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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11월 4주차 주간동향] ‘특활비·통합론’ 야 3당 동반 하락..당·청 상승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7/12/01 [19:58]
▲     © 뉴욕일보


 

 최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리얼미터 2017년 11월 4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521명 조사)에서, 박근혜 정부의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국회의원 상납 의혹’ 확산과 연대·통합 추진을 둘러싼 당내 갈등의 증폭으로 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야 3당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한 반면,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은 나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51.8%(▲0.5%p)로 2주 연속 상승하며 50%대 초반을 유지한 반면,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으로 최경환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진 자유한국당은 16.4%(▼1.9%p)로 2주 연속 하락하며 10%대 중반으로 떨어졌는데, 주중집계(월~수)에서 16.7%로 내린 이후, 검찰 특수활동비 공방이 있었던 23일(목) 일간집계에서도 16.3%를 기록하며 약세를 보였고, 최경환 의원의 검찰 소환 불응 소식이 전해진 24일(금)에도 16.1%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주 초중반의 강세로 6.1%(▲1.1%p)로 상승하며 3위로 올라섰으나, 주중집계(월~수, 6.9%) 이튿날 김종대 의원의 ‘언론·이국종 교수 비판 논란’이 확산되었던 23일(목)에는 5.5%로 내린 데 이어, 24일(금)에도 5.0%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정당은 5.5%(▼0.2%p)를 기록, 지난주에 이어 횡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대표 측의 지속적인 연대·통합 추진을 둘러싸고 당내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국민의당은 4.5%(▼0.4%p)로 하락, 창당 이후 최저치를 경신하며 3주 연속 최하위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은 주중집계(4.5%) 다음 날인 23일(목) 일간집계에서 3.6%로 떨어지며 사흘 전 20일(3.8%)에 기록했던 일간 최저치를 다시 한 번 경신했고, 호남(8.7%)에서 큰 폭으로 이탈하며 한 자릿수로 내려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29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1.4%p 오른 73.0%(부정평가 21.4%)로 지난 4주 동안 상승세가 이어지며 70%대 초중반으로 올라섰는데, 이는 JSA 귀순 북한 병사의 의식 회복 소식,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념식 참석, 포항 지진 대처에 대한 긍정여론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야 3당이 ‘세월호 유골 은폐’ 공세를 펼쳤던 23일(목) 일간집계에서 72.4%로 소폭 내렸으나,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을 직접 방문했던 24일(금)에는 72.8%로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으로는 보수층(긍정 46.1%, 부정 45.5%)에서 8월 5주차 이후 약 3개월 만에 다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고, 60대 이상과 대구·경북(TK), 바른정당·국민의당 지지층에서 큰 폭으로 오르는 등, 모든 지역과 연령, 이념성향에서 긍정평가가 크게 높거나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 24일(금)에 실시한 ‘국민이 뽑은 2017 올해의 이슈’ 조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라는 응답이 47.6%로 1위, ‘문재인 정부 출범’이 16.9%로 2위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북한 핵실험’(8.7%), ‘중국의 사드보복’(7.7%), ‘포항지진/수능연기’(7.3%), ‘이영학, 인천여아 살인사건 등 잇단 잔혹사건’(4.3%), ‘살충제 달걀 파동’(3.0%) 등이 뒤를 이었다.

모든 지역, 연령, 정당 지지층, 이념성향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1위로 조사됐고, ‘문재인 정부 출범’은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2위를 기록한 가운데, 진보층, 민주당·정의당 지지층, 30대와 40대, 서울에서 전체 평균보다 높은 20%를 넘었다. 보수층,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 대구·경북에서는 ‘북한 핵실험’이 ‘문재인 정부 출범’에 앞선 2위를 기록했고, 50대와 바른정당 지지층에서는 ‘중국의 사드보복’이, 국민의당 지지층에서는 ‘포항지진/수능연기’가 각각 2위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51.8%(0.5%p), 자유한국당 16.4%(1.9%p), 정의당 6.1%(1.1%p), 바른정당 5.5%(0.2%p), 국민의당 4.5%(0.4%p)

– 박근혜 정부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국회의원 상납 의혹’ 확산, 연대·통합론 둘러싼 당내 갈등 증폭으로, 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등 야3당 동반 하락한 반면, 민주당·정의당 나란히 상승

더불어민주당, 호남·TK·경기인천, 60대이상·30대, 진보층·보수층에서 결집하며 2주 연속 상승, 50%대 초반 유지. PK·충청권, 20대·40대, 중도층은 이탈. 주중집계(월~수) 51.8% → 야3당 ‘세월호 유골 은폐’ 공세 23일(목) 51.9% → 文대통령 포항 방문 24일(금) 51.9%

