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연예 /스포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비행기 이코노미 석에서 성관계 나눈 커플
 
뉴욕일보 편집부 기사입력  2017/06/19 [11:36]
광고

 

 

 영국의 한 커플이 비행기 안에서 성관계를 나눠 주변 승객들을 멘붕에 빠뜨렸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데일리메일은 한 커플의 변태적인 성관계에 대해 보도했다. 이 커플은 영국에서 이비자로 향하는 ‘라이언에어(Ryanair)’ 비행기 이코노미석에 탑승했다.

커플의 옆좌석에 앉은 승객, 키란 윌리엄스는 “옆에 있던 커플이 ‘비행기에서 성관계를 해보자’라고 말 하는 것을 들었다. 그저 농담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 농담은 실화가 됐다. 얼마 뒤, 여성이 남성의 무릎 위에 올라탔다. 그들은 아랑곳 않고 바지를 내렸고 성행위를 이어갔다. 같은 비행기에 있던 사람들은 민망함을 감출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키란은 “둘 다 술에 매우 취해 보였다. 여성은 나에게 당당히 조금만 옆으로 비켜달라고 말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항공사 승무원들은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여성 승객은 자리를 옮길 수 있는지 물어봤지만, 20분이 지나도록 대답을 듣지 못했다.

라이언에어측은 “이 문제에 대해 파악중이다. 다른 승객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며 뒤늦게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6/19 [11:36]  최종편집: ⓒ 뉴욕일보
 

사랑을 이기는 바이러스는 없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긍정의 힘”…시각장애 한인여고생 프린스턴·하버드 합격 /뉴욕일보
“100만 달러 모아 서류미비 한인 1,000 가정에 현금 지원” /뉴욕일보
中 명주 마오타이주 가격이 집 한채 값과 맞먹어 /뉴욕일보 박전용
상록수데이케어 4호점, 내부자로 추정되는 도난사고 발생 /뉴욕일보
한인교회, 모처럼 ‘사회적 역할’ 제대로 했다. /뉴욕일보
“핸더슨신학대학교 분교는 ‘대학’ 아니다” /뉴욕일보
올해 4월부터 적용되는 새 ‘H1B(전문직 취업)비자’ 발급 절차 확정 석사이상 고학력자들 유리…2번의 당첨 기회 고용주 사전등록제 일단 보류…2020년 실시 /뉴욕일보
뉴밀레니엄 뱅크, 21희망재단에 2차 성금 2천 달러 /뉴욕일보
21희망재단+뉴저지한인회 “힘 합쳤다” 뉴저지 서류미비한인 돕기 공동 캠페인 /뉴욕일보
감기약·혈압약 먹고 술 마시면 ‘독’ /뉴욕일보 김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