12일(화)에도 52.1%로 상승한 데 이어, 13일(수)에도 54.2%까지 올랐는데, 주중집계로는 부산·경남·울산(PK)과 충청권, 호남, 경기인천, 40대 이하와 60대, 진보층과 중도층,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구·경북(TK)에서는 상당한 폭으로 하락했다.

새 원내대표단을 선출한 자유한국당은 ‘경선 컨벤션 효과’로 1.2%p 오른 19.0%를 기록하며 3주째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11일(월) 일간집계에서 19.9%로 상승한 데 이어, 12일(화)에도 19.8%로 강세를 이어갔다가, 13일(수)에는 17.9%로 하락했고, 주중집계로는 TK와 수도권, 50대와 60대 이상, 20대,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주말 안철수 대표의 호남 방문을 계기로 당내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국민의당은 0.1%p 오른 6.1%로 지난주에 이어 횡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은 11일(월) 일간집계에서 5.6%로 내렸으나, 12일(화)에는 6.3%로 올랐고, 13일(수)에도 6.4%로 전일의 수준을 유지했는데, 주중집계로는 호남과 수도권, 20대와 60대 이상, 중도보수층에서 상승한 반면, PK와 TK 등 영남과 충청권, 40대, 보수층에서는 하락했다.

바른정당은 한국당의 ‘경선 컨벤션 효과’ 속에 1.6%p 내린 4.7%를 기록했는데, 상당한 폭으로 하락한 보수층을 비롯하여 PK와 수도권, 호남, 60대 이상과 20대, 40대에서 주로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40대 이하, 진보층에서 주로 이탈한 정의당은 0.8%p 내린 3.5%로 3주째 하락세가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기타 정당이 0.2%p 내린 1.8%, 무당층(없음·잘모름)은 2.9%p 감소한 11.6%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11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8일) 일간집계 대비 0.3%p 오른 50.2%로 시작해, 12일(화)에도 52.1%로 상승했고, 13일(수)에도 54.2%까지 오르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4.2%p 오른 53.3%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경남·울산(▲9.0%p, 43.5%→52.5%), 대전·충청·세종(▲8.7%p, 49.5%→58.2%), 광주·전라(▲6.7%p, 60.2%→66.9%), 경기·인천(▲5.9%p, 49.1%→55.0%), 연령별로는 40대(▲9.1%p, 58.6%→67.7%), 60대 이상(▲5.8%p, 27.6%→33.4%), 20대(▲5.7%p, 58.6%→64.3%), 30대(▲1.9%p, 67.4%→69.3%),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5.3%p, 71.5%→76.8%)과 중도층(▲1.9%p, 50.2%→52.1%), 보수층(▲1.2%p, 22.9%→24.1%)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한편 대구·경북(▼7.2%p, 40.0%→32.8%)과 50대(▼2.3%p, 42.0%→39.7%)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11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8일) 일간집계 대비 2.8%p 오른 19.9%로 출발해, 김성태-함진규 원내대표단이 선출되었던 12일(화)에도 19.8%로 강세를 이어갔다가, 국회 국방위에서 5·18 진상규명 특별법 의결을 무산시켰던 13일(수)에는 17.9%로 내렸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2%p 오른 19.0%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5.5%p, 21.6%→27.1%), 서울(▲1.6%p, 16.1%→17.7%), 연령별로는 50대(▲2.5%p, 24.4%→26.9%), 20대(▲1.7%p, 7.6%→9.3%), 60대 이상(▲1.6%p, 30.9%→32.5%),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5.1%p, 42.0%→47.1%)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올랐다.

국민의당은 일간으로 안철수 대표의 호남방문에서 각종 불협화음이 터져나오고 박주원 의원의 ‘DJ 비자금 의혹 제보’ 논란이 이어졌던 지난주 주말을 경과하며 11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8일) 일간집계 대비 0.7%p 내린 5.6%로 시작해, 12일(화)에는 6.3%로 올랐고, 13일(수)에도 6.4%로 전일의 수준을 유지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1%p 오른 6.1%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2.6%p, 12.8%→15.4%), 경기·인천(▲1.7%p, 5.2%→6.9%), 서울(▲1.6%p, 4.1%→5.7%), 연령별로는 20대(▲1.5%p, 2.6%→4.1%), 60대 이상(▲1.2%p, 9.2%→10.4%),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층(▲2.7%p, 6.9%→9.6%)에서 상승한 반면, 대전·충청·세종(▼4.1%p, 6.9%→2.8%)과 부산·경남·울산(▼2.1%p, 4.6%→2.5%), 대구·경북(▼1.7%p, 7.0%→5.3%), 40대(▼2.1%p, 5.1%→3.0%), 보수층(▼1.2%p, 6.5%→5.3%)에서는 하락했다.

바른정당은 일간으로 11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8일) 일간집계 대비 1.3%p 내린 5.6%로 출발해, 일부 언론이 ‘2단계 통합 로드맵’을 보도했던 12일(화)에도 4.9%로 내렸고, 13일(수)에도 4.9%로 전일의 약세가 이어지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6%p 내린 4.7%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경남·울산(▼2.6%p, 7.8%→5.2%), 서울(▼2.3%p, 5.7%→3.4%), 경기·인천(▼2.3%p, 6.6%→4.3%), 광주·전라(▼1.6%p, 4.2%→2.6%), 연령별로는 60대 이상(▼4.0%p, 6.9%→2.9%), 20대(▼3.2%p, 9.3%→6.1%), 40대(▼2.6%p, 5.0%→2.4%),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6.2%p, 8.4%→2.2%)에서 주로 내렸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11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8일) 일간집계 대비 0.2%p 오른 4.3%로 시작해, 12일(화)에는 3.6%로 내렸고, 13일(수)에도 3.1%로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8%p 내린 3.5%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1.7%p, 5.5%→3.8%), 서울(▼1.7%p, 5.5%→3.8%), 광주·전라(▼1.4%p, 3.0%→1.6%), 부산·경남·울산(▼1.2%p, 3.8%→2.6%), 연령별로는 30대(▼3.7%p, 5.3%→1.6%), 20대(▼2.3%p, 4.6%→2.3%), 40대(▼1.9%p, 7.1%→5.2%),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2.0%p, 6.7%→4.7%)에서 주로 하락했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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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19 [20:03]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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