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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 진출, 성공할 것 66% vs 실패할 것 22%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7/09/1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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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전망, 성공 66.2% vs 실패 21.6%

– 모든 지역, 모든 연령, 모든 정당지지층 및 이념성향에서 월드컵 본선 진출 성공 전망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한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에 9회 연속 진출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최근 한국 축구대표팀이 이란과 무승부로 비기면서, 마지막 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이길 경우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 확정, 비기면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상황인 가운데,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월드컵 본선에 9회 연속 진출하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전망하는지 조사한 결과, ‘진출에 성공할 것’(확실히 진출 성공 19.3%, 아마도 진출 성공 46.9%)이라는 응답이 66.2%로, ‘진출에 실패할 것’(확실히 진출 실패 6.7%, 아마도 진출 실패 14.9%)이라는 응답(21.6%)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잘 모름’은 12.2%.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낙관적 전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남성은 69%가 본선 진출에 성공할 것(실패할 것 20.7%)이라고 응답했고, 여성은 63.4%가 성공할 것(실패할 것 22.4%)이라고 응답했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층에서 성공 전망 응답이 우세한 가운데, 60대 이상(성공 72.8% vs 실패 17.7%), 30대(69.2% vs 19.7%), 40대(68.8% vs 19.8%), 50대(64.4% vs 24.2%), 20대(53.1% vs 28.0%) 순으로 성공 전망 응답이 높았다.

지역별로는 대전·충청·세종(성공 71.6% vs 실패 18.2%)에서 성공 전망 응답이 70%를 넘었고, 경기·인천(69.3% vs 20.6%), 광주·전라(66.0% vs 25.4%), 서울(65.4% vs 21.3%), 부산·경남·울산(62.6% vs 20.3%), 대구·경북(62.6% vs 23.0%) 순으로 성공 전망 응답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성공 78.9% vs 실패 15.8%), 국민의당 지지층(77.8% vs 20.1%), 정의당 지지층(71.8% vs 6.9%), 바른정당 지지층(69.1% vs 24.7%), 민주당 지지층(64.0% vs 22.4%), 무당층(50.8% vs 29.0%) 순으로 모든 정당지지층에서 월드컵 본선 진출 성공을 전망하는 응답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성공 69.5% vs 실패 18.8%), 보수층(66.8% vs 23.5%), 진보층(63.8% vs 24.8%) 등 모든 이념성향에서 성공 전망 응답이 대다수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2017년 9월 1일(금)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11,724명에게 접촉해 최종 501명이 응답을 완료, 4.3%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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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0 [14:54]  최종편집: ⓒ 뉴욕일보
 
차태성 같은 선수 수두록하니 koreany 17/09/12 [06:03] 수정 삭제
  한국축구의미래가 돋보인다 힘껏 싸워다오 우리선수들 대한남아의기력을 온천하게 떨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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