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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강정주 칼럼
너만의 색감 2
 
뉴욕일보 편집부 기사입력  2017/08/02 [18:35]
▲     © 뉴욕일보

 

자신만의 유토피아그것이 디자인 세계의  입문이자 충분히 우리만의 색감과  맥락이   있다저번 회인 십분의일 지점에서 필자가  글의 가장 주된 전달 목표일 수도 있는 디자인이   아니라는 것과 우리가 추구하고 좋아하는것들이 디자인을 바라보는 나의 시각가치관 그리고 나아가 나만의 색감이   있다는 굵은 맥락을 ‘유토피아라는 단어에 이입해 오늘은 표현하고자 한다.

누구나 자신이 일괄적으로 눈에 띄는 예술 . 디자인 작품  흥미로운 시선으로 보게 되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반대로 1초도  시간을 투자해서 보고싶지 않은 특징을 갖는 작품들도 있을 것이고 나아가서는 그것을 표현하고자 함도 있으며 모으고 싶은 욕구들도 생기게  수도 있다 '강렬한 이끌림' 나만의 색감이 되는 양분이자 또한 개개인의 유토피아가   있다특히나 미술유학을 꿈꾸며 대학입시를 준비할 때에는 어떤 장단에 맞추어 나의 포트폴리오를 준비해 나가야할지 수없이 고민하게 되는데필자 또한 여러 입시 상담을 받아 보았지만 자신의 학원 입맛을 주장하며 중구난방 저마다 다른 의견들이 굉장히 많았다 색을 보여줌으로서 나의 디자인 전문화의  길을 만들고 싶었던 나였기에 내가이들 말대로 틀린 것인가 라는 의문들이 장황히 서로 꼬리를 무는 시기였다결론은 나의 색을 존중해주며 스킬들을 다듬어 주는 곳을 택하였고  방식은 필자의 대학교 입학에도 통하였다필자가 중요시 여기는 디자인에서의 나만의 유토피아는 내가 좋아하고 나만의 이상적인 공간을 표현함으로서 누구도 갖을  없는 방식을 갖는  이다

학원들만의 까다로운 입맛으로 많은 합격생을 보유하고 있는 곳들을 나쁘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나아가 대학 이후에도자신의 색깔이 확고하길 원한다면 조금은 자신의 색을 존중하는 것이 본인을 위한 길이 아닐까 라는 ‘추천 것이다연습의 노력이라는 배경 위에자신의 유토피아가 확실한 사람이라면 어딜가나 뿌리 깊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듯이 좋은디자인적 결과물 그리고 자신의 만족을 이룰  있을 것이다.

자신의 유토피아가  디자인이며 핵심이라는 이번 십분의 이에서는 본인이 하고싶은  그리고 좋아하는 것들을 추구하고자 하며 뿌리를 만드는 것은 결코 틀리지 않았다는 말을 전달하고 싶은 지점이다많은 크리틱을 나누어야 발전을 이룩하는 디자인 세계에서 다른사람의 의견으로  색감이 ‘틀린것이라고 단정 짓기엔 나의 ‘다름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또다른 이들이 무수히 많을 것이다단정짓다라는 표현을 사용하기엔 우리가 일궈온 개개인의 색감이 너무 아름답기에.

+ : 십분의  _강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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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2 [18:35]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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