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한국정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재인 대통령, 방미 경제인단과 茶담회 개최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7/07/01 [02:17]

 문재인 대통령은 방미 첫날 6.28(水)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訪美 경제인단과의 茶담회’에 참석했다.
 * (장소․시간) 헤이아담스 호텔 18:00∼18:20, (참석) 대한상의 회장과 경제인단 52명


문 대통령은 첫 순방을 함께 해준 기업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개척, 투자확대, 일자리 창출 노력에 감사를 표시했다.


문 대통령은 저성장·저출산·양극화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주도·혁신주도 성장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기업도 투명경영·상생경영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금번 茶담회에는 노사간 상생 협력관계 발전의 중요성을 반영해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도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문 대통령은 자동차·항공, 에너지·환경, 전자·정보통신 등 업종별 기업인들로 구분된 5개 원탁을 직접 돌면서, 대기업, 중소 ․중견기업, 벤처․여성기업인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방미기간중 기업인 모두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밝히고, 미국 기업인들에게 한국의 매력적 투자여건도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기업인들을 빨리 만나고 싶었으나, 해외에서 처음 만남을 가지게 된 것에 아쉬움을 나타내면서, 귀국해서 조만간 경제인과 만남을 갖고 새정부 경제철학을 공유하는 한편,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최경태 기자>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7/01 [02:17]  최종편집: ⓒ 뉴욕일보
 

병역특례, 축소·폐지 52% > 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감기약·혈압약 먹고 술 마시면 ‘독’ /뉴욕일보 김시혁
“내가 먼저 인사하고 소통합시다” /뉴욕일보
뉴저지 ⇄ JFK공항 30달러 /뉴욕일보
미국·한국 까다로운 입국심사 안 거친다 /뉴욕일보 김소영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자연합회 /박상준
브롱스, 뉴욕서 가장 살기 해로운 지역 /뉴욕일보 류수현
한반도 평화기원 K 팝페라 콘서트 - 듀오아임 뉴욕퀸스공연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인구 비례 따라 한인 경찰 증원, 한국어 통역·핫라인 개설” /뉴욕일보
미래사회에 가장 오래 살아남은 직업이 간호사라고 한다 /최용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