자유한국당, 국정원 특수활동비 의혹으로 최경환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2주 연속 하락하며 10%대 중반으로 떨어져. 주중집계(월~수) 16.7% → 검찰 특수활동비 공방이 있었던 23일(목) 16.3% → 최경환 의원 검찰 소환 불응 소식이 전해진 24일(금) 16.1%. 큰 폭 이탈한 TK·60대이상 포함 강원·경기인천·호남, 30대, 보수층·진보층에서 주로 이탈

정의당, 김종대 의원의 ‘언론·이국종 교수 비판 논란’ 이어졌으나, 6%대로 상승하며 3위 기록. 주중집계(월~수) 6.9% → 김종대 의원 ‘언론·이국종 교수 비판 논란’ 확산 23일(목) 5.5% → 24일(금) 5.0%. 충청권·서울, 20대·30대·60대이상, 보수층·중도층 소폭 결집, 50대·진보층은 소폭 이탈

바른정당, 지난주에 이어 횡보하며 5%대 중반 유지. 경기인천, 50대·20대, 중도보수층에서 소폭 이탈, 충청권·TK, 30대·40대는 소폭 결집

국민의당, 安대표 측의 국민·바른 연대·통합 추진 둘러싸고 당내 갈등 지속되며, 창당 이후 최저치 경신하며 3주 연속 최하위에 그쳐. 주중집계(월~수) 4.4% → 23일(목) 3.6% (사흘 전 20일(3.8%) 최저치 기록에 이어 다시 최저치 경신) → 24일(금) 4.7%. 큰 폭 이탈한 호남(8.7%)에서 다시 한 자릿수로 떨어지는 등 20대·60대이상, 중도보수층에서 주로 이탈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CBS 의뢰로 11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43,946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21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7년 11월 4주차 주간집계 결과, 박근혜 정부에서의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국회의원 상납 의혹’ 확산과 연대·통합 추진을 둘러싼 당내 갈등의 증폭으로 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야 3당이 동반 하락한 반면, 민주당과 정의당은 나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1주일 전 11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5%p 오른 51.8%로 2주 연속 상승하며 50%대 초반의 지지율을 유지했다.

민주당은 주초인 21일(화) 52.1%로 강세를 이어갔으나, 세월호 유골 은폐 소식이 처음으로 전해진 22일(수)에는 51.5%로 소폭 하락했다가, 23일(목)에는 51.9%로 반등한 데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을 방문했던 24일(금)에도 51.9%로 전일과 동률을 기록했는데, 호남과 대구·경북(TK), 경기·인천, 60대 이상과 30대, 진보층과 보수층에서 상승한 반면, 부산·경남·울산(PK)와 충청권, 20대와 40대, 중도층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으로 최경환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진 자유한국당은 1.9%p 내린 16.4%로 2주 연속 하락하며 10%대 중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당은 지난주 주중집계(월~수, 20~22일)에서 16.7%로 하락했고, ‘검찰 특수활동비 공방이 있었던 23일(목) 일간집계에서도 16.3%를 기록하며 약세를 보였고, 최경환 의원의 검찰 소환 불응 소식이 전해진 24일(금)에도 16.1%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간으로는 큰 폭으로 내린 TK와 60대 이상을 포함해 강원과 경기·인천, 호남, 30대, 보수층과 진보층에서 주로 내렸다.

김종대 의원의 ‘언론·이국종 교수 비판 논란’이 이어졌던 정의당은 1.1%p 오른 6.1%를 기록하며 3위로 상승했다.

