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청와대 소식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청와대, 정보공개 혁신의 첫 발을 내딛다
- 대면회의 및 정보공개심의회 위원 명단 등 공개 원칙 -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7/07/18 [16:45]

 청와대는 지난 9년간 형식적으로 운영되어 오던 대통령비서실 정보공개심의회의 내실화와 국민의 알권리 확대를 위해 7월 14일(금) 내·외부위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회의를 개최했다.


문재인 정부는 헌법에서 정한 국민의 알권리 확대와 열린 정부 구현을 정책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이에 따라, 대통령비서실은 국민들의 공개 요구를 적극 수용하고, 정보 공개를 내실화하기 위해 전체 7명의 심의위원 중 외부위원의 구성을 4명으로 늘려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전문협회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 전임정부 위원 구성 : 7명 중 내부 4, 외부 3


이날 정보공개심의회에서 참석자들은 “대면심의를 원칙으로 하고, 심의위원의 명단 공개 등 회의의 투명성을 높이자”는 데 모두 동의했다.
심의위원들은 국민의 관심이 높거나, 실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정보는 국민들의 정보공개 청구가 없어도 선제적으로 공개해 나가기로 했다.


청와대는 “국민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제도의 수립과 운영을 위해 지속 노력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 확대와 국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정부 시절 활성화됐던 대통령비서실 정보공개 심의회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 9년 간 주로 서면회의 위주의 형식적 운영에 그쳤고, 심의회 위원 명단과 소속은 부분공개 해 왔다. <최경태 기자>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7/18 [16:45]  최종편집: ⓒ 뉴욕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세월호 참사 다큐멘터리 ‘그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평통 사무처 구태의연한 적폐, 이젠 청산돼야 한다 /뉴욕일보
中, '대책 없는 중딩들' 교실 섹스동영상 유출 파문 /뉴욕일보 박전용
“남북정상회담 반드시 성공해야” /뉴욕일보
이선희와 ‘J에게’ 부른 혼성듀엣 임성균씨 84년 ‘MBC 강변가요제’ 대상 차지 /뉴욕일보 양호선
미동부 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 “젊어졌다” /뉴욕일보
황창연 신부 - 개신교와 천주교의 차이 /뉴욕일보
“한국 금융산업, 세계 시장 도전해야 글로벌 금융브랜드 상위 60위권 중 한국계 은행 하나도 없다” /뉴욕일보
‘한국전쟁 종식’ 평화협정 체결, 찬성 79% vs 반대 15%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 「2015 K-Move 해외진출 성공수기•사진 공모전」개최 /김경훈
“굶주리는 어린이 없는 세상 만들자” /뉴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