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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관광객들, 공항서 1파운드에 88 유로 센트 환전받고 분노
 
이진녕 기자 기사입력  2017/08/0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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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여름휴가철이시작현재, 유럽으로떠나는영국관광객들이영국공항서 1파운드를 88 유로센트로환전받아분노하고있다.

▲     © 뉴욕일보

 

영국일간가디언과인디펜던트의보도에따르면지난주말, 파운드가8개월만에최저치를기록했다. 불난집에부채질하는격으로개트윅, 루턴,그리고버밍엄등의공항은자국민들에게1파운드 0.88 유로를제공함에따라원성을사고있다.

 

 

특히나 23열린프랑스의세계적인사이클경기인투르드프랑스 (Tour de France)” 참가하는영국인이많았던만큼, 지난급락한파운드가치로인해경제적손실을영국인수가특히많은것으로집계되었다.

 

유럽여행신용카드를사용경우수수료가부과있어지난주말에만눈물지은영국인들이수천수만명에이른다.

 

하지만해당사태에가뜩이나하락중인파운드와맞물린휴가철을이용해잡아보려는공항환전소들이과도하게파운드가치를하락시켰다는비판또한제기되었다. 공항환전소들은기타환전소들과는차별되게실거래액보다더욱낮은파운드율을설정, 거래있기때문이다.

 

히드로, 맨체스터, 그리고글래스고공항등은동일기간 1파운드 1유로를제공한것으로알려졌다.

 

전문가들은이에되도록이면공항에서환전하지않을것을추천하며, “드디어브렉시트로인한경제적여파가일반영국민들에게까지미친같다입을모아말했다.

 

<사진출처: 가디언캡쳐> 

영국 유로저널 이진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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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7 [00:03]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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