정의당은 주중집계(월~수, 20~22일)에서 6.9%로 올랐다가, 김종대 의원의 언론 및 이국종 교수에 대한 비판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었던 23일(목) 일간집계에서 5.5%로 내렸고, 24일(금)에도 5.0%로 하락했는데, 진보층과 50대에서는 소폭 내렸으나, 충청권과 서울, 20대와 30대, 60대 이상, 중도보수층과 보수층, 중도층에서는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정당은 0.2%p 내린 5.5%를 기록하며 지난주에 이어 횡보했는데, 경기·인천, 50대와 20대, 중도보수층에서는 소폭 하락한 반면, 충청권과 TK, 30대와 40대에서는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철수 대표 측의 국민의당·바른정당 연대·통합 추진을 둘러싸고 당내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국민의당은 0.4%p 내린 4.5%로, 창당 이후 최저치를 경신하고 3주 연속 최하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은 주중집계(월~수, 20~22일)에서 4.4%로 하락한 데 이어, 23일(목) 일간집계에서도 3.6%로 떨어지며 사흘 전 20일(월, 3.8%)에 기록했던 창당 이후 일간 최저치를 또다시 경신했다가, 24일(목)에는 4.7%로 회복세를 보였는데, 큰 폭으로 하락한 호남(8.7%)에서 다시 한 자릿수로 떨어지는 등 20대와 60대 이상, 중도보수층에서 주로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기타 정당이 0.6%p 하락한 1.7%,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5%p 증가한 14.0%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20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7일) 일간집계 대비 0.1%p 내린 52.0%로 시작해, 21일(화)에는 52.1%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을 이어갔고, 세월호 유골 은폐 소식이 처음으로 전해진 22일(수)에는 51.5%로 하락했으나, 23일(목)에는 51.9%로 반등한 데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을 방문했던 24일(금)에도 51.9%로 전일과 동률을 기록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11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5%p 오른 51.8%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5.4%p, 59.0%→64.4%), 대구·경북(▲3.8%p, 35.8%→39.6%), 경기·인천(▲3.1%p, 54.6%→57.7%), 연령별로는 60대 이상(▲6.3%p, 29.2%→35.5%), 30대(▲1.2%p, 65.4%→66.6%),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2.6%p, 70.8%→73.4%)과 보수층(▲1.1%p, 23.0%→24.1%)에서는 상승한 반면, 부산·경남·울산(▼4.3%p, 44.8%→40.5%)과 대전·충청·세종(▼4.1%p, 58.5%→54.4%), 20대(▼4.6%p, 61.5%→56.9%)와 40대(▼2.7%p, 63.9%→61.2%), 중도층(▼1.3%p, 53.8%→52.5%)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류여해 최고위원의 ‘포항지진 막말’ 논란이 확산되었던 지난주 주말을 경과하며, ‘국정원 특활비 수수 혐의’ 최경환 한국당 의원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 관련 보도가 이어졌던 20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7일) 일간집계 대비 0.4%p 내린 17.8%로 출발해, 홍준표 대표의 ‘검찰 특활비 법무부 상납 의혹’ 제기로 특수활동비 논란이 심화되었던 21일(화)에도 16.0%로 하락했다가, 세월호 유골 은폐 소식이 전해진 22일(수)에는 17.2%로 반등했으나, 검찰 특수활동비 공방이 있었던 23일(목) 일간집계에서도 16.3%를 기록하며 약세를 보였고, 최경환 의원의 검찰 소환 불응 소식이 전해진 24일(금)에도 16.1%로 하락,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11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1.9%p 내린 16.4%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7.4%p, 30.8%→23.4%), 강원(▼6.0%p, 26.4%→20.4%), 경기·인천(▼3.0%p, 14.4%→11.4%), 광주·전라(▼2.8%p, 6.9%→4.1%), 연령별로는 60대 이상(▼9.4%p, 37.5%→28.1%), 30대(▼2.4%p, 8.2%→5.8%),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3.7%p, 47.7%→44.0%)과 진보층(▼1.4%p, 4.9%→3.5%)에서 주로 내렸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20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7일) 일간집계 대비 0.4%p 오른 5.6%로 시작해, 21일(화)에는 6.8%로 상승한 데 이어, 22일(수)에도 7.6%로 올랐으나, 김종대 의원의 언론 및 이국종 교수에 대한 비판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었던 23일(목)에는 5.5%로 내린 데 이어, 24일(금)에도 5.0%로 하락했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11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1.1%p 오른 6.1%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3.5%p, 4.4%→7.9%), 서울(▲3.2%p, 4.8%→8.0%), 연령별로는 20대(▲5.1%p, 4.0%→9.1%), 30대(▲1.9%p, 6.1%→8.0%), 60대 이상(▲1.2%p, 1.8%→3.0%),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층(▲4.2%p, 2.1%→6.3%)과 보수층(▲2.3%p, 1.5%→3.8%), 중도층(▲1.6%p, 3.1%→4.7%)에서 주로 상승했다. 50대(▼1.2%p, 6.4%→5.2%)와 진보층(▼1.7%p, 10.9%→9.2%)에서는 하락했다.

바른정당은 일간으로 20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7일) 일간집계 대비 0.7%p 오른 6.0%로 출발해, 21일(화)에도 6.1%로 전일의 수준을 유지했고, 22일(수)에는 5.2%로 하락했다가, 23일(목)에는 5.3%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이 이어졌고, 24일(금)에도 5.4%로 횡보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11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2%p 내린 5.5%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1.5%p, 7.0%→5.5%), 연령별로는 50대(▼1.7%p, 7.6%→5.9%), 20대(▼1.6%p, 6.6%→5.0%),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층(▼2.1%p, 5.3%→3.2%)에서 소폭 내린 반면, 대전·충청·세종(▲3.2%p, 2.9%→6.1%)과 대구·경북(▲1.8%p, 9.0%→10.8%), 30대(▲1.2%p, 4.2%→5.4%)와 40대(▲1.1%p, 3.7%→4.8%)에서는 소폭 올랐다.

