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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스메틱, 중국 최대 화장품 유통 그룹인 중상그룹과 공급계약 체결
중국 내 3만 개 CS 채널, 3년간 약 1천억 원 규모 공급 예상
 
뉴욕일보 이수미 기자 기사입력  2017/06/14 [11:05]

 

▲     © 뉴욕일보

 세계 속에 K-Beauty를 선도하는 ㈜아미코스메틱이 중국 내 최대 화장품 유통 그룹인 중상그룹과 자연 지향적 내추럴 브랜드인 ‘퓨어힐스(Pureheal’s)’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중상그룹은 일상용품 및 IP문화 콘텐츠 사업을 주력으로 연간 1조 원의 화장품을 유통하는 중국 최대 화장품 유통그룹으로 중국 왓슨스의 최대 벤더사이며 세포라, 세븐일레븐, Vanguard 등 중국 내 508개 도시, 3만 매장 이상의 다양한 대형 오프라인 판매처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VIP, JD, Tmall, 1호점 등의 온라인 플랫폼과 긴밀히 협업하고 있다.

또한 동남 아시아, 프랑스, 덴마크, 일본, 호주, 미국, 칠레 등 남미 국가에 이르기까지 해외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퓨어힐스(Pureheal’s) 브랜드는 더마 코스메틱 기술이 접목된 내추럴 브랜드로 중국 세포라(SEPHORA)에 프리미엄 브랜드로써 독점 공급되어 꾸준히 성장해왔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 내 다양한 유통 채널에 3년간 약 1천억 원 규모로 공급될 예정임에 따라 향후 성장 추이가 기대된다.

아미코스메틱은 빠른 시장변화와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함께 위생허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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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4 [11:05]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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