국민의당은 일간으로 호남 중진의원 중심 ‘평화개혁연대’ 결성 관련 보도가 확산되며 분당설이 이어졌던 20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7일) 일간집계 대비 1.1%p 내린 3.8%로 창당 이후 처음으로 3%대로 떨어지며 일간 최저치를 경신했고, 당의 진로에 대한 이른바 ‘끝장 토론’이 있었던 21일(화)에는 4.6%로 올랐으나, 안철수 대표 측의 ‘재신임·통합 여론조사’ 주장 등 당내 갈등이 지속되었던 22일(수)에는 4.0%로 다시 하락한 데 이어, 당 정책연구원이 의뢰한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여론조사를 둘러싸고 당내 갈등이 이어졌던 23일(목)에는 3.6%로 내리며 또다시 일간 최저치를 경신했다가, 24일(금)에는 4.7%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11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4%p 내린 4.5%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7.0%p, 15.7%→8.7%), 연령별로는 20대(▼2.0%p, 3.9%→1.9%), 60대 이상(▼1.1%p, 8.1%→7.0%),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층(▼2.2%p, 5.8%→3.6%)에서 주로 하락했다. 대구·경북(▲2.4%p, 3.0%→5.4%)에서는 상승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73.0%(1.4%p), 부정 21.4%(2.8%p)

– JSA 귀순 북한 병사의 의식 회복 소식,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념식 참석, 포항 지진 대처에 대한 긍정 여론 확산으로 지난 4주 동안 상승세 이어가며 70%대 초중반으로 올라서

– 주중집계(월~수) 73.1% → 야3당 ‘세월호 유골 은폐’ 공세로 23일(목) 72.4%로 소폭 하락 → 文대통령 포항 방문했던 24일(금) 72.8%로 반등

– 보수층(긍정 46.1%, 부정 45.5%) 8월 5주차 이후 약 3개월 만에 다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 앞섰고, 60대이상과 바른정당·국민의당 지지층에서 큰 폭으로 오른 것을 비롯해, 강원·TK·서울·충청권, 30대, 중도층에서도 결집, 모든 지역·연령·이념성향에서 긍정평가가 크게 높거나 우세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29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JSA 귀순 북한 병사의 의식 회복 소식,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념식 참석, 포항 지진 대처에 대한 긍정 여론 확산으로 1주일 전 11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1.4%p 오른 73.0%(매우 잘함 48.0%, 잘하는 편 25.0%)를 기록, 지난 4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가며 70%대 초중반으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8%p 내린 21.4%(매우 잘못함 12.5%, 잘못하는 편 8.9%)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1.4%p 증가한 5.6%.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JSA 귀순 북한 병사의 의식 회복 소식,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념식 참석 소식으로 주중집계(월~수, 20~22일)에서 73.1%(부정평가 22.3%)로 상승했다가, 야 3당의 ‘세월호 유골 은폐’ 공세가 이어졌던 23일(목) 일간집계에서는 72.4%(부정평가 21.2%)로 내렸으나, 문 대통령이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을 방문했던 24일(금)에는 72.8%(부정평가 20.0%)로 다시 반등하며, 주간집계는 73.0%로 마감됐다.

주간으로는 상당한 폭으로 오른 보수층(긍정평가 46.1%, 부정평가 45.5%)에서 8월 5주차 이후 약 3달 만에 다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고, 60대 이상과 바른정당·국민의당 지지층에서도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을 비롯해, 강원과 대구·경북(TK), 서울, 충청권, 30대, 중도층에서도 오르며, 모든 지역과 연령, 이념성향에서 긍정평가가 크게 높거나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간집계는 2017년 11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43,946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21명이 응답을 완료, 5.7%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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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1 [19:5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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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고려인 후손 김일랴 학생, 장학생으로 대학 꿈 이루게 해준 호반 김상열 회장에 감사편지 보내 /최용국 기자
美·中, ‘쌍중단(雙中斷)’ ‘쌍궤병행(雙軌竝行)’ 공방 /뉴욕일보
CTS 엔진, 신임 부사장 임명 /뉴욕일보 이수미 기자
“한인들, 韓美 발전에 큰 기여 자랑스럽다”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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